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고 늦게 집에 오다보니 집안 청소는 거의 일요일에 한번 합니다.
평일에는 집에서 자기만하는데 먼지가 쌓이는게 미스테리더군요. -_-;; 뭐 많이 움직이는 것도 없는데요.
먼지 털고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매주 하다보니 대략 쌓이는 먼지량을 알거든요.
뭐 청소 할 때 나오는 먼지는 그렇다고 치고, 평상시에 TV 위나 탁자, 물건에 쌓이는 먼지는 은근히 신경 쓰이더군요.
햇빛이나 전등 불빛에 반사가 되서 보이는 것들요.
딱히 깔끔한 성격은 아닌데요. 요즘 들어서는 좀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공기 청정기를 찾아보고 그래도 가격대비 평이 좋은 샤오미 미에어2를 마련했습니다.
직구를 하면 한 10만원대 초반, 국내 판매는 10만원에 중후반 정도네요. 저는 그냥 국내 판매용으로 샀습니다.
뭐 비싸고 좋은 것들도 많던데 30년을 앞두고 있는 작은 아파트에 그런 제품은 과한것 같더군요.
이제 일주일째인데요. 오늘 청소를 해보니 진공 청소기 먼지통에 평소때보다 절반 정도만 쌓여있네요.
물건에 쌓이는 먼지들도 청소하고 2~3일 정도면 좀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게 한 4일 정도되면 좀 보이기 시작하는 정도?
그냥 자동으로 계속 틀어놓고, 아침에 씻을 때와 퇴근 후에 집에 왔을때 한 15분 정도씩만 강하게 환기 겸 해서 동작을 시킵니다.
wifi 를 이용한 모니터링은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전기 요금은 좀 지나봐야겠네요.
저는 미세 먼지나 이런 용도가 아니라 집안 먼지용으로 사용 중이라 그런가 좀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밤에 불 다 끄고 후레쉬로 바닥을 위에서 아래로 말고 바닥에 붙여서 가로로 불빛을 비춰보면
먼지가 엄청 쌓여 있는게 보입니다. ㅠ_ㅠ
그리고 플레시를 이용한 정도까지는 확인을 안하고요. 주로 노트북이나 TV 윗면 같은 곳의 먼지를 봅니다.
집에 노트북도 사실 주말에나 사용하고 평일에는 타블렛으로 인터넷을 하거든요,
리모트 기능을 사용 안해서 그런데요, 리모트 기능 사용하면 이거 말고도 조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