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악질 언론 감시 DB를 구축하자는 공개제안을 했던 네티즌입니다. 작성부터 출고까지 상용뉴스솔루션이나 뉴스서비스 개발기획을 여러번 했으며 기자질(?) 전력이 있는 변두리 it기획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상황에 따라 제가 주도하는것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겠지만 개인이 특정한 이익없이 자원봉사에 의한 개발과 운영이라면어떤 댓가없이 돕겠습니다 수십,수백만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기에 개발난이도는 높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글을 자신이 자주가시는 사이트나 sns등에 널리 퍼트려주세요. 이런 움직임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희망이 되며 막연하던것이 구체화 됩니다)
아래 설명은 개념을 좀더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고자 직설적인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똑같은 효과를 가지면서 공공의 이익과 법적인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방법과 구성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한 나름 결정타(?)가 될수 있는 아이디어나 방법은 설명 제외하였습니다)
- 주요 기사형태분석해서 물타기 힘빼기 헛물켜기 평론기능
(예제)
악질기자중에 S라는 기자는 며칠후 5.18 기념행사때 기사를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람은 성향상 이러저런 형태의 기사를 쓸것이며 논조는 이러저러할거라고 네티즌이 미리 평론,분석해놓습니다. 그 기자의 악질적 짓이 재현되면 그럴줄 알았다고 해서 기사 물타기, 뻔한 기사면 힘빼기, 아무것도 맞지 않으면 그들 식으로 아님 말고 (단 감시역할기능이 되며 이게 누적되면 기자쓰는 기자질에 영향이 많이 갑니다)
-금주의 기레기, 이달의 기레기, 이번달 쓰레기언론사 선정 발표
용어는 좀더 완화된 것으로 사용할수 있지만 이런 의미로 악의적 기사를 모두 평점을 매겨 기레기 10대 천왕을 선정 발표
- “똥묻은 펜” 기레기 시상식
언론감시사이트에서 투표나 누적점수에 의해 영화계에서 최악의 영화나 배우에게 주는 골든라즈베리 상처럼 최악의 기사, 최악의 기자에게 주는 상을 만듭니다. 시상식에 나오지 않겠지만 똥묻은 펜을 대리 시상하게 하고 그것을 전 커뮤니티와 SNS에 배포합니다.
-기레기에 대한 공격패턴 다양화
기자들의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선민의식을 깨기 위해서는 그들이 스스로 창피할 만한 문장력, 어휘사용, 우라까이 기사(짜깁기)등에 대해 집중공격합니다. 우리가 욕하는 언론사 기자들중에 아무리 악질적인 기사를 썼다고 욕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지만 오타나 싸구려 문장에 대한 기자자질 공격을 하면 스트레스 엄청받을 기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고사성어를 인용하거나 격언을 인용할때 오류가 있거나 틀리다면 무식과 무지에 대해서 공격하는 것은 기자들에게는 앞에 대놓고 쌍욕하는 것만큼 모욕입니다.
-네티즌 물타기 특공대
기자들은 출고되면 자기 기사 반응을 봅니다. 범인은 반드시현장에 나타나며 기자는 자기 기사에 대한 반응보러 나타납니다. 엔진을 주기적으로 돌려서 기사가 출고되자마자 미처 독자들이 보기도 전에 댓글 하나 붙이기전에 최초 댓글을 미리 붙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문재인님을 악의적으로 모함하는 XXX기사를 쓴 손가식 기자의 기사입니다. 이 자는 2017년 기레기 7대천왕중 한명입니다”
스크래핑, 크롤링,파싱등 이제는 어렵지 않은 구현기술입니다.
-네티즌 징글징글 폭격대
악질기자의 악질 기사를 출고되자 마자 미리 등록된 알리미,카톡등 메신저,S N S등을 API로 연동하여 실시간 폭격을 합니다. 추천하기, 최악평가하기 등으로 일년내내, 사시사철 눈이 오나 비가오나 24시간 내내 징글징글하게 폭격을 합니다. 로봇과 키워드 등록으로 한번뜰때마다 몇만명의 폭격대가 좌표따라 자동폭격합니다.
-전국 네티즌 수색대
술먹다가, 밥먹다가, 자전거타다가 얼굴을 아는 기레기가 보이면 모두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절대 어떤 명예훼손도 없이 어떤 초상권위배도 없이 단지 소식만 전합니다. 이것의 효과는 네티즌이 아니라 당사자가 느낍니다.
