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회사일에 스트레스가 많고 집안도 복잡해서 거사가 잘 안되더군요. (20대에 장가간 40대 입니다.)
작년 정기검진때 전립선이 부어 있다고 판정이 나긴 했는데 올 초부터 영 볼일 보기가 편치 않아서 비뇨기과를
다녔습니다. 요즘 몇 번 부부관계에 실패(?)를 하고 나니 이거 좀 현대의학의 힘을 다시 빌려야 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2년전에 역시 스트레스 때문에 잘 안되서 비아그라 계열을 두번 정도 먹었을 떄 부작용, 즉 가슴뛰고 얼굴
벌게지는 느낌에 다음날 깨질듯한 두통으로 다시는 안 먹겠단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엔 용기 내서 전립선 약과 발기부전약을 같이 먹어도 되냐... 의사샘에게 문의하니 오히려 더 좋다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부작용 났던 비아그라 계열이 아닌 시알리스 계열을 처방 받아 의사 샘 말씀대로 9시쯤 먹었습니다.
의사샘 말씀으론 시알리스 계열은 기작이 실제 2 시간 정도 후 부터 최고조에 달하니 그 전에 먹어 두라고...
(비아그라는 뭐 2~30분 만에 나타나더군요.)
비아그라와 다른점은 비아그라는 그냥 억지로 세운다는 느낌... 근데 시알리스 계열은 갑자기 존슨이 주책없이
기립을 하거나 그런거 없이 평온합니다. 뭐 별다르게 느낌이 없어 자려고 누워 좀 야한 생각(?)을 하니 그 때
존슨이 가동... 자고 있는 마누라 이리 꼼지락 저리꼼지락 거려서 거사를 치루었는데 이게 가슴뛰는 것도 덜하고
느긋하게 오래(?)가더군요. 확실히 강직도는 비아그라 계열의 완승인데 이건 뭐 엔진 망가질걸 각오하고 니트로
불사른다는 느낌인데 시알리스 카피약은 적절한 강직도에 오래가는 느낌이라 간만에 오붓히 부부의 정(?)을
나눈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도 안프구요... 저한텐 시알리스 계열이 맞는거 같습니다.
PS... 에비오스를 한달정도 먹고 있는데 와이프가 놀랩니다. 뭐 양이 이리 많어? 효과 더블로 봤네요.. ^.^
그리고 부작용을 생각하신다면 자이데나를 추천합니다.
시알리스와 마찬가지로 롱액팅 약이고, 적당한 약효에 PDE-5 계열중 가장 부작용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