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썼습니다만
일단 노동자로써 당연히 노조는 필요하고
제대로 된 활동을 보장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노동자로써 막다른 곳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거의 마지막 보루이기도 하구요,
다만, 업무 특성상 주로 제조업 쪽 다양한 기업을 만나는데 한국 노조는
속된말로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예를들어.. 한참 철수 하니 마니하는 모 기업의 노조는
ㅡㅡ 보호해야하는 지들 공장 노동자들은 뒷전이고
아가씨나오는 술집에서 밤새도록 ㅊ마시고 새벽에 회사 인사 담당 불러서 결재 시키는건 다반사
다른 어떤 회사는 해외 본사 회장 오는데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며
ㅡㅡ회장이 도착 후 잠시 집무하기로 했던 집무실 뒤엎기... 말그대로 화분 넘어뜨리고 쓰레기통 뒤엎고 등등..
그리고 우리가 무서운 사람이야! 이러고..
작게는 식당에서 ㅡㅡ 노조 간부는 줄안서는 회사들도 꽤 많습니다.. 임원들은 줄 스는데도요...
이에 반해 독일이나 프랑스 등은 정말 세련되어 있는게 본인도 회사와 동등한 협상 대상자라는걸
명확히 알고 일을 진행하더군요..
일단 독일은 이력서에 나이, 사진 절대 못 넣습니다. 그리고 첫 6개월은 수습으로 해고가 가능하나
이 후는 거의 불가능..
잔업 시키려면 시장 싸인 받아야하는 도시도 있구요..
기다려달라는 대통령 말에 안되! 하는 못배운 놈들이 노조랍시고 이미지 망치는거 보면
그냥 저런 일들이 생각 납니다...
나이 먹고 당당하게 무식한건 죄인데요...
일단 노동자로써 당연히 노조는 필요하고
제대로 된 활동을 보장 받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노동자로써 막다른 곳에서 보호 받을 수 있는 거의 마지막 보루이기도 하구요,
다만, 업무 특성상 주로 제조업 쪽 다양한 기업을 만나는데 한국 노조는
속된말로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예를들어.. 한참 철수 하니 마니하는 모 기업의 노조는
ㅡㅡ 보호해야하는 지들 공장 노동자들은 뒷전이고
아가씨나오는 술집에서 밤새도록 ㅊ마시고 새벽에 회사 인사 담당 불러서 결재 시키는건 다반사
다른 어떤 회사는 해외 본사 회장 오는데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며
ㅡㅡ회장이 도착 후 잠시 집무하기로 했던 집무실 뒤엎기... 말그대로 화분 넘어뜨리고 쓰레기통 뒤엎고 등등..
그리고 우리가 무서운 사람이야! 이러고..
작게는 식당에서 ㅡㅡ 노조 간부는 줄안서는 회사들도 꽤 많습니다.. 임원들은 줄 스는데도요...
이에 반해 독일이나 프랑스 등은 정말 세련되어 있는게 본인도 회사와 동등한 협상 대상자라는걸
명확히 알고 일을 진행하더군요..
일단 독일은 이력서에 나이, 사진 절대 못 넣습니다. 그리고 첫 6개월은 수습으로 해고가 가능하나
이 후는 거의 불가능..
잔업 시키려면 시장 싸인 받아야하는 도시도 있구요..
기다려달라는 대통령 말에 안되! 하는 못배운 놈들이 노조랍시고 이미지 망치는거 보면
그냥 저런 일들이 생각 납니다...
나이 먹고 당당하게 무식한건 죄인데요...
웹툰 송곳(실화기반) 만 봐도 노조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처절한지 아실텐데요...
그리고 쩍하신 부분은 노조의 목적과 정당함과는 거리가 먼
어떤 집단이라면 가지고 있을 일털적 비도덕 행동으로서
노조 자체를 흡집 내기위한 물타기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발전해야 하는 게 대한민국의 실황이죠.
만약 노조가 회사와 한패 !
라면 이것은 노조가 노조로서 제대로 기능하지 않음이 문제이고, 본인의 경험 상 대한민국의 노조는 노조로서 기능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신다면 충분히 옳은 지적이라고 사료되옵니다.
하지만 글쓴분께서는 도덕적 결함과 노조의 필요성을 혼용해서 쓰셧기에 물타기 글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제 경험으로는 노조가 있어서 잘된일이 많았습니다. 돈도 더 많이 받고 휴식시간도 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자본가가 아니라면 노조는 저희에게 최후의 보루이고 더 강화되어야 할 집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과연 글쓴이가 경험한 부분이 소수로 치부하고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 라고 할만할런지...
6개월 이후 정직원이 되어도 어렵지 않게 자를수 있습니다. 다만 1달 전에 보통 통보하죠.
회사측에서 댈수있는 핑계도 많습니다... 결국 어디나 다 똑같아요..
(이미 제가 근무하는 회사/독일에 위치한 완전 독일회사입니다/에서 독일분들 여럿 잘려나갔습니다)
대신 실업급여가 엄청 잘 되어 있죠.
그냥 내편이라 응원하고 지지할 뿐입니다
그리고 독일은 이력서에 사진 넣지 않나요? Bewerbungsfoto 전문으로 찍어주는 사진관도 있고요... 어떻게 찍으면 좋은지 질문 답변도 인터넷에 많이 오가요. 나이는 직접 명기하진 않지만 대충 학업 시작 연도로 충분히 유추 가능하고요. 이력서 사진부착은 북미권이 지양하는 편이고 독일은 오히려 부착하는 편입니다.
유럽은 오히려 사진 이런 건 크게 신경 안쓰는 듯 해요. 그런 지엽적인 부분을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 합니다.
당장 대통령 발언에 대한 노조단체 반응만 봐도 그닥 공감이 안가는걸요.
노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같은 걸 여론조사 해봤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말처럼 노조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단체니 유/무용성에 대한 논의는 필요없겠지요. 하지만
노조 라는게 과연 대중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는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자한당이 왜 쥐꼬리만큼이나마 지지를 받고 있는지 연계해 생각해볼 꺼리도 있겠네요.
아직 서로 갈길이 멀다.. 시간 지나면 정신차리겠지만..
갑질 진짜 힘들어요. 우리가 갑이니 알아서 까라 마인드가 사무직보다 훨씬 심한 사람 많습니다.
모 기업 생산 현장에서는 현장관리직들이 현장 노동자들 통제 못하니 해달라는 거 다 해주라고 대놓고 말하는...(협력업체에 대한 갑질인데 어쩔 도리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해주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교육수준으로 사람을 나누면 안되는 건데 거 참.... 못배운 사람이 갑질하면 배운 놈들보다 더한다라는
이미지가 심어지더군요.
새눌당 지지자들이 노조싫어했던 것과 똑같은 이유로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