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초에 성립할 수가 없는 포맷이라고 봤는데 어째 잘 유지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조금 삐걱거렸나보네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마음씨좋게 문열어주고 대접해주고 하는걸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사람들이 많구나 해서요
그래도 가끔씩 '내가 유명한 연예인인데 날 거절해?' 이런 태도가 엿보일때나 정중하게 부탁하는 순서도 모르고 말을 막 던지는 장면이 나오면 참 불편합니다
저게 정상은 아니죠. 물론 거절하는 것 자체는 그럴수 있어도 거절하는 방법이 문제죠.
물론 저 프로그램컨셉부터 먼저 문제가 있고. 막무가내로 찾아가서 밥달라고 하는것 부터가 문제이긴하지만..
거절이나 사양하고 싶다고 해도 저딴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충분히 예의있게 에티켓있게 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에 둘다 정상이 아니에요. 연예인이라고 문열어달라고 하고 밥달라고 하면 줄꺼라고 생각하는 제작진 마인드도 정상이 아니고 저딴식으로 거절하는 동네사람들도 정상이 아니고.
사람에 대한 예의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저 프로그램 처음 생길때부터 뭐 저런 xx같은 프로그램이 있나 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ㅇrca
IP 120.♡.9.100
06-20
2017-06-20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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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갑자기 집에와서 초인종 누르고 밥달라는데, 예의있게 에티켓있게 거절한다고요? 연예인 아니었으면 경찰서에 신고들어가는 상황이에요.
촬영이야 안할 수 있죠. 못한다고 하면 되는데 저게 단순히 거절하는 말투와 화면인가요?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한거죠.
spy_game
IP 203.♡.111.42
06-20
2017-06-20 13: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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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당연할 정도인가요. 집안에 들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정중히 거절하면 될 일이고 방송을 원치 않는다 정도만 말하면 될 일이라고 봅니다.
저정도 일에 흥분하면 일상 생활은 가능할까 싶네요
어이쿠
IP 61.♡.0.113
06-20
2017-06-20 13: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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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아무노력없이 20세기를 찍으려고 하니.. 어렵겠죠..
라연
IP 14.♡.109.98
06-20
2017-06-20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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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예능보면 그래요. 기획자체가 수준이 좀 떨어지고, 연출 편집은 당연히 그에 따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스타케스팅에 의존하고...(효리네민박도 그닥 기대안합니다)
tvN이나 MBC(only 예능)수준을 따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NOMADD
IP 119.♡.20.31
06-20
2017-06-20 13: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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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이라구요???? 거절하는 말뽄새가 어휴
올바른삶
IP 118.♡.204.33
06-20
2017-06-20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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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는 게 정상이지 저런 식으로 함부로 말하는 게 정상은 아닌 거 같은데요;;;
역발
IP 223.♡.212.83
06-20
2017-06-20 14: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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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이라고 봅니다.저같아도 청소안된 집과 대충먹는 저녁을 방송에 절대 공개하고 싶지 않습니다.
검은치마
IP 211.♡.138.110
06-20
2017-06-20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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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정상입니까 저게
님의 생각으로 일반화하지 마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중한 거절은 아니죠.
굳이 저렇게 매몰차게 거절할 이유가 있습니까?
물어본사람 무안하게스리 그냥 안될것같네요 대답해주면 되지요.
무슨 프로그램 포맷이 무리네 어쩌네 하는데 저는 포맷 좋게 봅니다.
잊혀진 공동체 의식을 일깨우는 측면도 있고 우리네 삶을 조명해주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좋게 보이네요.
박보영느님이면 당연히 들여보내주셔야죠!!
ㅋㅋㅋㅋㅋ
저 같아도 거절하겠네요.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카메라 들고 쳐들어와서 막 찍으면....
책상 정리가 안 돼서 창피해서 그런 거 아닙니다.. 흠흠...
생각보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마음씨좋게 문열어주고 대접해주고 하는걸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내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사람들이 많구나 해서요
그래도 가끔씩 '내가 유명한 연예인인데 날 거절해?' 이런 태도가 엿보일때나 정중하게 부탁하는 순서도 모르고 말을 막 던지는 장면이 나오면 참 불편합니다
물론 저 프로그램컨셉부터 먼저 문제가 있고. 막무가내로 찾아가서 밥달라고 하는것 부터가 문제이긴하지만..
거절이나 사양하고 싶다고 해도 저딴식으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충분히 예의있게 에티켓있게 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에 둘다 정상이 아니에요. 연예인이라고 문열어달라고 하고 밥달라고 하면 줄꺼라고 생각하는 제작진 마인드도 정상이 아니고 저딴식으로 거절하는 동네사람들도 정상이 아니고.
사람에 대한 예의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저 프로그램 처음 생길때부터 뭐 저런 xx같은 프로그램이 있나 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사전에 약속도 없이 생판 모르는 사람이 와서 같이 밥먹자고(거기에 집안 촬영까지..) 하면 과연 열어줄 사람이 얼마나 될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유명한 연예인들이라 할지라도..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한거죠.
저정도 일에 흥분하면 일상 생활은 가능할까 싶네요
tvN이나 MBC(only 예능)수준을 따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