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꾸는 악몽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늘에서 추락하는 꿈..
좀비한테 쫓기는 꿈...
그리고 가장 힘든 꿈인데,
대낮에 도심지에서 바지를 안입고 내동댕이쳐져서.... 누가 볼까봐 미친듯이 숨어서 어떻게든 집에 가려고 발버둥 치다가...결국 누군가의 눈에 띄어서 엉엉 울다가 깨는 악몽...ㅠㅠ 쓰레기통, 리어카 등등 뒤에 숨고 별 짓을 다하다가 결국 결말은 같아요..누군가에게 걸림 ㅠㅠ
이 꿈 꾸면 너무 힘들어서 일어나도 한숨도 못잔 기분에 온몸이 두드려 맞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가끔 눈가도 축축해요..
추락하는게 더 낫겠네요.... 바로 깨버리니
저도 욕구불만에 한표.
from CV
집에가서 문열어보니,내무실
저는 이병 ㅠㅠ 이 가장 악몽입니다
액땜을 위해 봄되면
개구리들에게 먹이를 주셔봄이? ㅎㅎ
옷압입고 당당하게 다니시는군요...
응?
from CV
나머지 꿈들은 제가 매우 어렸을때 정신불안상태? (부모님 이혼등등...)
심신이 미약했을때
거의 일주일에 4~5번은 꾼거 같아요.
귀신한테 쫒기는꿈
도시에서 무엇인가를 피하고 피하다가 결국 걸려서 깜놀하거나 펑펑 우는꿈을 자주 꿨드랬죠..
중학교 올라와서 하라는 공부랑 숙제 안하고 수업끝나자마자 친구들이랑 모여서
축구랑 농구를 하루에 4시간씩 땀뻘뻘흘리면서 했는데
한달쯤 지나니까 비염도 없어지고 악몽도 안꾸게 되고
가위도 안눌렸어요
중1 되고 한달만에 몸에 있던 각종 병이랑 병들이 싹 사라졌는데...
혹시 몰라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본인이 나체가 되어 부끄러워하는 꿈 -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곤란을 당하거나 숨겨 두었던 비밀이 탄로나서 창피를 당하게 된다.
나체가 된 몸을 가리려고 애쓰는 꿈 - 남에게 공개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고 어느 누가 접근 해도 공개하지 않는다.
벌거숭이가 됐는데 그 알몸을 가리지 못해 몹시 당황해 한 꿈 - 사업상의 일로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 애태우게 된다.
음... 해몽 좀 찾아봤는데.. 뜻이 여러가지네요?? '-'ㅋ
1 추락 - 본인이하던 사업이나 일의 중단 또는 손실. 때로는 인간관계의 좌절.
2 좀비 - 이런걸 한마디로 개꿈...이라고 한다죠...
3 바지 - 이건 그냥 개굴님의 일상생활이라 꿈해몽 필요 없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