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대 프리허그 행사에 출연했던 시민들,
5년 후에도 홍대나 광화문에 비슷한 자리 만들면 나와서 지금처럼 기쁘게 같이 오늘을 회상하며
생방송이든 녹화든 촬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많이들 걱정했지만 오늘 프리허그는 정말 대선 레이스에 두고두고 남을 감동적인 현장 이벤트가 되겠네요
일단은 5/9일 저녁 8시까지 투.대.문!
오늘 홍대 프리허그 행사에 출연했던 시민들,
5년 후에도 홍대나 광화문에 비슷한 자리 만들면 나와서 지금처럼 기쁘게 같이 오늘을 회상하며
생방송이든 녹화든 촬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많이들 걱정했지만 오늘 프리허그는 정말 대선 레이스에 두고두고 남을 감동적인 현장 이벤트가 되겠네요
일단은 5/9일 저녁 8시까지 투.대.문!
청계천 8가 [천지인 1집]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 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 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 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