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home pod의 음질이 기대이상인 모양입니다
리뷰가 좋아요
http://naver.me/5GObvnaE
홈파드(쉬리스피커-siri speaker)가 정말로 많은 매체에서 하이파이에 비견될 정도로 음질이 좋다고 합니다.
다른 기기들, 구글 홈, 아마존 에코, 심지어는 하이파이 기기인 소노스(매우 비싼 오디오 기기를 만드는 브랜드)보다 좋다고 합니다. 특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이 결합되어서 위치에 따라 최적의 음향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얼마나 소리가 좋을지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Business insider - Sonos는 괜찮 았지만 소리는 HomePod만큼 풍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코는 누군가가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깡통을 통해 노래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에코는 HomePod 나 Sonos와 같은 레벨조차도 아닙니다.
CNET - 홈팟 (HomePod)은 보컬을 바로 센터 채널에 배치하고, 무지향성 소리를 들려줍니다. 나는 걸어 다니며 방의 여러 부분에서 좋았습니다. 홈팟은 Sonos Play보다 더 강하고 생생하게 나왔습니다. Amazon Echo보다 훨씬 낫습니다. 나는 또한 Sonos와 Amazon과 비교할 때 음악이 일관되고 선명하게 들렸다 고 말할 것입니다.
Engadget - HomePod는 음악 장르를 불문하고 선명하고 밝게 들렸습니다. 거대한 우퍼와 7 개의 트위터가 내장되어있어 방안에 상관없이 오디오 사운드를 최대한 선명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잘 작동합니다. HomePod를 듣는 것이 CD를 듣는 것과 같았다면 Echo를 통한 오디오는 AM 라디오처럼 들렸습니다.
The verge -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애플이 사운드를 느끼게 하는 방법을 찾는데 성공을 했다는 것입니다. Echo 나 Google Home과 같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부끄럽게 여기게 만듭니다. 이 제품은 독립형 서브 우퍼가 아니지만 웬만한 이러한 크기의 스피커의 성능을 능가합니다. 그것은 꽤 몰입 형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What HIFI? - Sia의 The Greatest 가 펼쳐지면서 HomePod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강렬한 저음이 울렸으나 보컬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비교해 보면, Sonos Play3은 특이하지 않게 평평한 모습을 보였으며 Amazon Echo는 거의 보행자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Stevie Wonder의 Superstition 과 Kendrick Lamar의 DNA를 들었습니다. 이 노래들은 Sonos에 좋게 들렸지 만, 홈 포드에서는 더 펀치스럽고 더 크게 들렸습니다. 우리가 방안을 돌아다닐 때, 홈 포드는 우리가 알지 못하게 알맞은 자동 설정으로 아주 좋은 소리를 찾아내 우리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우리는 The Eagles의 Hotel California 의 라이브 녹음을 재생하는 한 쌍의 HomePod도 들었습니다. 디테일이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콘서트에 온 것처럼 느껴졌을까요? 어쩌면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낄 만큼 강력하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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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드(쉬리스피커-siri speaker)가 정말로 많은 매체에서 하이파이에 비견될 정도로 음질이 좋다고 합니다.
다른 기기들, 구글 홈, 아마존 에코, 심지어는 하이파이 기기인 소노스(매우 비싼 오디오 기기를 만드는 브랜드)보다 좋다고 합니다. 특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능이 결합되어서 위치에 따라 최적의 음향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얼마나 소리가 좋을지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Business insider - Sonos는 괜찮 았지만 소리는 HomePod만큼 풍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코는 누군가가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깡통을 통해 노래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에코는 HomePod 나 Sonos와 같은 레벨조차도 아닙니다.
CNET - 홈팟 (HomePod)은 보컬을 바로 센터 채널에 배치하고, 무지향성 소리를 들려줍니다. 나는 걸어 다니며 방의 여러 부분에서 좋았습니다. 홈팟은 Sonos Play보다 더 강하고 생생하게 나왔습니다. Amazon Echo보다 훨씬 낫습니다. 나는 또한 Sonos와 Amazon과 비교할 때 음악이 일관되고 선명하게 들렸다 고 말할 것입니다.
Engadget - HomePod는 음악 장르를 불문하고 선명하고 밝게 들렸습니다. 거대한 우퍼와 7 개의 트위터가 내장되어있어 방안에 상관없이 오디오 사운드를 최대한 선명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잘 작동합니다. HomePod를 듣는 것이 CD를 듣는 것과 같았다면 Echo를 통한 오디오는 AM 라디오처럼 들렸습니다.
The verge -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애플이 사운드를 느끼게 하는 방법을 찾는데 성공을 했다는 것입니다. Echo 나 Google Home과 같은 다른 스마트 스피커를 부끄럽게 여기게 만듭니다. 이 제품은 독립형 서브 우퍼가 아니지만 웬만한 이러한 크기의 스피커의 성능을 능가합니다. 그것은 꽤 몰입 형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What HIFI? - Sia의 The Greatest 가 펼쳐지면서 HomePod는 인상적이었습니다. 강렬한 저음이 울렸으나 보컬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비교해 보면, Sonos Play3은 특이하지 않게 평평한 모습을 보였으며 Amazon Echo는 거의 보행자 같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Stevie Wonder의 Superstition 과 Kendrick Lamar의 DNA를 들었습니다. 이 노래들은 Sonos에 좋게 들렸지 만, 홈 포드에서는 더 펀치스럽고 더 크게 들렸습니다. 우리가 방안을 돌아다닐 때, 홈 포드는 우리가 알지 못하게 알맞은 자동 설정으로 아주 좋은 소리를 찾아내 우리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우리는 The Eagles의 Hotel California 의 라이브 녹음을 재생하는 한 쌍의 HomePod도 들었습니다. 디테일이 눈에 띄게 나타났습니다. 콘서트에 온 것처럼 느껴졌을까요? 어쩌면 그렇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느낄 만큼 강력하게 들렸습니다.
역시 애플은 기본은 하는듯하네요
핸드폰 카메라가 DSLR 수준이라는것과 비슷한 표현 아닐지?
물리적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미국 애플사이트에는 있지만 우리나라 사이트에는 없네요...
애플 팬이기에 한번 속아본다 생각해도 349불에 스테레오 페어 구성을 위한 2개라면
운송비, 부가세 10% 관세 8% 하면 대략 97만원인데... 망설여지는 가격입니다.
더구나 이달에 아마존에서 터치 스크린 달린 스피커 제품을 230불에 판매를 하고,
작년부터 에코닷 보스 미니2 스피커 패키지를 가끔 199불에 팔고 있고,
비슷한 가격대로 30불짜리 에코닷에 B&O mm1이나 SONOS play5, DENON heos5 조합이 있는데
무지향성 스피커에 크기도 작은 홈팟이 이들보다 좋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이미지는 소노스 플레이5와 애플 홈팟입니다.
소노스도 마이크가 달려 있고 이를 통해서 놓여져 있는 공간에 맞춰 튜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애플이 이 기능을 얼마나 멋지게 손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크기가 주는 한계 때문에... 글쎄요.
음질은 감수성의 영역이고 듣는 이가 만족한다면 좋은 것인지라...
다만 꼭 청취를 해보고 만족한다면 2개를 구입해서 스테레오로 듣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한개로는 애플이 좋다고 자랑을 한들 십중팔구는 100불대의 스테레오 스피커보다 못하다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