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150 준다는 분은 얼마나 벌기에 150씩 이나 주려나요? 보통 그정도면 부모님이 자식 걱정에 부담스러워 하실텐데...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09:55:36
·
STEEL님// 그 사람들 부모님은 좋아하시더라고요. 아예 한 달에 100씩 달라하시는 부모님도 있고요.
두리
IP 14.♡.30.171
06-15
2017-06-15 09:51:54
·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틀리겠죠;;
푸딩구
IP 203.♡.149.205
06-15
2017-06-15 09:52:01
·
엄빠가 더 버셔서(......)
열린눈
IP 211.♡.219.2
06-15
2017-06-15 09:52:26
·
아버지가 저보다 잘버셔서..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혼자 계신 장모님은 조금씩 드립니다.
LeeJun
IP 106.♡.16.18
06-15
2017-06-15 09:52:39
·
150 만원이요??? ㄷㄷㄷ 양가 합치면 300....
짜장짬뽕탕슉
IP 223.♡.168.246
06-15
2017-06-15 09:52:57
·
150...ㅎㄷㄷㄷ 아빠 엄마 미안해..10원도 못주는 자식을..ㅠㅠ
Sujata
IP 61.♡.217.69
06-15
2017-06-15 09:53:08
·
이런 질문은 참...
각자 다른거 아닌가요.. 형편따라 처지 따라..
우리 부모님은 다행히 여유가 있으셔서.. 매달 드리는건 없습니다.
대신 처가는 자식들 3명이 30씩 드려서 90만원+연금 으로 사시고요..
hellblazer
IP 1.♡.146.153
06-15
2017-06-15 09:53:10
·
매달 150이면 많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언제 모으거 저축할지... 저희 형 같은 경우는 가뜸 용돈 정도나 드리지 매달 안드립니다. 서울 사는데 방값 내야되고 식비/교통비 들고 학자금대출 얼마 내야하고 또 모을껀 모아야 하니까요. 어머니도 한달에 얼마 씩 달라고 안하십니다. 매달 준다고 해도 거절할 걸요...
드레스셔츠님 // 연봉 7천해도 실수령하면 500 정도일텐데 150이면 급여의 거진 1/3 인데 절대 여유있게 드릴 상황이 아니라고봐요
님 급여의 1/3에 대입해보세요 큰 비중일거에요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06:45
·
uk7517님// 그런데 이 정도를 요구하시니 걱정이 큽니다. 저도 지르고 싶은 거 지르고 옷도 사입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데...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79.84
06-15
2017-06-15 10:02:16
·
제 처자식 먹고 살리기 힘들어서 못드립니다.
아버님 퇴직하시고 다행히 연금나오시는걸로 생활이 되셔서 니들이나 잘먹고 살라하시네요.
명절과 생신때는 많지 않지만 얼마씩 드리네요
pcyrm
IP 211.♡.116.249
06-15
2017-06-15 10:02:41
·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워서 그정도 드린다면 효자로 인정하겠지만 비하인드 스토리가 원체 많은 세상이라..부모님이 월150씩 받고 돌아가실 때 유산으로 부동산 몇십억 남겨준다면 누구라도 그렇게 하겠지요? 물론 아무것도 받을게 없다면 저정도 드린다면 자기 생활을 포기하고 효도하는거라고 보면 되고요..
부모님이 직접 물어보시는건가요..? 헐..
효도는 셀프죠..
저는 차 바꿔드리고, 핸폰 바꿔드리고, tv 도 바꿔드리고, 맛난거 사드리고, 장보면 카드 긁어드리고 정도는 하지만..
셀프로 하는거지 요구하신 적은 한번도 없어요.
따로 용돈는 명절이나 생신때만 조금씩 드립니다.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04:05
·
만렙님// 네 아침에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아직 취업도 못했는데 물어보시니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독립도 못해서 안드린다고 말하기도 곤란하고요
국민연금 포함해서 생활비를 계산하세요
최저생계비등의 금액으로 얼마가 필요한지
급여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너무 아무 것도 못할정도로
드리는 건 무리라고 봐요
본인 저축도 좀 할만큼은 돼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애매합니다 가족과 같이 사니 생활비조로 조금 보탤 순 있을 듯한데..
