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전차)
- 주포가 직선상의 가시거리에 있는 적을 때리는 직사포임.
- 기동하면서 포를 쏠 수 있음.
자주포
- 주포가 곡선궤도를 그리는 곡사포 입니다. (곡사포지만 융통성 있게 직사포로 응용도 가능)
- 주포 사거리가 전차보다 많이(열 배 정도?) 깁니다.
- 방열(포가 움직이지 않도록 자리를 잡는 작업)을 거쳐 바닥에 고정 후 발포.
- '자주'는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의미로 바퀴나 궤도가 달려서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음을 뜻함.
이런 차이 때문에 전시에 전차와 자주포가 하는 역할은 제법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역할 분리의 필요에 의해 전차와 자주포로 분할 발전 됐습니다.
자주포가 직사로 쏘는 상황이면 사실상...
k-9이나 k-55a1은 바닥에 스페이드로 고정 안하고 쏩니다. ㄷㄷ
방열은 일종의 기술적 이슈 아닌가요?
꼭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총 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대로 견착하지 않고는 원하는 타겟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습니다.
여러 기술의 조합으로 고정하지 않고도 충분한 명중률을 얻을 수 있다면 필요없는 부분 아닌가요??
돌아온멍멍이님 말씀대로라면 이미 극복된 부분인가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게 화력덕후 포방부 때문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앞으로 개발될 무기들은 더 합니당 ㄷㄷ
모든 차이가 거기서 나오는..
방열은 포를 고정하는 작업이 아니라,
목표지점으로 포의 평각을 맞추는, 즉, 방향을 정렬하는 작업입니다.
땅에 지지하고 안하고는 옵션이죠.
편각이 맞는지 평각이 맞는지 좀 했갈리네요...
짬독이 빠진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