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라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가 있습니다.
황정민, 류승범, 마동석, 유해진, 천호진 등 쟁쟁한 배우는 물론,
경찰, 검찰, 언론이 빨리 해결해야만 하는 빅 이슈의 사건에 어떡헤 작동할때가 있는지
그 더러운 모습을 다룬 영화인데,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시나리오 작업에 많은 조언을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이 영화가 TV에서 재방송 되는 횟수가 적더군요.
뭐랄까, 예전에 법조계의 드러운 모습을 다룬 드라마 "개과천선"이 석연찮은 압력으로 흐지부지 막을 내렸던 것과 비슷한
느낌의 냄새가 난다랄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영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개과천선 드라마도 다시보기 해보세요~ 뒷부분이 얼마나 허멍하게 마무리 되었는지 확인해 보는 재미도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론 류승환 인생작이라 생각하는데..
그나저나 류승완이예요 ㅎㅎㅎ
매년 10회이상 케이블채널에서 틀어주죠..
시청자 게시판에 넘처나던, 너무 끔찍해요, 잔인해요 자극적이라서 못보겠어요 라는 글들
류승범 나오는 검사 쪽은 리얼하게 느껴지죠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