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두산베어스 사구에 의한 골절 글을 보니 떠오르는데
친한 동생이 사회인 야구하다가 공이 얼굴로 날아와 눈밑 과 광대사이 쪽 뼈가 으스러지는 골절을 입어서
수술을 했었습니다.사회인 야구 구속 정말 빨라야 110~120일텐데...
다행이 회복 되어 지금은 건강하지만...
혹시 시합용 공 맞아보신분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캐치볼 하다가 발목에 맞아봤는데 진짜 엄청 아프더라구요.
그냥 설렁설렁 던진 공, 바운드로 맞았는데도...ㄷㄷㄷ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운동은 아닌듯 합니다 ㅜㅜ

야구공 맞은 허벅지랍니다...ㄷㄷㄷ
타고난 운동신경 좋고 손목잘쓰는 사람들은 110은 나오더라구요 3부리그인 저희팀만 3명,,,
패스 받다가 손가락 부러지는 경우도 있슴다 -0-..
삐끗해서 손가락 삐는 거야 다반사고요.
엄청 위험해요.
저희 팀에서도 한 해 골절 되는 애들 여러명 나오거든요. ㄷㄷ
너무 딱딱해요 ㅡㅡ;
그래서 아이들이랑 야구놀이를 할때는 소프트볼(말랑말랑한 야구공)로 합니다.
이 책에서 첫번째로 다루는 화두가 바로 공포죠.
타석에서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공을 상대할 때의 공포...
그래도 아픕니다. 부러지진 않지만요.
그런데 축구공도 이게 선수들 쓰는 걸로 해보니 돌덩이 차는거 같고 헤딩해보니 골이 띵하더라고요...
시합중에 사구는 수도 없이 맞았네요
생활에 무리가 갈정도까지 간적은 없어도 피멍도 들고 관절 운동이 어려웠던 적도 있고 ㅎㅎ
주변에는 불규칙 바운드에 눈 밑을 맞아 안와골절? 된 친구도 있고 손가락 부러진 후배도 있고~
투구하다가 팔뚝 뼈가 부러지신 분도 있고...
위험한 운동이긴 합니다~
맞아도 부상 안 당하고....여러모로 좋아보이던 ㅎㅎ
정신 못차리고 바로 복귀했다가 첫타석에 헤드샷 맞고 야구는 접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