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다 음식에대해 말이돌다 한분이 경상도분인댜 엄청 고향음식자랑을 하시더라구요
다른사람들은 뭐랄까 좀 다들 술김에 비웃는것처럼말해서 분위기까지 험해져서 ㅎㅎ
저도 솔직히 경상도에서 먹을만한음식이라곤 프렌차이즈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입맛이 달라진건지 보통 경상도음식이 그닥 맛있는 축에 들진 않은쪽이지 안나요
w.ClienS
다른사람들은 뭐랄까 좀 다들 술김에 비웃는것처럼말해서 분위기까지 험해져서 ㅎㅎ
저도 솔직히 경상도에서 먹을만한음식이라곤 프렌차이즈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요즘입맛이 달라진건지 보통 경상도음식이 그닥 맛있는 축에 들진 않은쪽이지 안나요
w.ClienS
홍어는 못먹겠어요 ㅜㅜ
from CV
맛없어요 특히 경남은 독하게 과장해서 식재료에 대한 모욕 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이 알맞네요.
한국안에서의 영국요리.
차라리 순대국과 냉면을 먹고 말죠
그나마 먹을만한 음식일 뿐이에요
from CV
돼지국밥 돼지냄새나는데
순대국을 대신 먹는다는데에서 웃고갑니다 ㅎㅎ
#CLiOS
from CV
그리고 돼지국에서 돼지냄새나고 소국에서 소 냄새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저도 뭐 그닥 경상도 음식 높게는 안치지만 돼지국밥대신 순대국밥에서 1차 뿜었고요. 밀가루면 싫어하는건 개취인데 그러면 다른 지방은 밀가루면 안쓰나요?; 뭔가 어그로를 위한 댓글같네요.
#CLiOS
from CV
외국나가서 오래 못살다가 돌아온 이유는 경상도 장아찌가 미친듯이 먹고 싶어서엿어여.
돼지국밥, 밀면이 대표적이죠
돼지국밥은 원조가 밀양식입니다 ㅡㅡ 웬 이북
w.ClienS
그러나 돼지국밥은 분명 이북 음식입니다. 지금 무료 링크 가능한 연구 논문이 없네요.
나무위키 보세요.
https://namu.wiki/w/%EB%8F%BC%EC%A7%80%EA%B5%AD%EB%B0%A5
한국전 이전엔 경상도에는 돼지국밥 같은 음식이 없었습니다.
그건 설중 하나죠.
나무위키를 자랑스레 들고 오시니 당황스럽네요
w.ClienS
궁중 음식도 아닌 돼지국밥이 고문헌 기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두 설에 기초한 주장이지요.
그러면 반대로 밀양이 원조라는 근거를 보여주세요. 진심 궁금해서 묻습니다.
지금 음식으로 주로 즐기는 곳이 어디인데요?
배추김치도 배추 원산지 중국이고 조선시대에는 안먹었으니 우리 음식 아니라고 할까요?
돼지국밥, 밀면같은 경우 부산과 그 인근에서 상당히 많은 식당도 있고 즐겨먹는 음식이라 이제는 부산 음식이라고 봐야죠.
나무위키는 아무말 끄적여도 되는 곳이라 거길 대고 믿으라 하면 말이 안됩니다.
경상도 스타일(젓갈 많이들어가는거) 좋아하구요
부산쪽은 조선시대 및 그 이전 기준 농업위주 사회에서 경제력도 없고 해서 즉 원래 못살던 동네라 먹을게 없는거고(그나마 전쟁음식) 진주쪽 음식은 전국 레벨에서도 제법 수준있죠.
w.ClienS
그런데 서울의 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이 제일 잘 맞는 거 같아요. 각지방 향토음식이라 해도 그 지방에서 먹는 것보다 오히려 서울에 잘 하는 집들이 나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네요.
#CLiOS
그래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비슷한 가격에 구성물이 좀 빈약하던지
또는 가격을 더 높이던지죠...
중간은 간다고 봅니다.
솔직히 같은 순대국 체인인데 여의도나 강남쪽이 같은 서울 다른 동네보다 좀 재료가 빈약한게 보일 정도니까요.
일단 음식 신선도가 확 떨어집니다.
재밌게 봐줍시다.
하물며 부산 - 대구 - 통영 - 진주 이렇게 구분해도 음식 성향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서민음식중에는 경상도에서 발생한 음식이 대중화 되는 경우가 많죠
가격대비 맛도 좋구요
#CLiOS
아무래도 해안지역 특성상 바닷일이 힘드니까 음식을 대충 만들어 먹는 그런 느낌이 좀 있긴 해요
w.ClienS
#CLiOS
간혹 경상도나 제주도 출신 분들중에 음식 잘하는 분들은 전라도에서 살았다던가 시어머니가 전라도분이라든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경상도 제주도분들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단 전라도는 간이 너무 쎄요. 젓갈 좀 덜 넣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걸 팩트를 찾아가며 비교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괜히 서로 오해의 소지만 생길텐데요. 그리고, 애초에 객관적인 자료를 갖고 풀어나가기도 힘들고 토론을 통해 논리적인 방향을 정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CLiOS
#CLiOS
#CLiOS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맛집들이 잇어요. 주택가라던지, 시골 논밭 옆이라던지
경주음식이 원래 그런 건가요? 그런데 최근에 아이 데리고 방문한 경주 관광지의 아무 식당 음식은 맛이 괜찮더라구요.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라 그런 것인지 20년동안 음식솜씨들이 좋아진 것인지?
이태리 프랑스 등은 일단 논외로 하고 동양권인 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에도 압살이죠 ~
본문이나 일부 댓글 수준에 맞추자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먹고살기 힘들어 척박하죠 질낮은 남따라하는 프랜차이즈.. msg.. 수도권 외곽에 가건물 세워놓고 맛집이라고 파는 정체불명의 요식업... 경상도 전라도 서울 따질 거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경상도 음식은 영 별로다 라고 말하는데
뜬금없이 프랑스나 베트남음식 먹어봤니? 훨신 맛있어!!! ㅋㅋㅋㅋㅋ
이런 식이라면 맛 평가를 뭐하러 합니까...;;;;;;
최소한 말은 되게끔 지적을 하셔야죠.
w.ClienS
재치국
양반문화가ㅡ강해서 그런듯요. 밥상머리에서 투정하면 쥐어박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