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학교 간 친구는 2000년대 초반 초창기에 갔고 간디학교 다닌 동생(친동생은 아니에요)은 2000년대 중반쯤 들어갔는데요. 둘다 집은 평범합니다. 그당시만 해도 대안학교가 막 생기던 시점이라, 회사원 집안이긴했는데 평소에 시민운동이나 환경운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있던 부모님들로 알고있구요.
대안학교는 완전 교과과정이 달라서...직접 농사짓고 입시위주 교육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생태계와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어요. 이우학교 갔던 친군 국내대학 진학 포기하고 해외 가서 예술 비슷한 일 하면서 잘 살고요, 간디학교 간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저런 참여활동 하더니 국내 상위권 대학 수시전형으로 가서 대학서도 온갖 시민단체 활동하고 있더군요. 다만 졸업생들 진로가 워낙 다양해서 대학진학률로만 보면 오히려 낮다고도 들었습니다.
요새들어 좀 다양한 교육방식의 한가지로 떠오른것같지만 대안학교야말로 기존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자하는 게 목적인지라...현재의 공교육에 대해 많이 고민한 부모와 자식이어야 선택 가능한, 그야말로 '대안'인 거죠.
많이 알려졌다 생각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도 많은게 좀 놀랍고, 학비 문제가 논란거리가 될 수준도 전혀 아닌데 귀족 어쩌고 하는 말이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선입견은 무서운 거란 생각이 드네요.
대안학교는 완전 교과과정이 달라서...직접 농사짓고 입시위주 교육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삶을 유지하고 생태계와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어요. 이우학교 갔던 친군 국내대학 진학 포기하고 해외 가서 예술 비슷한 일 하면서 잘 살고요, 간디학교 간 친구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런저런 참여활동 하더니 국내 상위권 대학 수시전형으로 가서 대학서도 온갖 시민단체 활동하고 있더군요. 다만 졸업생들 진로가 워낙 다양해서 대학진학률로만 보면 오히려 낮다고도 들었습니다.
요새들어 좀 다양한 교육방식의 한가지로 떠오른것같지만 대안학교야말로 기존 입시위주 교육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자하는 게 목적인지라...현재의 공교육에 대해 많이 고민한 부모와 자식이어야 선택 가능한, 그야말로 '대안'인 거죠.
많이 알려졌다 생각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도 많은게 좀 놀랍고, 학비 문제가 논란거리가 될 수준도 전혀 아닌데 귀족 어쩌고 하는 말이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선입견은 무서운 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쪽에서는 이런 공격이 일상이죠
지금 학부모들 사이엔 대안학교가 국제학교 같은 이미지가 되었거든요.
공교육이 워낙 엉망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