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역에 설렁탕집이 있는데 시에서 모범음식점지정은 물론이고
네이버 치면 여기 맛집이라고 블로그만 50페이지 넘게 나오는 설렁탕집이거등요
여기서 일했는적 있는데
소기름이 사람체온에 녹지 않아서 뭐 흡수가 안되니 뭐니 하면서 안좋다는데
주방에 들어가면 소기름이 무슨 비누마냥 떡져있습니다 구석구석
바닥은 왁스칠한거마냥 미끌미끌 거리고
주방도구들도 소기름때매 미끌미끌 거리고 퐁퐁으로도 잘 안없어지고.
옛날에 소고기는 줘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누가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사서라도 먹으라는 .. 소리가 있죠
네이버 치면 여기 맛집이라고 블로그만 50페이지 넘게 나오는 설렁탕집이거등요
여기서 일했는적 있는데
소기름이 사람체온에 녹지 않아서 뭐 흡수가 안되니 뭐니 하면서 안좋다는데
주방에 들어가면 소기름이 무슨 비누마냥 떡져있습니다 구석구석
바닥은 왁스칠한거마냥 미끌미끌 거리고
주방도구들도 소기름때매 미끌미끌 거리고 퐁퐁으로도 잘 안없어지고.
옛날에 소고기는 줘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누가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사서라도 먹으라는 .. 소리가 있죠
예전엔 화장품회사에서 매입했었기때문에 마대에 담아서 줘야되는데..
소러이 털깎는거보다도 싫었어요..-_-;;
#CLiOS
늘 미끄덩했쥬....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런 도시괴담은
몸의 소화능력을 우습게 보시면 안 돼요.
딸기우유먹으면 가슴커진다 급의 도시괴담이죠
평균보다 크답니다 ㅎㅎ
from CV
돼지 삼겹살 비계나.. 그 기름이나 결국 똑같은 동물성지방인데요
녹는점 포화지방비율 등에 따라서요
팜유 올리브유가 같은 식물성지방인데 왜 다른취급을 받겠습니까..
from CV
돼지고기는 누가 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사서라도 먹으라는 .. 소리가 있죠
이 얘기 진짜 언제적 애기인가요... 꽤 나이드신 분들한테 종종 듣던 얘긴데 여기서 볼줄이야 ㄷㄷ
소기름이 하수관을 막는 것처럼 몸에서 안빠진다는 얘기는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소화가 뭔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