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살, 서울사람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평소에 바닷가가 있고
너무 복잡하지 않은곳에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공기 좋은게 1순위이구요.
직장다니며 정신도 피폐해지고 우울증비슷한것도 온데다 스트레스인지 뭔지 원인모를 난치병까지 생겨 한창 고생을 하다 그만두고 1년반째 쉬고있습니다.
한 1년 쉬다가 올해부터 서울시 공무원준비를 시작했고 3문제차이로 탈락을 하게될것같네요.
제주도는 주소지가 서울이라 지원을 못했습니다.
공부하면서도 종종 서울시가 아니라 제주도공무원이 돼서 제주도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곳이라 합격권이기도 하구요.
어차피 이렇게된거 제주도가서 방잡고 간단한 아르바이트 하며 내년을 준비하는건 어떨까..진지하게 생각이 드네요.
평소 제주도생활의 소망과 공무원시험의 전략적 선택을 위해서
무작정 제주도로 가는것, 너무 큰 모험일까요?
개인적인 성향은
외로움을 잘 안 타고
자연을 좋아합니다(?).
서울스러운 복잡한 문화를 안 좋아해서 시골에 살어리랏다 노래를 부르고다녔습니다.
제주도에 아는분은 안계시고.. 회사 선배 한분이 제주도출신이시긴 한데 도움을 받을만한 가까운 사이는 아닙니다.
31살, 더 늦기전에 제주도로 떠나볼까요..?
직장을 다니면서도 평소에 바닷가가 있고
너무 복잡하지 않은곳에서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공기 좋은게 1순위이구요.
직장다니며 정신도 피폐해지고 우울증비슷한것도 온데다 스트레스인지 뭔지 원인모를 난치병까지 생겨 한창 고생을 하다 그만두고 1년반째 쉬고있습니다.
한 1년 쉬다가 올해부터 서울시 공무원준비를 시작했고 3문제차이로 탈락을 하게될것같네요.
제주도는 주소지가 서울이라 지원을 못했습니다.
공부하면서도 종종 서울시가 아니라 제주도공무원이 돼서 제주도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곳이라 합격권이기도 하구요.
어차피 이렇게된거 제주도가서 방잡고 간단한 아르바이트 하며 내년을 준비하는건 어떨까..진지하게 생각이 드네요.
평소 제주도생활의 소망과 공무원시험의 전략적 선택을 위해서
무작정 제주도로 가는것, 너무 큰 모험일까요?
개인적인 성향은
외로움을 잘 안 타고
자연을 좋아합니다(?).
서울스러운 복잡한 문화를 안 좋아해서 시골에 살어리랏다 노래를 부르고다녔습니다.
제주도에 아는분은 안계시고.. 회사 선배 한분이 제주도출신이시긴 한데 도움을 받을만한 가까운 사이는 아닙니다.
31살, 더 늦기전에 제주도로 떠나볼까요..?
작년에 오신 분들 중 많은 분이 연세로 돌리고 다시 서울로 가서 불 꺼진 집이 많아졌네요.
제주에 사는 분 중 자연을 즐긴다는 분보다는 오히려 은퇴 후 오신 분들이나 자연을 즐기는 편이 아닌가 싶네요. 먹고 살기 별로 좋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