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안가고 납득이 안갑니다
그냥 액상형 전자담배와 큰 차이도 없습니다
오히려 관리 까다롭고 계속 담배를 사야하니 돈도 많이들고
이게 대체 왜 인기인건가요?
진짜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최악인데
아버지가 액상형전자담배 펴보지도 않고 무조건 그런거 안피신다길래 아버지 가져다 드릴까해서 팔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버지 아니었음 당장 내다 팔았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고 납득이 안갑니다
그냥 액상형 전자담배와 큰 차이도 없습니다
오히려 관리 까다롭고 계속 담배를 사야하니 돈도 많이들고
이게 대체 왜 인기인건가요?
진짜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최악인데
아버지가 액상형전자담배 펴보지도 않고 무조건 그런거 안피신다길래 아버지 가져다 드릴까해서 팔까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아버지 아니었음 당장 내다 팔았습니다
기관지나 폐가 원래 좀 안좋으신건가요?
저는 이제 한 금연 후 전담 8년차 쯤 되는 것 같은데, 몸에 이상이 느껴지는 것은 없는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괜히 겁 먹었네요.
저 히트를 쳤다는 일본에서도 이게 높은 수치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코스 점유율8% 라고 하더라구요 10명중 1명조금 안되게 아이코스 피운다는건데 이게 히트친건지?
전담 한창 유행할때도 펴봤는데 저는 그냥 담배가 좋더군요
물론 지금은 담배 냄새도 싫어 할정도로 헤이터가 ㄷ ㄷ ㄷ
하루 2갑씩 펴재낄 정도로 많이 폈는데 주변에서 신기해하죠 ㅋ
직구 막히고, 국내 다른 전담 써보니 액상 질질 새고 해서 다시 연초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아이코스 디자인이나 사용방식은 맘에 안드는데 CU에서 카트리지 계속 구입 가능하다하니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그린스모크 카트리지를 편의점에서 팔면 좋겠네요
그린스모크가 걍 통째로 한국 들어오면 좋겠어요 ㅠ
안가렵니다;;
맛도 그렇고....아무리 전담이 날고 기어도 연초를 대체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아이코스는 본문대로 관리도 너무 번거롭고, 유지비도 만만치가 않을거 같아
별로 흥미가 안가네요 ㅎㅎ
무화량이라는게 굉장히 풍부해서 폐속을 꽉 채워주는 그 짜릿함이 있거든요
그리고 모드기기는 니코틴 적게 넣어도 목넘김 강합니다 ., 이게 잘 모르시는분한테 말로만 설명을
드리면 이해 못하실거 아는데 한번해보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하죠 누구는 아이코스가 더 나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