“ A사 B라는 기자가 어제 저녁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더군요”
“ C방송사 O라는 여기자가 어제 압구정동 치과 갔다가 봤습니다”
“ H 잡지사 K기자를 속초항에서 여자랑 있는걸 봤습니다.이분 기혼이죠?”
-미디어전과자 관리시스템 (용어는 바뀔 수 있습니다)
악질적인 기사를 쓴 기자들의 기사를 두고 유무죄 평결을 합니다. 이건 단지 평점을 바꾸면 되기에 기능구현도 쉽습니다. 언론형 징역죄, 금고, 집행유예, 징역 1년, 구류등 평가하며 이런 행위가 반복될때마다 언론전과자의 기록을 추가합니다.
-특종 밀어주기,낙종시키기
네티즌 감시사이트에서 제보해도 괜찮을만한 기레기가 아닌 기자들 메일리스트를 놓고 특종거리가 있는 경우 이 사람에게 제보합니다. 반대로 주변에서 악질기레기가 뭔가 특종할 꺼리를 가져갈거 같으면 재빨리 여러곳에 알리고 물타기를 하거나 퍼트려서 낙종시킵니다(드문 상황이지만 실제로 이 사례를 보았습니다) . 기자들에게 낙종과 특종의 차이는 아주 크며이것이 일년에 한두번만 실제 사례가 생겨도 큰 파급효과를 가집니다.
-까방권 시스템
분명 악의적인 기사를 썼더라도 비난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또 지금은 악질적 기사를 썼지만 향후 좋은 기사를 쓸수도 있습니다. 추천과 비추천등으로 네티즌이 까방권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언뜻 장난스럽고 우스워보이는 이러한 기능은 인터넷에서 활성화에 필수적인 3가지 요소중 재미를 포함하기 위함이며 실질적으로 점잖고 완곡한 용어,방법에 의해 기자의 과거 기사나 의도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시간상 쓰지 못한 내용들도 많습니다. 위의 개념을 원용하여 만드는 형태에 따라 악질 언론사만이 아닌 정치권, 문화,사회일반에서도 모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네티즌 언론감시 DB구축의 개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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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대한민국 네티즌 연대 언론감시 프로젝트
의미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 악의적인 정치인 발언과 모함,기타 사회일반 왜곡,날조 사례등을 막아 지키며 아울러 그릇된 미디어의 일탈을 감시하는 2017 네티즌 연대조직
도메인 (현재 모두 각각 미등록된 주소 확인)
노무현님의 전철을 밟지 않는 다는 의미
문재인님을 지키겠다는 의미
언론을 감시한다는 의미
기타 네티즌 참여와 언론의 의미
필요 자원봉사 수 및 분야
-기획자(제안자), 웹디자이너1~2, 코딩2명
경비 : 금액이 커서 어쩔 수 없이 공개 후원,성금,독지가지원이 필요한 서버,트래픽,정품프로그램등 외에는 모두 자원봉사자 부담
사이트 유지 및 운영과 보존
1안) 잘 지켜드리고 5년후 대통령 퇴임때 문재인님 사단에 웹사이트 기증
2안) 다음 민주정권 탄생을 위한 후보지키미 2차 프로젝트로 유지
a.단순 구축 형태
-대통령을 악의적인 언론기사들의 db를 쌓고 진실알리기
b.종합 구축 형태
대통령에 대한 미디어,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모함,날조,왜곡하는 모든 분야의 행태를 db로 실시간 구축,대응
구축과 활용에 필요한 조건들
최대한의 편리한 참여, 편리한 배포등이 가장 우선순위로 필요
지속적인 트래픽관리,사이트관리
국내 상위 20대 커뮤니티 네티즌,SNS 이용자들이 수평적 참여형태
언론감시에 필요한 기능들 (반드시 네티즌 참여형태)
문제 기사 링크
문제기자의 성향,문제언론사 성향
기자이름.이메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
-언론감시사이트에서 선정된 것을 오히려 자랑할 가능성-대응방안 참고
-초상권문제, 저작권문제,명예훼손 문제 –변호사의 심층자문 필요
- 공격받는 것을 훈장으로 생각할 꼴통보수 언론인들 대책
제작기간
약 1개월
기타
-대한민국 20대 대표커뮤니티의 게시판 기능따라 퍼가기, 퍼트리기,삽입하기 등의 기능을 사전에 설계에 반영
-S N S 와 메신저등의 API와 쉽게 연동
-포털카페의 기능에 맞춘 연동기능
- 끝 -
with CK2.5
댓글부대 2중대 같은 느낌이네요..
