제 영상집중력이 20분을 넘기기 힘든 관계로 보통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을 주로 보는데요
작년 10월 쯤인가부터 결제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 주로 보는 게 전부 애니메이션 쪽입니당
패밀리가이랑 아메리칸 대드는 중간에 틀어만 놓고 안 본 것도 있긴 하지만 일단 전부 다 봤고
최근엔 아처를 다 보고 퍼시픽 히트를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봤던 애니메이션 중에 제일 재밌는 건 아메리칸 대드랑 아처인 것 같습니당
패밀리 가이는 문화코드가 너무 많이 나오는데 일단 제가 미국 연예계에 관심이 없어서..-ㅁ-
그리고 영어듣기의 관점에서 보면 아처는 말도 느리고 발음도 또박또박해주는 편이라 영어공부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영어 듣기의 관점에서만 보면 아메리칸 대드랑 패밀리 가이가 좀 말이 빠르고 심슨은 말이 느리고
아처는 일상적인 속도고 퍼시픽 히트는 상당히 빠르더군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도 영어 듣기 용으로 보고 있었는데 재미가 점점 줄어들고 솔직히 일상적으로 듣는 영어랑 많이 다르고 특히 흑인 영어는 진짜 알아 듣기 힘들어서 반쯤 포기하고
예전에 보다 만 하우 아이 맷 유어 마더를 오랜만에 봤는데 정말 일상적인 영어라서 듣기는 편하고 재미도 있는데
전부 데이트 관련 에피소드라 마음의 상처가 -ㅁ-;
마지막으로 스크림이 드라마로도 있어서 봤는데 재미는 없더군요-ㅁ-
공포&스릴러&액션 좋아하는데 노잼이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지금 보면 좀 나으려나 궁금하네용..-ㅁ-;
저도 예전엔 심슨 여러번 본 거 같은데 혹시 아쳐랑 아메리칸 대드 안 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당
꼭 봐야겠습니다
심슨에서 호머 나오는거 보다가 패밀리가이 보니까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일상적인 영어 대화만 놓고보면 how i met your mother 정도 알아듣는 정도면 대화 청취엔 무리 없지 않나싶습니당
근데 전 이미 아쳐류의 좀 더 하드코어한 애니메이션으로 타락한듯..-ㅁ-
DC코믹스쪽 애니메이션들하고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