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중심도 영향이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그립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아령은 손아귀에 쏙 들어와서 그립이 완전히 닫히지만 쌀포대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아령이 손아귀에 쏙 들어오는 것과 비교해서 쌀포대는 손아귀를 벗어나는 크기이고, 우리 몸 중심에서 바깥으로 벗어나는 부분이 많을 수록 더 무겁게 느껴질 것 같네요.
사나이불패
IP 61.♡.9.135
05-16
2017-05-16 03: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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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집중시킬 수 있는 부분이 없잖아요. 쌀 포대에 손잡이 달려있으면 훨씬 들기 쉬워지죠.
그리고 쌀 포대를 들어올리기는 어려워도 누가 위에서 어깨에 얹어주면 훨씬 가볍게 느껴지잖아요.
힘을 집중시켜서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노가다 요령을 터득하는 겁니다.
IP 1.♡.121.21
05-16
2017-05-16 0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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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의 원리 생각해보세요
Vengeance
IP 121.♡.205.247
05-16
2017-05-16 03: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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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무게중심을 잡는 요령이 생기시면 쌀이 더 가볍게 느껴져요
모든 물건의 무게중심에서 힘의 분산이 덜 나타나므로 가볍게 느껴지죠
무게 중심이 몸에서 더 멀어져서 그렇습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하시면 되죠. 똑같은 무게라도 무게 중심 바로 밑에서 받치는 거랑 (물체의 모양으로 인해서) 약간 비스듬히 옆에서 받쳐드는 거랑 큰 차이가 날 수가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똑같은 아령을 들더라도 팔을 앞으로 쭉 뻗고 들면 당겨서 드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죠.
암족암족
IP 14.♡.2.14
05-16
2017-05-16 0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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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축 늘어진 사람이 더 무거운 이유와 같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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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푸대는
아령은 고체에 가깝기 떄문에 중심이 딱 서 있고 어느정도 무게 중심에서 들어주면 그걸 다른게 버텨 주는데...
술챈 사람 몸이나 쌀은 중심이 내용물이나 움직임에 의해서 흐트러지져...
근데 이어도라는 말이 맞나요?
아령은 힘주기 편한데 쌀푸대는 들 때 힘주기 좋은 자세가 잘 안나오니까요.
그리고 쌀 포대를 들어올리기는 어려워도 누가 위에서 어깨에 얹어주면 훨씬 가볍게 느껴지잖아요.
힘을 집중시켜서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노가다 요령을 터득하는 겁니다.
모든 물건의 무게중심에서 힘의 분산이 덜 나타나므로 가볍게 느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