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세놓은지가 몇달되는데, 세놓을때 기존형광등에서 LED등으로 교체해서 달아놨었습니다.
오늘 부동산에서 전화가 와서, LED등이 고장나서 천정에서 떼서 놔뒀으니, 고쳐서 다시 달아달라고 연락왔습니다.
저의입장은 보일러나 배관이라면 모르겠으나, LED등 일반소모품은 살고있는 사람들이 직접해야한다. 입장이고~
상대방입장은, 집주인이 무조건 교체를 해줘야한다...는 입장인데요.
어떻게 해주는게 맞는걸까요.?
질게가 될수도 있겠지만,,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모공에 남깁니다.
아래 lab시리즈님 말씀대로 보일러라면 이해가 가는데...
월세라면 집주인이, 전세라면 임차인이 수리 하는것이 의례적입니다.
요런 부분은 음... 계약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 ㄷㄷㄷ
모듈형 LED는 집주인이 교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듈 자체가 나갔다면 임대인 책임일 것 같습니다.
LED 말고 형광등으로 교체 해주세요.
전월세 차이는 그냥 요즘 전세 구하기 워낙 힘들다보니 관행적으로 하는거구요.
또한 원칙은 들어올 때 그대로 세입자가 나가야 하니, 못 하나도 마음대로 박으면 안 되는거죠.
다만, 사람 사는 것이니까 적당한 수준에서 서로 양보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임차인이 이사갈때 전등떼갈것도아니라면...
LED 전구라면 소모품이겠지만요.
인터폰 고장났는데 세입자부담이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LED등이라면 단순 소모품으로 치기에는 무리가 좀 있지 않나 싶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이사갈 때 떼어갈 권리가 생기기도 하고
이사온 집에 주방쪽 LED 등이 고장나서 뚜껑열어 까 보니
LED 한개만 탓는데(고장) 전부 안들어오는 직렬로 연결 되었더라구요.
인두기로 작은 전선 하나 점프로 연결했더니 잘 들어오더군요.
LG 이노텍 제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