악이 존재하니 우리도 악으로 막자는 조치..
개인적으로는 별로이고.. 오히려 언론 탄압이라고 난리 날게 100%입니다.
언론이 똥사면 정부탄압인가요?
말은 똑바로 하라규 지금 언론이 국민을 탄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들에게는 더이상 자정능력이 없어 잘못된 기사를 바로잡고 필요하면 고소하고, 근절시켜야 하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봅니다.
윗 글의 모든 방법이 기존 우리가 그렇게 욕하던 댓글 부대와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게.. 모니터링의 주체가 되는 불특정 다수이겠죠..
불특정 다수가 불특정 다수의 잣대로 기사를 판단할 것이고..
이를 운영하는 주체는 누가 될 것이며.. 어떻게 순수성을 유지할 것인가요??
당장 저만해도 메갈을 지지했던 시사인 따위는 까방권 없이 무조건 앞뒤 안보고 돌려 까기 시작합니다. 천ㅇㅇ 기자라면 무슨 기사를 써도 최악의 평가를 주겠죠..
아무런 제재없이 날뛰는 기레기들은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신고해서 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위와 같은 작업을 진행하려면 어떤 명확한 시민 단체등의 이름을 걸고, 운영에 대한 외부 감시를 받으며 정상적인 운영을 밟아나가야 하는 것이죠..
당장 윗 글만 해도.. 사이트 만들어서 5년뒤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헌정하자 뉘앙스인데..
이런 뉘앙스가 현재 가장 조심해야 할 스텐스 아닌가요??
악질 기사의 판단 기준은 무엇이 되는 것인가요??
해당 모니터링 사이트의 평가 기능이 특정 사이트에 좌표가 찍혀..
기사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조작되는 평가는 누가 어떻게 감시할 것인가요??
모든것을 불특정 네티즌에게 맡겨서 진행하는 마녀사냥 같습니다.
p.s
거기다가 사생활 침해까지..? 솔직하게 말해서 최악이라고 봅니다.
저게 어디가 악입니까?
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
잘못 된 걸 바로잡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공유하고, 불량품을 못만들게 하자는 것에서 언론탄압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언론사와 기자의 논조는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사실(팩트)를 왜곡하지 말라는 것이 왜 언론의 자유를 뺐는 것이며, 언론탄압인가요.
일방적으로 기사/정보를 소비 강요 당하는 것에서, 능동적으로 기사의 사실 확인 활동이 들어가므로써 프로슈머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지요. 언론은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닙니다. 불량품을 막팔아도 되는 곳이 아니에요.
가짜 뉴스는 정치 뿐 아니라, 사회, 경제 부분 등에 있어서 폐해가 크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 시도해볼만한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면 되지요.
이 글 보면 그냥 사설 댓글 부대 만들어서 지지하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보여집니다.
"감시" 중요합니다. 하지만 "감시" 보다 더 중요한것은 "감시의 원칙" 이라고 봅니다.
"집단지성" 보다는 "사실" 과 "근거"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 한명이 알고 있는 진실이 집단 여론에 무너지지 않는 인프라와 시스템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래 다른 분도 적어주셨지만. "기계적 중립" 을 지켜야 하는 사이트가 DB 사이트 입니다.
그런데 지금 모든 리플을 봐도 기계적 중립이 지켜질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윗 글이..
기사의 DB 구축과 더불어..
ㄴ 팩트 체크 위주의 DB 구축이라고 하면 저는 찬성하겠습니다만..
"기사" DB를 구축하는게 아니라 "기자" DB를 구축해서..
공격하자가 최우선 목적으로 보입니다.
감시가 목적이 아니라 마녀사냥을 위한 사이트 이상의 목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위 사이트의 모든 기능들은 일베, 메갈 게시판에서 좌표 찍기 놀이에 미러링 이라고 봅니다.
너무 소극적으로 생각하였다 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 한계는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오보도나 악의보도에 언론이 어떤 조치를 취했습니까?
