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자전거에 짐을 주렁주렁 매달고 개찰구에 들어서더군요
역무원이 마침 앞에 서 있었는데 2,3번 재지하다가
자전거 탄 사람의 카드를 받아서 문을 열어 주기 까지 하더군요
이제 곳 퇴근시간이고, 사람으로 늘 붐비는 역이라 자칫하면
사고가 날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큰 자전거는 통행에 불편함을 주는데
과태료 대상으로 제지해야할 역무원이 문까지 열어주는 친절함을
보이더군요
사진을 찍어서 국민신문고에 제보했습니다.
친절을 배푼 역무원은 상사에게 한소리 듣거나
시말서를 쓰게되어서 죄송하지만
하나정도는 어때 같은 원칙을 무시하는 행태는
없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신고를 했네요
룰이 정해지면 룰대로 되는 사회였으면 하네요
▶ 1~8 호선
→ 접이식 자전거 휴대 가능 (맨앞칸,맨뒤칸만 이용)
→ 출퇴근 혼잡시간대에는 제재될 수 있음
▶ 9호선
→ 접이식 자전거 휴대 가능 (승차위치 제한없으나 맨앞칸,맨뒤칸 권장)
→ 일반(비접이식)자전거 휴대 승차 불가
→ 평일 출퇴근시간대 자전거(접이식) 휴대제한
(제한시간 평일 오전 07:00 ~ 09:00, 오후 17:00 ~ 20:00)
▶ 인천1호선
→ 휴대불가
▶ 공항철도
→ 휴대불가
▶ 중앙선, 경춘선, 경의선
→ 접이식 자전거, 비접이식 일반자전거 휴대 가능 (승차위치 제한없음)
→ 일반자전거 평일 출퇴근시간대 휴대제한
(제한시간 평일 오전 07:00 ~ 10:00, 오후 17:00 ~ 20:00)
▶ 분당선
→ 접이식 자전거 휴대 가능 (승차위치 제한없음)
→ 일반자전거 평일 출퇴근시간대 휴대제한
(제한시간 평일 오전 07:00 ~ 10:00, 오후 17:00 ~ 20:00)
▶ 신분당선
→ 접이식 자전거, 비접이식 일반자전거 휴대 가능 (승차위치 제한없음)
▶ 의정부경전철
→ (열차 내 공간협소) 안전상의 문제로 자전거 휴대 승차 불가
▶ 에버라인(용인경전철)
→ (열차 내 공간협소) 안전상의 문제로 자전거 휴대 승차 불가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5분 뒤면 5시 출퇴근 시간입니다.
향간 900원내면 자전거를 가지고 탈수 있다는 잘못된 정보도 있나 봅니다.
기왕이면 골목 골몰 불법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도 수시로 신고해서 룰이 제대로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죠
다같이 규칙을 지키자 라는 의도가 비아냥의 대상이군요
그럼 자전거때문에 혼잡해서 누구다쳐도 님이 책임지시겟죠? 진짜 극혐이군요
다만, 저는 평일 붐비지 않는 시간대에는 자전거 휴대가 가능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과 인프라 충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으면 지켜야 한다 생각합니다.
규정대로라면 5분 전이니까 괜찮네요? 한 두정거장 가고 내릴지 님이 어찌 압니까? 대화를 통해 유도리있게 시민의 편의를 봐준 역무원은 시말서를 쓰게 생겼군요.
님이 정말 중요하고 큰 일에도 의협심과 준법정신, 시민의식을 가지고 사시는지 묻고싶습니다. 역겨운 준법시민놀이를 하시면서 정신승리하면서 사시는것은 아닌지 묻고싶네요.
규정대로라면 1~8호선은 평일 접는 자전거를 제외한 일반자전거는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곳 사람이 붐비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복잡한 시간에 큰 짐을 이동하다가 사고가 나면 안전불감증이라고 떠들어 대겠지요
잘못된 유도리로 사고가 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역겨운 준법시민놀이를 계속 해야 하겠습니다.
지하철 불편신고는 역겨운 준법시민놀이라 편협적이고
불법 주차 신고는 투철한 법준수인가요
자신의 주변상황에 맞도록 신고하는것이 편협한 것이 되나요?
전 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하철 환경에 더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하와이안코나님은 불법주차가 많이 신경쓰이시나봐요.
그럼 하와이안코나님은 불법주차 신고
전 대중교통 위법사항을 신고하면 사회가 좀더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그 역무원이 뒷 돈이라도 받았나요! 그 정도는 이해해주고 살아야죠
반면 몇 천원 주차비가 아까워서 길가에 아무렇게 주차한 몰상식한 차주는 길거리에 항상하는데 말입니다
힘든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면 도와드리는게 온정이지 잘못된 행위를 방치하는 것이 온정이 아닙니다.
주차 단속 요원이 급한 볼일이 있어 불법주차 하는 사람을 내가 보고 있을테니 볼일 편하게 보고 오시라고 하고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면 그것이 온정일까요?
전 자랑 삼아 떠벌리는게 아니라 이런 행위가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습니다.
이걸 자랑한다고 해서 제가 누릴수 있는게 무엇이 있겠습니다.
간간히 클리앙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 차를 신고했다는 글이 올라오는데
그것도 자랑이고 역겨운 행위인가요?
그곳에 주차하신 분도 급한 사정이 있어 차를 댈수도 있는 문제인데요
거의 여론이 제가 잘못한 분위기인듯 합니다.
분명 평일 자전거는 지하철을 못타게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통로에 자전거를 방치하여 불편을 격은 적도 많습니다.
그런 것을 개선하자는 것이 잘못이군요
잘못된 사회적 행위도 적당히 눈감고 사는게 편한거 같네요
글쓴이분이 틀린일을 하신건 아니지만 승무원도 2번이나 거절하고 어쩔수 없이 들여보낸 상황에서 사진찍어서 신고까지 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지요~암요
승무원이 그냥 무사 통과 시켜준것도 아니고 두어번이나 안된다고 한걸 굳이 징계 먹어보라며 신고하시는 투철한 신고정신ㄷㄷ
다음엔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직접 신고 고지하세요
그럼 원하시는대로 아예 자전거를 태우지 않을테니까요
응원 아주아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