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해 7년차로 이 직장으로 재취업할때 연봉협상을 너무 못했거든요..
업무강도가 낮아서 시간대비 임금은 지난 두직장과 비교했을때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절대적인 금액은 너무 턱없이 낮아서 일할 맛이 안나요.;;
입사시에는 이정도 수준이 회사 같은 직급 평균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들어와 보니 임금체계 자체가 천차만별이고요.
현재까지 회사에서는 성과를 많이 내고 실제로 일잘한다는 소리는 듣고 있는데
이런 업무일지들을 내밀어서 연말에 쇼부를 볼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생각할수록 열받네요ㅜ
혹은 이직하면서 튀기기...
둘중의 하나 아닐까요?
'이 정도 인재'라고 평가한거니까. 이직도 슬슬 고려해보면 어떠실지.
이직이 좀 자유로운 직종이면 딜해보고 안되면 이직도 괜찮구요
(저는 개발자라서 이직이 딱히 흠이 되는 직종이 아니라서..)
전 한번은 말씀 하신 것처럼 1년치 일했던것 들고 오라길레 (아마 기록 안한줄 알고) 한 20장 뽑아 갔더니
달라는 대로 주더군요. 나중에 사장이 재협상좀 해달라고 들어오긴 했지만.
해주고 얼마후에 좀더 좋은곳이로 이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직이 최고의 연봉 올리기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