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조상들이 죽으면 좋은곳으로 갔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사후의 세계라던가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없었던 자연현상들이 귀신같은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경외감을 들게하고
샤머니즘과 종교가 생겨나고
그에 따라서 한을 품은 귀신이나 유령같은 컨셉이 생겨난거죠.
그런데,. 귀신이나 유령은 굉장히 토착화 되어있습니다 ^^
유럽은 드라큘라 라던가, 서큐버스 같은 형태이고
아시아의 우리나라는 소복을 입은 머리푼 귀신 (생머리, 곱슬x)
일본은 도깨비 같은 형태구요,.
이런 현상이 보여주는게 뭐냐하면,.
문화를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보고 듣고 자란것이 그냥 공유된 컨셉이란거죠,.
만일 귀신이 실제한다면,. 입국심사에서 거절된겁니다 ^^
또 다른 방향에서 보면,. 우리 사람들은 지구의 중력에 묶여 있는데요.
귀신이 있다면,. 죽어서도 중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거에요 ^^ (좀 딱하죠..)
귀신이 있다면,. 45억년전부터 지금까지,. 죽은 시체 수만해도 수백억 ~ 조단위는 될텐데,.
지구는 태양의 3번째 궤도를 도는 돌덩이 행성인데 우주에서 유일하게 귀신붙은 행성이에요 ^^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시면 빅뱅 부터 시작해서 별의 붕괴에 따라 수소 - 헬륨 등의 원자가 방출되어가고
우리몸을 구성하는 것도 결국 별의 입자인데요,.
귀신은 뭘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
음,. 두서없이 주절거렸는데요
제 생각은 그래요..
귀신도 생각이 있다면,. 아무잘못 없는 사람 못살게 굴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29만원 같은게 아직도 살아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귀신이 있어도 실제 사람들에게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하고,.
실제 사람에게 해코지 당할 확률이 더 높은거죠..
저는 귀신과 합의를 봤는데요,.
만약 제 주변을 서성이거나 언젠가 나타날거라면
당장 나오라고 주문했거든요?
근데 안나오더군여.. ^^
각 문화별로 전통이 사념화되고 그게 일종의 차원을 만든다 그런거요
성경에 공룡이 안나오는 이유랑 비슷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