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용돈 모아가며 샀고 나름 마지막 우승 시즌 모델이라
정말 좋아하는 모델이라 그냥 샀는데...
퀄리티가 똥망이다 말은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첫번째 받은 제품은 중창 접합이 잘못되었더군요...
교환 신청 후 받은 모델은 바빠서 박스도 안뜯어보고 있다가
얼마전에 뜯어봤는데 본드칠 덕지덕지에 좌우가 너무 티나게 차이 나네요..ㄷㄷ
조던이고 뭐고 정내미 뚝 떨어지고 환불기간인 7일이 지났지만 염치 불구하고
판매매장에 문의해서 환불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별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는
이런 허접도 없다 느꼈습니다. 가격이 23만원인데요..
요새 조던 인기도 예전에 비하면 꽤 식었고 리셀 시장은 이미 아디다스로 넘어갔는데
이런 식이면 그나마 있던 매니아들도 등 돌리지 싶습니다..
요즘 리트로 되는 제품들 보면.. 가품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정말 허술하게 나오긴 합니다.
내가 불만족이라는 글에
회사 주주도 아니고 몇개가 팔리건 뭔상관인지..
좋은 제품이 나올 수가 없죠
조던 11이랑 폼포짓만 신는데 업템포 한번 샀다가 기겁했네요
얼마전 전장 에어라고 속이고 팔았다가 실상은 한쪽만 있어서 신발 소개글도 수정해서 올리기도했고.
어렸을 적 없이 살아서 흔한 조던하나 신어보지 못한게 한이되서 이제 먹고살만하니 하나씩 모으는게 스무켤레 가까이 됩니다만 예전 그 맛은 안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격은 거의 비슷하서 딱히 깔 마음은 없는데 내구성이 예전만 못하더군요.
다른 브랜드로 갈아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