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서도 좋은 평을 본 기억이 있어 넷플릭스 첫 작품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주인공 얼굴을 보는 순간 앗 절름발이!를 외쳤네요. 그 때 한껏 주눅들고 불안해 보였던 주인공에서 지금은 노련한 정치가로...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는 역시 훌륭하네요
6화를 보는 중인데 지금까지의 감상은
1. 프랭크가 분명 악역인 것 같은데 심히 멋져서 궁지에 몰릴까봐 매번 걱정스럽다
2. 조이 반즈가 좀더 성숙해 보이고 강한 이미지의 여배우였으면 좋았을 뻔... 특히 첫 등장에서 캐주얼하게 입고 폴짝(?) 뛰어올라 앉는데 중고등학생인 줄ㅠㅠ
3.프랭크는 원한다면 훨씬 미인들도 만날 수 있을 텐데 조이 반즈와 그런 관계를 맺는 이유가 좀... 1) 젊고 야심 넘치는 면에 끌려서 2) 정보를 주는 일종의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해서...?
그러나 하필 야심만만한 기자와 그런 관계를 맺는다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 아닌지... 주도면밀한 프랭크가 하는 선택치고는 위험도가 크지 않은지...이해가 잘 안가네요. 더 보면 납득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4. 이십 몇년 전에 대학 칼럼에서 이스라엘의 주둔을 불법 점령이라고 썼다는 사실이 국무장관 후보에서 밀려날 일이라니... 미국과 이스라엘의 밀월 관계가 생각보다 매우 강력한가보다 ㄷㄷ 하고 놀랐습니다
예전에 웨스트윙에서도 대학 시절 사상을 갖고 장관 후보(?)를 고심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미국에서는 굉장히 옛날까지 추적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선 젊어서 운동권이다 지금은 새누리당;;이어도 그냥 넘어가는데 말이죠...
사실 2~30년 전 사상으로 현재를 검증하는 게 옳은가도 좀 헷갈립니다.
5. 피터 루소... 유흥에 절어 있는 몹쓸 인물 같은데 이상하게 정이 가는 캐릭터;; 여친 크리스티나에게 회사 옮기지 말란 말을 잔뜩 고민하다 하는 것, 애들을 대하는 태도,
무엇보다 조선소 닫고 쏟아지는 메일에 답장을 쓰다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ㅠㅠ
나쁜 놈이라기보다 약하디 약해서 마음이 가는 인물이네요.. 보고 있으면 불안불안
6. 그리고 중간중간 뭔가 의미있어 보이지만 왜 넣었는지 해석 안되는 장면들이 있네요.
클레어가 조깅 도중 무덤에서 뛴다고 길가던 할머니에게 혼나고, 그걸 남편에게 말하려다 마는 장면
클레어가 집 근처 노숙자를 가만히 보다 지나가고, 다음에는 돈을 쥐어주는 장면
기존 경호원이 암으로 죽어가자 클레어가 문병가고, 새 경호원이 벽돌 사건으로 해고되는 장면 등... 그냥 스쳐지나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암시인가... 그냥 넣은 것 같기도 하고;
웨스트윙도 재밌었지만 프랭크의 하드캐리 때문인지 저는 이 쪽이 더 재밌네요. 5시즌이나 있다니 기대됩니다.^^
주인공 얼굴을 보는 순간 앗 절름발이!를 외쳤네요. 그 때 한껏 주눅들고 불안해 보였던 주인공에서 지금은 노련한 정치가로...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는 역시 훌륭하네요
6화를 보는 중인데 지금까지의 감상은
1. 프랭크가 분명 악역인 것 같은데 심히 멋져서 궁지에 몰릴까봐 매번 걱정스럽다
2. 조이 반즈가 좀더 성숙해 보이고 강한 이미지의 여배우였으면 좋았을 뻔... 특히 첫 등장에서 캐주얼하게 입고 폴짝(?) 뛰어올라 앉는데 중고등학생인 줄ㅠㅠ
3.프랭크는 원한다면 훨씬 미인들도 만날 수 있을 텐데 조이 반즈와 그런 관계를 맺는 이유가 좀... 1) 젊고 야심 넘치는 면에 끌려서 2) 정보를 주는 일종의 대가를 받는다고 생각해서...?
그러나 하필 야심만만한 기자와 그런 관계를 맺는다는 건 너무 위험한 일이 아닌지... 주도면밀한 프랭크가 하는 선택치고는 위험도가 크지 않은지...이해가 잘 안가네요. 더 보면 납득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4. 이십 몇년 전에 대학 칼럼에서 이스라엘의 주둔을 불법 점령이라고 썼다는 사실이 국무장관 후보에서 밀려날 일이라니... 미국과 이스라엘의 밀월 관계가 생각보다 매우 강력한가보다 ㄷㄷ 하고 놀랐습니다
예전에 웨스트윙에서도 대학 시절 사상을 갖고 장관 후보(?)를 고심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미국에서는 굉장히 옛날까지 추적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선 젊어서 운동권이다 지금은 새누리당;;이어도 그냥 넘어가는데 말이죠...
사실 2~30년 전 사상으로 현재를 검증하는 게 옳은가도 좀 헷갈립니다.
5. 피터 루소... 유흥에 절어 있는 몹쓸 인물 같은데 이상하게 정이 가는 캐릭터;; 여친 크리스티나에게 회사 옮기지 말란 말을 잔뜩 고민하다 하는 것, 애들을 대하는 태도,
무엇보다 조선소 닫고 쏟아지는 메일에 답장을 쓰다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ㅠㅠ
나쁜 놈이라기보다 약하디 약해서 마음이 가는 인물이네요.. 보고 있으면 불안불안
6. 그리고 중간중간 뭔가 의미있어 보이지만 왜 넣었는지 해석 안되는 장면들이 있네요.
클레어가 조깅 도중 무덤에서 뛴다고 길가던 할머니에게 혼나고, 그걸 남편에게 말하려다 마는 장면
클레어가 집 근처 노숙자를 가만히 보다 지나가고, 다음에는 돈을 쥐어주는 장면
기존 경호원이 암으로 죽어가자 클레어가 문병가고, 새 경호원이 벽돌 사건으로 해고되는 장면 등... 그냥 스쳐지나가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암시인가... 그냥 넣은 것 같기도 하고;
웨스트윙도 재밌었지만 프랭크의 하드캐리 때문인지 저는 이 쪽이 더 재밌네요. 5시즌이나 있다니 기대됩니다.^^
갈수록 뜨어헉 할 에피소드가 있으니
기대하시길 ㅋㅋㅋ
부럽네요 하오카 아직 정주행안하셧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