사과문요? 보도는 큼지막하게 1보에 넣고 사과문은 조그맣게 구석진곳에 놔두던 곳이 언론이란 곳입니다.
그들이 똑바로 할 때까지 두 눈 부릅뜨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의 사실 확인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보입니다.
그런데 윗 글에서 사실 확인은 없습니다.
현정부에 대한 악의적 기사를 찾아내서 공격하자 그 이상의 논리가 없습니다.
해당 기사는 이러한 이유로 틀렸다. 에 대한 사실확인에 관한 DB 구축 이야기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글 쓴분이 너무 당연해서 이야기를 뺏을수도 있고, 2~3번을 읽었지만.. 사실확인에 관한 자료의 DB 구축은 없습니다.
기사의 사실 검증에 관한 이야기는 없고, "기자"에 대한 공감 비공감 이야기가 핵심 알고리즘이라고 보여집니다.
"기레기"에 빡쳐 있어서, "기레기"에 분노하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래도 차가운 가슴으로 사회를 봐야 한다고 봅니다..
윗 글의 가장 큰 단점은.. "사실확인에 관한 방법"이 빠져 있다 입니다.
언론에 대한 감시와 검증 비판, 중요합니다. 이것은 빼서는 안될것이죠..
그런데.. 윗 글이 진짜 언론의 감시와 검증 비판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기자"가 아닌 "기사"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윗 글은 "기사"에 대한 확인이 아니라 "기자"에 대한 평가가 핵심 알고리즘입니다.
기사의 비평은.. 사실확인이 아니라 인기투표로 이뤄집니다.
그것도 기자에 대한 인기투표일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이것은 잘못되었습니다.
개인적 판단으로 윗 글은..
언론의 잘못된 점을 찾아내는 역할이 아닌..
그냥 현 정권 적대 세력에 대한 좌표알리미 역할인것 같습니다.
윗 DB 사이트가 진짜로 정상 운영 될려면..
기계적 중립이 지켜질수 있도록 "사실 확인" 프로세스가 정립되어져야 하고,
감정에 의해 기사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에 의해 기사를 판단할 수 있는 분석자료들의 체크가 용이하도록 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행태상 특정 주제에는 눈에 불을 켜고 '반대 반대 무조건 반대' 하던 기자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낙인찍어서 마녀사냥 하는 행위는 자제해야겠지만 진짜 사과를 하던 사람이 있는가는 의문입니다.
진짜 사과를 하고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그에 대한 내용도 기재를 해야겠지요.
위키처럼 추가적으로 더블, 트리플 검증 내용이 달릴 수 있어야할 수도 있겠구요. 재검 요청을 하는 방법이나..
어떤 뉘앙스로 말씀하신 것인지 이해됩니다. 역으로 기사/기자/언론사에 악의를 가진 참여자 혹은, 호도를 하기 위한 공작자가 확인이 안되거나, 자의적인 해석을 해서 기사를 평가한다면 소위 그 기사, 기자와 같은 꼴이 되는 우려 사항이 있습니다.
"언론탄압"에서 웃고갑니다.
난리날게 두려우신가요?
기존에 클리앙에 만연했던 양비론,선비,쿨병환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나이브하게 대응해서 조중동한경오 기레기와 언론권력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아우님은 이보다 더한 거 아니신가요?
정부나 언론이나 건강한 감시는 항상 필요합니다.
감시 없는 권력은 타락하기 마련입니다.
민주주의에서는
힘을 주면 끝이 아니고, 감시하고, 정화시키는 것이 의무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찬성하니 저는 확실히 비주류인가 봅니다.
사상검증해가며 딱지 붙여대던 일제시대 이후 6.25 이후 벌어진 완장질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고, 일베, 메갈 애덜이 설쳐대던 행동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브 하다 액티브 하다를 떠나서, 이것이 정의로운지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감시하는게 악이죠
기레기를 박멸하는 것은 언론탄압이 아닙니다.
위에 네티즌 수색대 활동이라고 써놓은걸 보니 정말 해도 되고 안되고의 기준이 많이 희박한걸로 보이네요.
악이 존재하니, 우리도 악으로 막자 -> 전형적인 양비론적 입장으로 기존의 병폐를 제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논리죠.
아우님도 몸이 아프면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 받듯이, 사회에 병든 현상이 있으면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약도 독성분이라고 아프다고 약을 안먹지는 안먹지는 않죠?
