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성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육성,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3도(도 미 솔 미 도)에서
솔-을 낼때 내는 톤? 그정도를 우리가 말할때 쓰는 소리를 진성이라고 합니다
두성(Head voice)은 공명점을 머리 위쪽으로 가져오는 , 박선주 보컬코치의 말을 빌리자면
입천장 뒤쪽 연구개를 울려인두강을 뚫고 나오는 소리고 구분합니다.
가성은 진성에서 파사지오 구간(진성으로 낼수있는 한계음)을 넘어선 소리를 일반적으로 지칭합니다
이 가성을 음역대를 넓이기위해 끌어다가 진성처럼 쓰는게 팔세토 창법입니다
요즘 남자의 자격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다해양이 쓰고 있는 창법이기도 합니다.
좀 더 덧붙이자면 브라이언 맥나잇, 어셔, 김범수,나얼 등이 쓰는 믹스보이스가 체스트보이스
(평소 말할때 쓰는 소리)와 팔세토(가성의 진성화)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것이지요.
그렇기때문에 폭 넓은 음역대에 불구하고 톤의 변화가 없는것이지요.
말씀하신대로 사람의 신체구조와 모양이 너무 달라, 공명점도 다 다를수밖에 없기때문에
무조건 머리뒤쪽으로 공명한다고 두성! 어디로 공명한다고 무슨법! 이라고 속단하는건 금물이지만
이미 클래식쪽에서는 오랜 이론으로 정립된 발성법을 갖다가 굳이 분류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건 조금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언어학적으로도 한국어는 1박이라는 짧은 소리길이에 단순한 음정을 가진 (음절박자언어) 반면
영어는 3박정도의 길이에 높고 낮음과 부드러움(강세박자언어)을 가지지요
한국어와 영어는 완전히 다음 공명점과 발성법을 가지고 있지만
그게 아무나 못 깰정도로 대단한정도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또한 외국곡을 카피한다고 노래가 는다는 부분 역시 동의하기 힘듭니다.
첫번째 영어가 가지는 점은 호흡을 폭 넓게 쓰고 , 공명을 한국어보다 쓴다는건데
이는 호흡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위의 언어가 완전히 다르기때문에 설사 잘부르게 된다해도 한국노래를 부르는데
어색함을 느끼게 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유튜브에서 아무리 외국애들이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노래를 똑같이 따라해도 미묘하게 이질감이 느껴지는거랑 똑같습니다.
다만 이것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길을 찾아가는거지, 어떤 학습이나 트레이너의 교육이
전적으로 작용하는건(물론 훨씬 빨리 가게 도와줄순 있죠) 아니라는 부분은 동감합니다.
지나가다 한번 써봅니다 ^^
둘다 공감이 가네요. 전 발성이나 호흡 이런거 잘 모르지만요.
따라불러보면 높아서 깜짝놀라는 노래가 정말 부러워요.
한국노래가 낮은 구간에서 곡을 이끌어가기 시작해서 브릿지를 거쳐 싸비에서 고음으로 극적인
느낌을 주는 구성을 좋아합니다. 그에 반해 외국곡들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높은 음역대에
음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
한국에 몇명 없는 세스릭스의 제자 중 하나가 제 멘토이고
글에 등장하는 모 가수도 제 친구군요
아직 저에게 좀 더 생각(공부)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주위의 외압(?)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당히 내용이 부실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