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지에 위치한 내,외국인 손님이 넘치는... 그리고 2층, 야외에 시식테이블이 15개 정도 되는 지점에서
주말알바로 3년 정도 일했었는데요. (Gx25 에서 일했었습니다ㅎ)
오늘 모공글 보다보니... 편의점 알바생들한테 불친절한 대우를 당하신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읽다보면 알바에게 문제(예로들어 태도문제라던가)있는 경우도 많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인데
오해를 하고 계신 경우도 많더라구요ㅠㅠ
(예로들면 매대에 비어있는 물건이 있어 찾아봐달라고 하는 경우 등)
그런 의미에서 혹시나 평소 겪으셨던 편의점 경험 중에 의문점 있으신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 드려 볼까 합니다.ㅎㅎ
(참고로 1+1 증정상품 등... 행사상품에 답변하지 못할 때도 있을 꺼에요ㅠㅠ 제가 일했던 곳은
유원지라서 본사와 점주의 합의 하에 증정행사나 2+1 행사같은걸 일체 하지 않던 지점이거든요;;)
주휴수당은 받아본적이 없네요ㅠㅠ 대신 가끔씩(아주 가끔씩...) 보너스로 10만원씩 받긴 했네요.ㅎ
아마 안된다고 하는 알바생은 정말 할 줄 모르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사실 저부터도 공과금 납부 가능하단 사실을 알바 시작하고 1년 뒤에나 알게 되었고 납부하러 오는 손님도 정말 잘 없어서 방법을 알고 있다 해도 능숙하게 하지는 못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왠만하면 공과금은 은행이나 뱅킹으로 해결해야겠네요.
그 외에 매장에 진열된 물건에 대해서는 당연히 어느 쪽에 있다고 알려줘야 하죠ㅎ
아 그런데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유제품이나 일부 상품들의 경우 매장에 진열된게 전부이고 창고에는 없는 물건들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편의점 창고가 그리 큰 편은 아니기도 하고... 유제품의 경우는 매일매일 배송오는거라서 창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지요ㅎ
(유원지다 보니 주로 물이나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만 팔리거든요ㅠㅠ)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요... 그러고보니 식사도 사장님이 외부 음식을 가져다 주셔서 폐기 먹은 적도 별로 없었습니다ㅠㅠ
어지럽히는 손님들 때문에 정말 힘들었었죠ㅠㅠ 제가 그만두기 직전에는 결국 2층은 잠정 폐쇄하는 걸로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