많은 반대 리플을 보고 윗 글을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본문에 감시의 기능은 단 1 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 방법은 헛점이 많아도 너무나 많습니다.
1) 반달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최초 IP 차단등 나오고 여러가지 방법이 나오겠죠.
그래도 어짜피 물량공세로 뚫힙니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찍고 투표해라 하면 집단 지성이 아니라, 특정 단체 또는 집단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는 시스템입니다.
집단 지성이라는 결과를 어떻게 보장하죠? 뻑하면 세계 순위권에 이름도 못 들어본 연예인이 올라가는 화력인데요.. Naver 순위 조작이 특정 아프리카 방송만으로도 이뤄지는 현실에서 무기명 투표에 의한 집단 지성을 믿을수 있습니까?
2) 명예훼손
몇번 리플을 적었지만, 상기 글의 알고리즘은 "기사"가 아닌 "기자"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사생활까지 침해하고, 각종 악플 달자가 컨셉인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공개적으로 기자를 비난하다가, 어휘 선택 실수 등 각종 상황에서 명예훼손 소송걸리는 집단의 일부는 누가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요?
3) 적에게 먹이를..
좌표찍고, 해당 신문사 사이트 방문?? 광고비용만 높여줄것입니다.
광고 차단 하고 들어가자?? 광고차단 방법을 모두에게 설명할 것이고 그것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시나요??
4) 까방권시스템 등 각종 인기투표??
추천 비추천으로 이 시스템이 돌아갈수 있습니까?
집단 지성의 구성원 숫자가 많으니 가능하다..
아뇨.. 절대로 체계화된 조직에 의하여 움직이거나 최소 구심점이 있는 커뮤니티에서의 통칭 화력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의 관리자들이 일정한 정책에 의해서 접속 차단등을 걸어야 하는데.. 그 정책이 무엇인지 누가 알고 있죠?
당장 클리앙만 하더라도 삼ㅇ전자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글 삭제 한다.
신천ㅇ 종교단체에서 글 내린다 라는 조작설이 파다한데요..
5) 기존 법률 인프라?
아무리 나라가 x 같았다고 하지만.. 5년전, 10년전, 20년전보다는 계속 발전해 왔다고 봅니다.
그 발전의 인프라는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는 감시 단체와, 최소한의 실명 또는 그 이상을 걸고 현실세계에서 조직화 되어 움직이는 시민단체가 있었기 때문이죠 (이마저도 어용이 많지만).
뜯어 고쳐야 하는건, 보호받을수 있는 내부고발자, 데스크에 항쟁할 수 있는 기자 등 각종 요소들을 보호하고 인정해줄 수 있는 사회 인프라와 인식이라고 봅니다.
당장 저만 하더라도..
메갈인 이라 불리는 시사in 잡지사의 기사들.. 특히 천ㅇ율 기자의 기사라면 읽어보지도 않고 최악의 점수입니다.
한때 메갈 옹호하던 웹툰 작가들 이름들 기억해서 내용이 무엇이든지 간에.. 읽어보지도 않고 별점 1점 주고 나옵니다. 그 작품이 아무리 남녀평등과 상관없는 시사문제라 하더라도요..
즈엉이당 이제는 공약조차 믿지 않고 보지도 않습니다.
무슨말을 하면 구라친다라는 선입견으로 판단합니다.
이와같이 집단 지성을 구성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프레임에 갖춰서 기자와 기사를 판단할텐데.. 그속에 "진실"과 "정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어쩌자는 말이냐? 방법이 있냐 하실텐데..
이미 언론중재위원회 또는 해당 기사로 피해받는 집단에 대한 후원 등 부가적인 방법은 많습니다.
신고해도 안되는데 더 빠르고 급진적으로 해야 하지 않냐?
그럴수도 있지만.. 내 아이에게 물려줄 나라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정의롭게 바꿔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근래라고 하기엔 조금 먼 옛날이지만, 자신의 몸을 불태우며 항쟁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것이지만, 더이상 자신을 화염속에 가두지 않아도 충분히 사회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하며, 정의로운 방법에 의해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그 악질기사라는 건 누가 판단하냐가 되겠죠. 어떻게 되든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테니까요.
단순히 허위기사 통제하는 수준에서 그쳐야지 그보다 더 나가면 중립적 언론의 가치를 훼손하게 될 겁니다.
