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학창시절에요. 지금은 배나온 아저씨지만, 그 때는 항상 12초 중반 때 끊었더랬죠. 근데 나중에 성인이 되어 모교에 가보았을 때 느낀 점은, 중고딩 운동장 상황상 정확하게 100m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긴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비현실 적이에요. 어떻게 그때는 그렇게 잘뛰었니.. 과거의 나야..
고2때 12.8이 나온적이 딱 한번 있었습니다만 웬지 100미터가 안될거 같다는 기분이 듭니다.
중3때 리얼 100미터에서 13.6인가 나오긴 했습니다
체전 예선 나가서 저보다 작은 여자 애가 11초 초반 끊는거보고 육상 접었습니다 ㅋㅋ
트랙위에서 스파이크 신고 뛰어 잘 나온거겠지만 12초대는 잘 끊었던것 같아요..
뭐 지금하라면... 20초 나올까요;;
물론 트랙에서 스파이크 신고 스타팅블록 쓰고 센서 측정으로요 선수는 아니었는데 아마추어 치고는 빠른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with Clienkit2 6s
지금은 20초안에는 들어올 수 있을지..
지금은 무릎수술두번하고 운동 그만둔지 16년이지나서.,
작년 무릎재수술전에 태릉선수촌에서 쟀을때 13초후반나오네요ㅜ.ㅜ
근데 육상부 선수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