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직업적으로 기회가 다양하고 회사도 많음
- 여가시간에 할수있는게 무궁무진
- 문화생활 누릴수있는게 많음
- 전세계 탑급에 드는 대중교통 인프라
- 다만 무시무시한 집값, 싼걸 얻으려면 시간을 포기해야 함.(직장은 강남인데 집이 강북이면?ㅠㅠ)
- 대중교통 잘되있고 카쉐어링 잘되있어서 굳이 자차 필요없음
- 대학 친구들 대부분 서울서 직장생활중
- 남녀노소 만남의 기회가 많음
- 대중교통 잘되있어도 출퇴근시간 지옥철...(못느껴봐서 어떤지 모름ㅎㅎ)
지방 (제 거주지 기준. 인구10만명)
- 지방이지만 중견기업, 대기업 있고 들어가면 사실상 철밥통(발전소,대기업자회사,시멘트회사 등)
- 시내 중심권 30평대 아파트 매매가 약 1억 후반~2억 중반. 굳이 시내 고집안하면 30평대 아파트 1억2~5천대
- 대중교통이 별로라 자동차 필수
- 여가시간에 할수있는게 제한적임 (배드민턴,축구,자전거 정도..)
- 문화생활도 제한적 (L사 영화관) 연극, 음악회는 보통 1달에 3~4회정도..
- 초,중,고 동창들 일부 지방서 직장생활중
- 저 친구들 말고도 보던 얼굴 또 봐야함
서울을 안살아봤지만
사실 서울 가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기회도 많고 마음만 먹으면 하고싶은걸 할수있겠다 생각도 합니다만
그냥 속편히 살고있는 이 동네서 쭉 살았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막 놀러다니고..그러더군요..
대전 삽니다만 대전 정도면 부족하지는 않다고 봐요.
서울은, 서울만 가능한 게 워낙에 많아서 지방은 꿈 꾸기도 어렵죠.
서울 10년 넘게 살면서 버스, 지하철 말고는 사실 좋다고 할만한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님들이 자동차끌고다니다가 대중교통으로만 살려고하면 무지불편한것처럼
지방도 케바케
퀄리티 차이가 좀 심해요 ㄷㄷㄷ
결혼하고 육아하려면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팩터 중 하나에요.
원할때 손 닿는다는 점 빼면 사실 실질적인 장점도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집앞 걸어서 10분거리에 극장 있는게 나은거 같아요
전 차라리 지방중소도시에는 맛집이 너무 없는게 별루에여
서울서 보통만되도 지방에 열면 줄서서 먹어야 하는 집이 될거같아요
서울음식점사장님들 고향으로 내려가 장사좀 ㅎㅎ
내가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 차이니까여
(시멘트,발전소 이거 두개 들어가있는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