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아버님/일단 동일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안전밸트와의 접촉이 원인이라면 가장 주된 부위가 중앙이어야하고
구멍이 안전밸트의 가로축을 따라 고르게 분포해야하는데
왜 유독 좌측 하단에만 구멍이 집중되는지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안전밸트 접촉설'을 포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 크롬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유독 배꼽 주위 땀의 산도가 높은 사람이 있어요.
ph7 정도의 약산성에 가깝다 하셨는데 올해는 유독 더웠고 그로인해 땀이 다른 때보다 더 많이 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옷의 쓸림과 여러 마찰로 인해 산성농도가 상승 급기야 면에 구멍을 낸 것으로 추측 가능 합니다.
저 그런 거 별로 안 키우는데...
하마가 살고있어서...
운전시간은 일주일에 5시간 미만.
글코 옷걸이 이론으로 좌측 하단부 집중 현상도 설명 가능한가요?
팬티에는 조촐한 구멍만이...
가장 그럴듯한 이론을 제시하는 분께 치킨 한 마리 쏘겠습니다.
좌측 하단부 집중현상을 설명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이고
결정적으로 구멍의 유형이 자상이나 창상이 아니라 슬상에 가까움.
벨트같은것과 만날때 주로 생겨요 [м]
모서리부분이라고 해야하나????
저같은 경우는 특히 빨래 널고 갤때 가끔 그래요.
카라티까지 구멍이 ㄷ ㄷ ㄷ 원인이 알고싶네요
청바지에 달려있는 금속단추가 마모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
그렇다면 왜 저만 이 현상을 경험하냐구요.
다른 분들은 다 멀쩡한데...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원인을 찾아보자구요.
님과 제 행동 패턴을 조사해보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힐 듯...
그러다보면 면티의 우측하단이 금속단추와 마주쳐야하는데 구멍은 주로 우측하단에.
여기까지 설명 가능하면 치킨 쏘겠습니다.
그런데 안전밸트와의 접촉이 원인이라면 가장 주된 부위가 중앙이어야하고
구멍이 안전밸트의 가로축을 따라 고르게 분포해야하는데
왜 유독 좌측 하단에만 구멍이 집중되는지를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안전밸트 접촉설'을 포기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몸을 우에서 좌로 돌리면 마찰에의한 점착이 발생하면서 면티의 우측하단이
금속단추와 만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관찰되는군요.
1. 음식 먹거나 커피 마실 때 좀 흘리는 편이신가요?
2. 운전 오래 하시는 편인가요?
3. 꼬다리가 겉으로 튀어나온 밸트 착용하시나요?
4. 금속 버튼이 돌출된 청바지 자주 입으시나요?
5. 빨래하실 때 섬유 유연제 사용하시나요?
유독 배꼽 주위 땀의 산도가 높은 사람이 있어요.
ph7 정도의 약산성에 가깝다 하셨는데 올해는 유독 더웠고 그로인해 땀이 다른 때보다 더 많이 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옷의 쓸림과 여러 마찰로 인해 산성농도가 상승 급기야 면에 구멍을 낸 것으로 추측 가능 합니다.
혹시 가끔 배꼽 주위에서 시큼한 식초냄새 같은걸 맡아 본적은 없는지요? ^^;;
설혹 땀의 산도가 높다고 해도, '좌측하단 집중'을 설명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비슷한 곳에 구멍이 나서 그랬는데..
분명히 담배필 때 사서 입은 옷들은 구멍이 있는데
담배를 끊고 새로 산 옷들은 멀쩡합니다.
다른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서 담배를 필 때 알게모르게 떨어지는 재와,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털 때 떨어지는 그 담배 불똥이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