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ful(2010년) : 극장판

이거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수작까지는 아니지만 볼 만 합니다.
잔잔한 감동과 함께 뭔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애니메이션 이네요.
한국과 일본 애니의 차이점을 알 수 있을겁니다.
Last Exile(2003년) : 26화 완결

원화가가 무려 무라타 렌지(!!구글님께 물어보세요) 전 이것 때문에 보기 시작했습니다.
원화가의 컨셉을 따른건지 컨셉에 맞는 원화가를 찾은건지 모르겠으나 내용은 판타지틱 합니다.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설정과 전개가 많습니다.
Planetes(2003년) : 26화 완결

2068년.. 고고도여객기의 사고로 우주의 쓰레기-스페이스 데브리 문제가 크게 클로즈업 받게 되었습니다.
사용연한이 지난 인공위성,셔틀이 분리한 탱크, 스테이션 건조시에 발생한 폐기물, 이들 데브리는
초속8km에 가까운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그런 데브리는 우주선과 충돌하면 커다란 사고로 연결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고 새로운 우주개발을 위해서 데브리를 처리할 필요성이 생겨났습니다.
이것은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 Planetes 프롤로그 中 -
추천 드립니다!!
School Days(2007년) : 13편

이건 제가 제 여동생과 같이 본 애니 입니다.
사실 이거야 말로 하렘물이라면 그런데,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를 생각 하시면 안되고
무얼 생각 하시던 그 이상일거라는걸 저는 단언할 수 있습니다.
동생 감상으로는 '여자의 심리를 정말 잘 표현했다, 원작가가 여성인것 같다. 정말 엄청나네' 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온 가족들과 함께 보면 정말 좋은 애니 입니다. - Nice boat -
GUNSLINGER GIRL(2003년) : 13화 완결

첨엔 제목만 보고 '미소녀가 총 들고 싸우는 뻔한 3류 애니냐' 하면서 안봤던 작품 입니다.
근데 미소녀 + 총 컨셉의 뻔한 3류 애니가 아니었어요.
2008년에 2기가 나오긴 했으나 1기의 감동과 여운을 생각 하고 봤더니... 2기야 말로 망했어요;;
(캐릭터를 미소녀 풍으로 바꿔서 그런지 DVD는 2기가 더 많이 팔렸다고 함;;)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1999년) : 4분50초 단편

신카이마코토의 공식(?!) 대뷔작 (유튜브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무한의 리바이어스(1999년) : 26편

SF판 파리대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NewType에서 멋대로 '미소녀 애니!'라는 평을 해버리는 바람에 안보고 있었는데요
실제로는 미소녀 하렘물과는 무관합니다.
편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겁고 보기 힘든것도 아닌데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아직 보지 않았다면 정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반딧불의 묘(1989년) : 극장판

항간에서는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애니라 하여 말이 많습니다.
실제로 내용만 보면 반전애니가 맞으나 일본에서 만들어졌다는 안경을 쓰고 보면
피해자 코스프레라고 해도 일본으로서는 할 말이 없을거라는것 역시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감별용으로 애용되는 방법인 '감독 사상 분석'을 해 보면 진짜 반전애니 맞습니다.
전뇌코일(2007년) : 26편

2007년 NHK 교육 TV에서 방영됐습니다.
나무위키의 표현을 빌리자면 스토리, 주제, 연출, 작화 모든 영역에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데에 비해
그에 걸맞지 않는 낮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수상경력 또한 화려합니다.
제29회 일본 SF대상, 제7회 도쿄애니메이션 어워드 TV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 제39회 미디어부문 성운상
제 주관적인 판단에서 이미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은 소개에서 제외 했고 제목의 알파벳과 자음 순서로 적어봤습니다.
'왜 이건 없나요' 하고 서운해 하지 마세요 ^^a
소개에서 빠졌으나 고민했던 애니 :
쓰르라미 울적에 &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12편
톱을 노려라 Gunbuster (1988년) : 6편
톱을노려라2 Diebuster(2005년) : 6편
라스트엑자일은 볼까말까 미루고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 감상해야겠네요
다들 보셨겠지만..
저는 미루다미루다 최근에 본 아노하나..가 그렇게 좋더군요
추천하기에는 너무 유명한 작품 같지만.. ㅎㅎ
갑자기 이렇게 나이 먹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딧불은 여전히 헷갈립니다. 전쟁 일으키고 그걸 좋다고하던 자기들(일본인)탓이 아니라, 전쟁이 나쁜거라고... 추상적인 대상에 돌린 느낌이랄까요.
지하철에서도 당당하게 볼 수 있는 그림체와, 꽤나 잘 만들어진 설정 (우주에서는 소리가 전달되지 않으므로 우주 씬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던지...) 등등 여러모로 훌륭하죠.
전뇌코일 정말 수작이죠
그러나 다 명작이죠....불온전한 기억에 불구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