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것처럼 김희철이 게임/이스포츠 쪽에 관심이 많아서 관계자들하고 두루 친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계자들 인터넷 방송에 종종 출현하거나 본인도 방송 직접 한 적도 있습니다.
하루는 누군가 김희철에게 프로게이머들하고는 안 친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김희철이 "친해지면 괜히 바람 불어 넣을까봐 현역 선수들하곤 거리를 둔다."고 대답하더군요.
그 말을 듣고 방송에서 막 나가는 것처럼 비쳐져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낮에 마담뚜니 펄녀니 하는 소리 나오는 거 보니까 나도 좀 어이가 없긴 했는데
김희철 본인도 쌓인 게 있었나 봅니다.
할일 되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