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입니다. 회사때문에 내려온지도 두달정도됐구요,
퇴근길에 삼겹살을 사러 처음보는 정육점에 들어갔습니다.
'삼겹살 두근주세요'
'넹'
(저울에 900g이 찍힘)
'두근 좀 넘는데...괜찮?'
'네? o,.o??'
'아 1200g이여?'
'네'
'부산분 아니시죠?'
'네'
'부산분들 중에 가끔 400g을 한근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네. 수고하세요'
부산분들 그런가요????
부산입니다. 회사때문에 내려온지도 두달정도됐구요,
퇴근길에 삼겹살을 사러 처음보는 정육점에 들어갔습니다.
'삼겹살 두근주세요'
'넹'
(저울에 900g이 찍힘)
'두근 좀 넘는데...괜찮?'
'네? o,.o??'
'아 1200g이여?'
'네'
'부산분 아니시죠?'
'네'
'부산분들 중에 가끔 400g을 한근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네. 수고하세요'
부산분들 그런가요????
채소 400g
한근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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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는 400g 고기는 600g 이라는건 들어봤지만서도요
from CV
500g 한근으로 치는 동네도 있어요.
그래서 근이라는 단위를 쓰지않게 되어있구요.
from CV
부산은 예전엔 정육점에서 400이 한근이었어요
요샌 좀 바꼈지만요
저도 신기.
영도입니다........
w.ClienS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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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이란 단어를 언제 썼는지 기억도 안 나는군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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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을 한근으로 하는 곳들은 제법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