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요? 그건 빈민에어님이 몰아가고 싶은 방향이죠. 전 열등이란 단어나 그런 어감의 말조차 꺼낸적이 없습니다.
자기합리화로 그런 프레임을 계속 씌우려고 하는게 애잔하네요.
직업은 개인들이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지만 그 개인들이 모두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순 없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경쟁에서 떨어지는게 여성의 열등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성대결 의도가 없다면 이해되지 않는 생각이네요. 남성은 직업선택을 위해 경쟁하지 않는것이 아닌데요.
그러니까 동일 일을 하면 동일 임금을 받고 여성도 똑같이 일하면 똑같은 임금 받으니까 여성차별이 없다는 얘기하고 싶은 건가요? 동일 일을 하더라도 여성은 경력단절이 되니까 문제 아닙니까. 경력단절되지 않기를 원하는 거지 누가 남자보다 월급 더달라고 합니까? 경력단절되는 것도 결혼해서 애나 키우려고 하는 여성의 문제라고들 하는데 그래요. 그러면 똑같이 입사해서 애키운다고 칼퇴근하는 여성들 욕이나 하지 말던지요. 칼퇴근하면 피해 입는 거 누가 모르나요. 여성만 칼퇴근 할 수 있게 용인되는 분위기는 쟤들은 일찍 짤릴 애들이기 때문인 겁니다. 기업들이 왜 대졸여성들도 뽑는 흉내를 내는지 아세요? 미혼때는 남자들하고 똑같이 부려먹고 애라도 낳게 되면 칼퇴근한다는 명분으로 짜르기쉬워서에요. 짜르기 쉬운 인력이 있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댓글달고 계신 분들 중에 광부나 환경미화원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자기들도 안하는 일을 가지고 와서 여성들 까는데 써먹고 있는 걸 보니 참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여성들 제발 애를 낳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애낳지 말고 똑같이 야근해서 경력단절따위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불이익 당연히 있죠. 이걸 보완해 나가야 하는건데 그 보완책도 성차별이 있어선 안되겠죠.
그리고 짜르기 쉬운인력?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인력을 왜 회사에선 압도적으로 더 선택하지 않는걸까요?
본인의 논지에더 부합한다 싶은 내용만 짜집기해서 주장하는게 치사한거 아닌가요?
from CV
힘든 일은 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편향된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w.ClienS
애초에 남성들은 직업의 성비율의 편향에 대해서 문제 삼은 적이 없는데요.
글을 잘못 이해하고 쓴 댓글 같네요.
여성차별이 논란이 되는 직종들은 다 꿀빠는 직종들인게 현실인데요.
'직업이란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라는 전제라면 애초에 여성차별이라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죠.
그말이 아니라, 공무원이나 사무직, 임원 등의 업종?에서는 남성비율이 높다며 비율보장 등의 형평성을 주장하지만 저런 3D업종에 대해서는 그러한 주장자체가 없다는 걸 비꼬는 사진같습니다.
그리고 직업은 자유롭게 선택하는건데 애초에 성차별이 어떻게 발생할수 있는걸까요?
아무리 열등이란 단어로 성대결로 몰아가려해도 현실은 그렇지 않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기네요.
네 제말이 그말입니다.
정말 균등한 성평등을 외치는게 아니라 이익에 대해서만 찾는다는 말이죠.
자기합리화로 그런 프레임을 계속 씌우려고 하는게 애잔하네요.
직업은 개인들이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지만 그 개인들이 모두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순 없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한 경쟁에서 떨어지는게 여성의 열등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성대결 의도가 없다면 이해되지 않는 생각이네요. 남성은 직업선택을 위해 경쟁하지 않는것이 아닌데요.
그러니까 그 멍청한 여성할당제같은 법이 생기는거죠.
여성할당제도 꿀빠는 직종에만 있는것도 현실이고요.
동일 일을 하더라도 여성은 경력단절이 되니까 문제 아닙니까. 경력단절되지 않기를 원하는 거지 누가 남자보다 월급 더달라고 합니까? 경력단절되는 것도 결혼해서 애나 키우려고 하는 여성의 문제라고들 하는데 그래요. 그러면 똑같이 입사해서 애키운다고 칼퇴근하는 여성들 욕이나 하지 말던지요. 칼퇴근하면 피해 입는 거 누가 모르나요. 여성만 칼퇴근 할 수 있게 용인되는 분위기는 쟤들은 일찍 짤릴 애들이기 때문인 겁니다.
기업들이 왜 대졸여성들도 뽑는 흉내를 내는지 아세요? 미혼때는 남자들하고 똑같이 부려먹고 애라도 낳게 되면 칼퇴근한다는 명분으로 짜르기쉬워서에요. 짜르기 쉬운 인력이 있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그리고 지금 여기서 댓글달고 계신 분들 중에 광부나 환경미화원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요? 자기들도 안하는 일을 가지고 와서 여성들 까는데 써먹고 있는 걸 보니 참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여성들 제발 애를 낳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애낳지 말고 똑같이 야근해서 경력단절따위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불이익 당연히 있죠. 이걸 보완해 나가야 하는건데 그 보완책도 성차별이 있어선 안되겠죠.
그리고 짜르기 쉬운인력?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인력을 왜 회사에선 압도적으로 더 선택하지 않는걸까요?
본인의 논지에더 부합한다 싶은 내용만 짜집기해서 주장하는게 치사한거 아닌가요?
일단 글내용과는 상관없는 댓글이니 더 코멘트 할 필요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