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야기라 19
음...제가 술을 못마시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소주는 항상 역한 알코올 냄새와 쓴 맛 뿐인데요.
일생에 딱 두 번 진짜 떡이 되어라 마셨을 때, 물같은 액체처럼 무맛로 느껴진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달게 느껴진 적은 없어서요.
맥주도 갈증날 때, 시원한 맛은 있지만 달게와는 거리가 멀었고요. 애용하는 이슬톡톡은 달아요. (이건 원래 달게 만드니까...)
야구 좋아하는 옆동네 눈팅하다가 보여서, 급궁금해졌네요.
정말 술이 달게 느껴지시는 분이 있나요? 달다면 그 단 느낌은 어떤 달콤함인지...
음...제가 술을 못마시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소주는 항상 역한 알코올 냄새와 쓴 맛 뿐인데요.
일생에 딱 두 번 진짜 떡이 되어라 마셨을 때, 물같은 액체처럼 무맛로 느껴진 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달게 느껴진 적은 없어서요.
맥주도 갈증날 때, 시원한 맛은 있지만 달게와는 거리가 멀었고요. 애용하는 이슬톡톡은 달아요. (이건 원래 달게 만드니까...)
야구 좋아하는 옆동네 눈팅하다가 보여서, 급궁금해졌네요.
정말 술이 달게 느껴지시는 분이 있나요? 달다면 그 단 느낌은 어떤 달콤함인지...
그 쓴 맛에서 단맛을 느낀다는데 신기하네요.
약간은 부럽기도..ㅠㅠ
쓰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달게 느껴지면 그날은 달리는거죠
소주성분에 아스파탐이 들어가있다보니 - _-;;
그냥 설탕물같은 단맛이라그래야되나... 그런느낌이였습니당 ㅎㅎ
근데 그런날 오히려 조심해야되요 ㅠㅠ 와 술 잘받는다 하고 미친듯이 쏟아붓다가 훅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CV
#CLiOS
꺾어마시면 씁니다.
단맛은 물론 인공적인 단맛. 설탕물보다 더 인위적인 느낌
from CV
그런 날 훅 가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 합니다. 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맛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맥주가 더 좋아요
스테비오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란게 들어간다네요
설탕의 300배 정도 단맛을 낸다고하고
인체에 유해하다라는 얘기가 많아서 사용중지를 하려고 했는데 무슨 로비같은게 있었는지
아직 입법은 안됐다고 하네요~
https://namu.wiki/w/%EC%8A%A4%ED%85%8C%EB%B9%84%EC%98%A4%EC%82%AC%EC%9D%B4%EB%93%9C
진짜 신기하네요.
전 비유적으로 쓰는 거라 생각했는데요.
알콜은 원래 쓰게 마련이지만 소주에는 감미료가 들어가죵.
향미나 풍미는 전혀 없는 희석식 술이니 단맛이 잘 안느껴지는 온도에서는 역하기만 할뿐이죠.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음료처럼 달달합니다.
from CV
from CV
단 날이 있어요 그것도 끝까지 그런 건 아니구 첫 몇 잔이 좀 달아요
#CLiOS
근데 사람마다 그 쓴맛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죠.
그 쓴맛에 대한 민감도가 낮은 분들이 대체로 술을 잘 드십니다.
그럼 소주릉 막 물처럼 들이킬 수 있더라고요.
평소 주량은 석잔인데 그렇게 필받은 날은 두병까지 가능하더라고요.
뭔가 몸과 마음 그리고 소주가 일체되는 날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ㅋ
from CV
소주는 진짜 쓴맛만 나요.
근데 단순히 소주에 단맛이 들어가있다는 분석적인 말이 아닌
소주가 다네 어쩌고 하는말은 그냥 허세 들려 하는 말일 경우가 많고요 ㅎㅎ
from CV
#CLiOS
from CV
요즘은 쓴맛은 전혀 모르겠고 단맛의 정도만 다릅니다.
외국온지 몇 년 돼서 소주 먹을 일이 거의 없지만 며칠전에 아주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그대로더군요.
한국에 있을 때 집앞 포차에거 혼자 소주먹고있는데 소주가 달길래 엄청 짜증이 나서.. ^^;;; 거기 있는 소주 종류별로 다 까먹어 봤는데... 다 달더군요. 그 뒤로 소주 잘안먹습니다.
이건 뇌피셜인데...
소주 도수 낮추고 순하고 먹기편한 소주 내놓는 것을 경쟁적으로 하다보니 첨가물을 조절해서 쓴맛을 줄이고 먹기 편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어느순간 소주가 너무 달아졌다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from CV
from CV
달면 안주없이도 그냥 마실수 있겠죠 ㅎㅎ
새우깡이라도 있어야 하잖아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