뭔가 막연하던 게 선명해지는 느낌입니다.
물론 위의 적어두신것 같은 장치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요..
기자 사생활 까는거, 봇으로 자동폭격하는것은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탄탄한 기획이라고 봅니다.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건 회색분자가 될뿐입니다.
용기를 조금이라도 내서 기계적 중도를 벗어나세요.
지지자들의 판단이라는게 불리한 쪽 보다는 유리한 쪽으로 가는게 자연스러울텐데, 그 안에서의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면 역공당할 빌미를 주게될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으로 노통을 죽음까지 몰고가게 만든 가장 큰 집단중의 하나가 진보언론과 진보진영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중립을 지켜봤자 운동장은 기운채로 있을것이며 이로인해 비극의 반복이될까 두렵습니다
어설프게 쳐서는 아무것도 되지않습니다 몇가지 내용등은수정이 필요하겠지만 기자라는 사회집단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기 위해서는 위 기획수준의 내용을 진행해야 그나마 먹힐까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당신들은 더이상 무지한 대중들을 계몽하며 사회를 바꾸는 일에 일조하는 기자가 아니며 직장에서 일로써 기사를 써내고 있는 신문 컨텐츠 서비스의 종사자이고 나는 해당 서비스를 소비하는 고객이기에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지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어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울컥이듯 찾아오는 노통을 그렇게 보내어 받은 상처의 슬픔이 가장 최악이었던것같습니다 또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기자 자격도 없는 놈들이 활개치고 다니게 둘 수 없습니다.
기레기 승급제
이달의 기레기에서 빵 터짐 ㅋㅋㅋ
처음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좋은 쪽으로 시도되어도 명확한 기준과 제어장치가 없으면 안좋은 방향으로 변질되기 쉽고, 약간 힘있는 세력이 관여하면 의도가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도 쉽지요.
나쁜 놈한테는 벌을 줘야 한다라고 의미로 찬성?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그냥 자력구제입니다. 주홍글씨의 세계가 다름없네요.
이런게 공개된 석상에서 논의되고 찬성하는 논리를 보다보니 좀 무섭기 까지 하군요.
그냥 안좋으니까 하지 말자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보고, 그게 바른 결과보다는 폐해가 많다면 그때 그만 두는게 더 나은게 아닐까요?
시도도 해보지 않고 나쁠거라고 지례짐작하지 말고,
하면서 하나하나 고쳐 나가는 건 안될까요?
처음부터 완벽한건 없습니다.
전 언론매체를 보이콧하는 것보다는 기사와 기자를 체크하는 시스템이 훨 좋아 보이네요.
공적인 영역에서 허위보도에 대한 정정보도청구와 반론보도 청구가 가능한데요.
멋집니다. 응원하고 동참합니다
지지합니다.
중앙, 한겨레 관련 내용 소수만 알고 있습니다. 형태를 갖춘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부작용에 대해 인식할. 수 있을꺼라 짐작됩니다. 언론이 진실되지 못한 내용으로 대통령을 감시한다면 우리는 언론을 감시할 시스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깨어서 감시해야죠 적극찬성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꼭 공지해 주세요.!!!
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우려됩니다. 처음은 그저... 이달의 기레기, 이달의 쓰레기사, 이달의 기레기상 ...
정도의 수준 (경각심을 주는 차원)으로 시작하다보면 너 나은 방향을 찾을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언론이 가진 힘이라는 것이 정부기관에 맞먹는다고 평하기도 합니다.
정부기관에 대해 국민이 견제와 감시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만큼,
또다른 권력을 지닌 언론을 국민이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획의 장점은 악의적인 기사가 생산된 시점에 바로 초동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은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 동안의 언론은 너무 편파적이었습니다. (친 정부? 친 보수?)
국민들의 감시가 있다면 그런 편파 언론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이게 인터넷에 국한 되는 게 아쉽긴 합니다.
실제 노인들은 방송의 영항을 많이 받으니까요.
아무튼 좀 다듬고 그러면 좋은 역할을 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언론은 지배층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되는 장치였기 때문입니다.
반대나 우려하는 의견들은 이런 언론감시 시도가 악용될 것에 대한 염려로 보이는데요, 강제력을 가진 정부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자발적이고 금전적 보상이 없는 한 일반시민들끼리 이런 언론감시력을 조직하는 것은 아주 적극적인 민주시민의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