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접촉사고를 당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주행중 차선을변경후 뒷차가 받았습니다.
보험사직원이 와서 8:2 정도 나온다는걸 어머니가 항의해서 블랙박스 확인후 뒷차량 100%나올거 같다고했다네요.
문제는 사고나날 저녁에 보험회사 직원에게 사고 동영상을 보내달라고 문자가왔는데
제가 확인해보니 저희어머니가 사고후 운행을 해서 블랙박스 영상이 지워져버렸습니다.
제가 블랙박스 확인을하니 주행은 겨우 2시간 저장이되더군요.
이벤트는 영상이 안찍혔습니다. (뒤에서받은거라 확인안될거같긴했는데...이것도 당황스럽더군요)
이럴경우 보험사직원이 사고후 당연히 블랙박스 동영상이 필요하면, 블랙박스 sd디스크를 빼놔야된다고 해야되지않나요???
블랙박스 주행이 2시간 저장된다는걸 저도몰랐는데 당연히 저희어머니도 몰랐겠죠.
참 이거 황당하네요.
***보험사 직원이 잘못한게 아니시라는 답변이 많은데, 저희 어머니같은경우가 한두사람일까요???
적어도 보험사직원이라면 이정도 서비스는 기본아닐까요?????
사고나서 정신이 없는데 무슨 sd카드 백업을 하겠습니까?????
적어도 보험회사직원이 동영상있는거 확인했으면 바로 백업해달라고 해야하는게 기본아닐까요??????
분명해 해야할것은 보험은 서비스업입니다.
자기회사의 고객이 손해보지않도록 하는게 보험서비스 본질중 하나라고생각을합니다.
고객이 손해가 결국 보험사 손해아니겠습니까?(저같으면 이 직원자릅니다.회사에 손해를 입혔거든요)
이같은경우 보험처리 업무를 진행할때
동영상이 필요하니 백업해달라고 말해주는 것정도는 충분히 할수있는 일일거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것일까요?????
결국, 세세히 따지자면 저희 어머니 책입이겠지만, 보험사 직원도 잘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고후 블랙박스 가지고계신분은 무조건 sd디스크를 빼놓던지, 블랙박스 전원을 꺼놔야 됩니다.
덕분에 6개월마다 교체해줘야한다는걸 배웠죠
충격에 어안이 벙벙한상태로 돌아가다가 또 사고라도 나면...
찾아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실시간 2시간 분량은 메모리용량이 너무 작네요.
주차녹화를 하는 경우에는 더욱 대용량 메모리를 쓰셔야 하구요...
기본 제공되는 메모리도 24시간은 가능한 분량이던데...
게다가 무입증증명은 보험사직원이 아니라 사고당사자 즉, 운전자가 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걸 보험사직원이
백업을 해놔라 말아라라고 할 이유가 없죠.
더군다나 보험사직원이 동영상을 확인했거든요. 확인후 동영상이 필요하면 바로 백업해달라고 했어야하지않을까 싶네요.
일단 좋지 않은 제품을 쓰고 있고 메모리도 작은가 보네요.
뒤에서 추돌이건 앞에서건 충격이 있으면 이벤트 찍혀야 되는 게 맞고,
블랙박스 써 본 분들은 메모리 용량에 따라 저장 기간 등이 달라진다는 걸 인지하기에 기본 동봉이 아닌 64기가나 128기가,
그것도 더 비싼 mlc 제품 별도로 장착한 분들 많습니다.
메모리 수명이 있어서 어느 정도 계속 반복 저장이 될 경우 알 수 없이 사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험이 없어 몰랐을 수는 있지만 이걸로 보험사 직원을 탓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