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흔하게 팔리는
보통 철덩이 차체(스테인리스)에 철바구니 달린 자전거인데
이게 참 좋습니다
보통 기어가 1~5단계에 차체만 20키로에 가까운데 보통 짐운반용으로
쓰니 더럽게 안나가고 다리가 참 튼튼해져요
이거 한 3주일동안 하루 10키로 이상 타고다녔는데
처음에는 안나가서 죽다가, 마마챠리에 대충 적응한 이후에 자전거 안타고 내려서 달리기 해보시면... 다리에 부스터 달린 것 같이 느껴집니다
뛰는데 땅을 박차고 하늘에 떠있는 체공시간이 늘어난 것 같은 체감이 들어요 ㄷㄷㄷㄷㄷ
이거 타다가 10키로쯤 되는거 맨몸으로 타면 오우야..
from CV
픽시랑 비슷한 기어비로 맞추고 주행을 하면 그나마 나은데...
마마챠리에게 추월당하는 그 기분 ㅋㅋㅋ
뒤에서 계속 붙어 오시는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결국 나중에 포기하고 앞서가시라고 비켜드렸는데도 바람 피하려고 그러시는지 계속 뒤에서 따라오시더군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