다 드리고 가진 돈이 없으면 나중에 독립이나 결혼시 목돈이 필요할때 부모님께서
보조가 가능하신 상황인지 따져보지않으면 영영 같이살아야하거나 30중반 돼서야 돈 모으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니
이런저런 얘길 해보세요
형제있으면 형제와 나누고요 부담을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18:25
·
uk7517님// 국민연금 포함해서 생활비를 계산하는 게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금은 국가에서 주는 거 아니었나요? 뭐 이건 잘 모르니 넘어가는데요. 취업도 못했는데 아침부터 대뜸 저에게 얼마 줄 수 있냐고 물어보셔서 50씩 준다고 했는데 결혼하고나서는 얼마나 더 줄 거냐고 물어보셔서 얼버부렸습니다. 결혼할 때 저에게 자금을 대주실 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막장고수
IP 175.♡.48.59
06-15
2017-06-15 10:19:56
·
부모님이 집을 장만해주셨다면 원금 상환개념으로 가능할 수 있겠지만 용돈으로만 그정도 수준은 무리라고 봅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앞뒤 자르도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잘 살펴보세요. 저는 양가 합하여 50드리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Vollago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21:21
·
막장고수님// 네 집을 장만해주실지는 아직 결정이 안 났습니다. 다만 부모님께서 다른 집 자녀들이 부모님 해외 여행도 해주고 좋은 가구나 건강 기구들을 사드리니 부러워서 저에게도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ck2204
IP 203.♡.212.27
06-15
2017-06-15 10:21:25
·
월 150 이면, 거진 4억 대출 원리금 수준이네요 ... 저 금액은 월수입 세후 500 들어와도 힘들어요 ;;;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21:50
·
Vue님//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전 돈도 별로 없는데...
프로세우스
IP 211.♡.32.165
06-15
2017-06-15 10:21:52
·
얼마를 드려야되나 고민하기보다는...그건 뭐 형편되는대로 드리면 좋은거고...
내가 내 자식들한테 나중에 용돈 요구 안할 생각들을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생각해보면, 남아도는돈 부모님께 드리면 참 좋겠지만... 먹고살기 힘든 자식들한테 용돈요구해야 할 정도가 되면 참 거시기할거 같아요... 어쩔수없을수 있겠지만...
그래서 노후대비를 잘 해놔서 도움은 못줘도 피해는 주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데... 과연 가능할런지.
지금은 돈을 못 버니 취직하고 나서 드릴 수 있는 한껏 드리겠다고 하세요.
지금 아무리 얘기해 봐야 답도 없고 갈등만 깊어집니다.
부모님이 결혼 전 자식에게 과도한 생활비/용돈을 요구하는 건 보통 2가지 경우인데,
하나는 그대로 놔두면 자식이 돈을 다 써버릴 거라 생각하고 그 돈을 부모가 모아두었다가 걸혼자금에 보태겠다는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힘들게 자식 키웠으니 그 값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글쓴님의 부모님 의중을 먼저 알아보실 필요가 있고, 전자라면 별걱정이 없지만 후자라면 나중에라도 글쓴님의 형편상 부모님의 요구를 다 맞춰드릴 수는 없다는 걸 알려드릴 필요는 있습니다.
IP 117.♡.32.28
06-15
2017-06-15 10:40:37
·
작성자분 본문과 댓글보니 고구마 한 100개는 먹은 느낌이네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렇지 부모님께서 요구한다고 무조건 다 수용하나요?
왜 그렇게 끌려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42:29
·
spider님// 제가 부모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집에서 쫓겨나 노숙자 신세를 지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부모님 주변 사람들은 돈이나 선물들을 많이 주는데 전 그렇게 못하면 불효자 취급받아서요.
IP 117.♡.32.28
06-15
2017-06-15 10:47:46
·
불효자 취급에 노숙자 신세까지 걱정할정도면 그냥 150드리지말고 그돈으로 독립하세요..
그게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이 되겠네요.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50:11
·
spider님// 이 돈으로 독립하면 고시원이나 쪽방 신세라서 걱정입니다. 지금은 부모님 명의의 좋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요
IKnowNothing
IP 61.♡.66.8
06-15
2017-06-15 11:09:03
·
월 150으로 고시원이나 쪽방요...?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1:11:01
·
JoonSnow님// 그렇지 않나요? 아니면 그조차도 못 들어가나요? ㅠㅠ 보증금이 있어서 들어가기 어렵겠네요. 걍 노숙이나 ㅠㅠ
부모님께서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독립은 먼저 하시는게 수순일 것 같습니다.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0:57:17
·
스머패트님// 무일푼이라 독립하면 노숙자 신세인데 걱정이네요
IP 211.♡.194.77
06-15
2017-06-15 10:59:23
·
50 용돈에 건보및 핸드폰,가스,전기세를 따로 내드립니다.
