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에 집에 와서 아이 돌보미 아주머니 퇴근시켜 드리고 집에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푸드플라이로 저녁식사 주문했는데요. 이상하게 안와서 알아보니 9:20에 업장 도착해서 음식 픽업했다고 하네요. 50분 걸려서 매장 도착이라니 미친 ㅋㅋㅋㅋ 푸드플라이 다시는 안 시킵니다.
시골 살아서 푸드플라이 첨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