TYGA
IP 117.♡.23.115
06-15
2017-06-15 11:07:49
·
부모님이 아이를 봐주시거나 하는 특별한 상황아닐까요?
후... 어머니 아버지 죄송합니다.. 명절때라도 조금씯 챙겨드릴게뇨 ..
robotmetal
IP 49.♡.36.179
06-15
2017-06-15 11:10:19
·
TYGA님// 아이를 봐주시는 분도 있는데 대부분은 결혼한 사람이 키웁니다.
sia7
IP 210.♡.210.194
06-15
2017-06-15 12:10:31
·
제가 그정도 연봉이긴한데 아직 비혼이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명절이랑 생신 결혼기념일에만 용돈드리고 저이ㅣ적으로 드리는건 없네요. 같이 장보러가서 내거나 가끔 해외여행보내드리는정도인데 제 주변 비혼이고 부모님과 같이사는 자식들은 주로 저랑 같아요. 부모님께 150정도 드리는경우는 손주봐주시는 경우에 수고비조로 드리는거말곤 못봤네요.
Tanee
IP 49.♡.70.149
06-19
2017-06-19 23:43:26
·
그사람 150원도 안드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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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거 아닌가요.. 형편따라 처지 따라..
우리 부모님은 다행히 여유가 있으셔서.. 매달 드리는건 없습니다.
대신 처가는 자식들 3명이 30씩 드려서 90만원+연금 으로 사시고요..
용돈이야 드리고 있는데 150을 드린 다는 글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서 못적겠네요
무슨..
주변이 다 연봉 1억씩은 되나요ㄷㄷㄷ
본인 연봉으로 비율 계산해서 드리면 되겠네요...;;
부모님이 결혼자금 다 대주실 느낌이라면 고액을 드리는게 맞죠.
그외에.. 1-2천씩 벌어도 그렇게 드리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저도 안드리고 있고요.
혹시나..
자기 월급타서 부모님 드리고 부모님이 그돈 관리해주고 그런거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예를 들면..200받아서 50쓰고 150 부모님께 드리고.. 부모님이 그 돈모아서 결혼자금 내지 목돈 만들어주는 케이스는 봤습니다만..
부모님의 생계가 어려운경우가 아니면..
즉 생계비가 아닌 용돈으로 그 돈 드리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특수한 경우들로 보입니다.
부모님께 돈드리는게 생계비로 드리는 경우 / 용돈 개념으로 드리는 경우 / 저축이나 돈을 맡기는 개념으로 드리는 경우 다 다르지만..
외부에 말할때는 자식이 얼마씩 준다 표현할수 있겠죠..
아버님 퇴직하시고 다행히 연금나오시는걸로 생활이 되셔서 니들이나 잘먹고 살라하시네요.
명절과 생신때는 많지 않지만 얼마씩 드리네요
효도는 셀프죠..
저는 차 바꿔드리고, 핸폰 바꿔드리고, tv 도 바꿔드리고, 맛난거 사드리고, 장보면 카드 긁어드리고 정도는 하지만..
셀프로 하는거지 요구하신 적은 한번도 없어요.
따로 용돈는 명절이나 생신때만 조금씩 드립니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그간 트러블은 없으셨는지.
본인 노후 자금 없이 그냥 매달 월급 받아서 다 쓰는게 될꺼 같아요.
/Vollago
내가 내 자식들한테 나중에 용돈 요구 안할 생각들을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생각해보면, 남아도는돈 부모님께 드리면 참 좋겠지만... 먹고살기 힘든 자식들한테 용돈요구해야 할 정도가 되면 참 거시기할거 같아요... 어쩔수없을수 있겠지만...
그래서 노후대비를 잘 해놔서 도움은 못줘도 피해는 주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데... 과연 가능할런지.
지금 아무리 얘기해 봐야 답도 없고 갈등만 깊어집니다.
부모님이 결혼 전 자식에게 과도한 생활비/용돈을 요구하는 건 보통 2가지 경우인데,
하나는 그대로 놔두면 자식이 돈을 다 써버릴 거라 생각하고 그 돈을 부모가 모아두었다가 걸혼자금에 보태겠다는 생각이고,
다른 하나는 힘들게 자식 키웠으니 그 값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글쓴님의 부모님 의중을 먼저 알아보실 필요가 있고, 전자라면 별걱정이 없지만 후자라면 나중에라도 글쓴님의 형편상 부모님의 요구를 다 맞춰드릴 수는 없다는 걸 알려드릴 필요는 있습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렇지 부모님께서 요구한다고 무조건 다 수용하나요?
왜 그렇게 끌려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게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