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AI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콘솔한당 ·소시당 ·키보드당 ·PC튜닝한당 ·테니스친당 ·육아당 ·갖고다닌당 ·소셜게임한당 ·노젓는당 ·골프당 ·위스키당 ·VR당 ·창업한당 ·나혼자산당 ·나스당 ·바다건너당 ·클다방 ·IoT당 ·어학당 ·여행을떠난당 ·디아블로당 ·라즈베리파이당 ·달린당 ·냐옹이당 ·레고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와이프와 시어머니의 신경전-수면교육 45

2017-03-20 10:54:47 121.♡.247.111
날곰탱

아 올께 왔을까요.

 

딸아이가 태어나고 이제 거의 8개월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맞벌이여서 저희 어머니가 애를 좀 키워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복귀 했다가 회사 사정으로 몇 주 일하고 그만 뒀지만, 그 이후에도 어머니가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아이도 어머니가 데리고 잤구요. 거의 어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아이셋을요, 아이, 와이프, 저)

 

와이프도 어려운 육아 시어머니가 도와주니깐 싫어 하지 않았구요.

 

그러다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면교육.

 

어머니는 7개월 된 아니 배고프면 먹이고 하는거라고 말씀 하시고

 

와이프는 수면교육을 해야 해서 먹이면서 자면 안되고 밤에도 우유 두면 안된다고 하구요.

 

그래서 와이프가 한 2주 정도 데리고 잤습니다.. 어느정도 잡히는거 같아서 

 

어머니가 다시 아이를 데리고 잤구요. 그런데 이게 어제 터졌습니다. 

 

어제 좀 일찍 우유를 먹어서 12시 전에 아이가 칭얼 거리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이렇게 우는데 우유 안주냐고

 

와이프랑 좀 실랑이를 했구요.  어머니도 그간 쌓인게 있으신지 좀 뭐라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출근 하면서 어머니 한테 왜 화내셨냐고 그냥 밤에 애엄마보고 같이 자라고 하면 되는건데 왜 그러셨냐고 

 

하고 와이프 한테는 너무 심한거 같다고 했습니다.

 

실은 저도 인터넷에서 올라오는 글이며 조리원 동기들 카톡 방에서 얘기 나오는것들이 마음에 안들거든요. 아이마다 다른데 

 

이때부터는 뭐가 있어야 하네 이때부터는 뭐를 해야 하네, 좀 적당히 하면 좋겠는데 제가 생각 하는 상식 수준 밖의 일들이 일어나면

 

다른 엄마들은 다 한다고, 자기는 많이 하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휴. 

 

아무튼 아이는 아이 엄마가 키우는거니 어머니한테는 시간 되실때만 오시라고 했고 밤에는 아이 엄마가 데리고 자기로 했는데.

 

둘다 지금 냉랭하고 하아... 월요일 부터.. 심력이 급격하게 소비되고 있습니다. 

 

휴.. 

 

 

날곰탱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5]
미르Kei
IP 106.♡.30.234
03-20 2017-03-20 10:56:2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어머니께는 어머님편

와이프에게는 와이프편을 들으셨어야 하는데... 거꾸로 하셨네요... 많이 피곤하시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날곰탱
IP 121.♡.247.111
03-20 2017-03-20 10:58:2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ㅜ.ㅜ
큰한재
IP 147.♡.247.72
03-20 2017-03-20 10:58:32 / 수정일: 2017-05-01 00:56:29
·
한마디씩 하고 출근하신걸로...
azmaria
IP 211.♡.121.79
03-20 2017-03-20 10:56:58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육아 부분에 있어서 어른분들은 잘 안바뀌시더라구요.
바뀔 수 있으면 바꾸시면 되겠지만
그게 어렵다 생각되면
맡겼으면 그냥 전권을 주는게 무난하다 생각합니다. =ㅅ=)a
그렇지 못할거라면 안된다면 그냥 데리고 와야죠.

물론 육아관에 설득이 불가능할 때 한정인 상황이긴 합니다만.
카미유클로델
IP 211.♡.65.102
03-20 2017-03-20 10:57:15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교육관의 충돌은 계속 지속될것입니다.

누가 맞는가보다는, 책임져서 해줄 사람의 것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니 며느리의 것으로 해야합니다.


시어머니가 책임질수 있다면, 시어머니 방침으로 가시는 거구요.
팔봉포도
IP 58.♡.154.250
03-20 2017-03-20 10:58:22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오늘 다같이 모여서 고기한판 구우심이! 화해할땐 고기죠!!! 어머님께 그간 도와주셔서 고마웠다고 감사의미로 고기한쌈!! + 와이프분께 애기 이쁘게 잘 키워보자고 고기 한쌈!!
secunix
IP 112.♡.180.169
03-20 2017-03-20 10:58:26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육아가 참 힘들죠.

어머님이 도와주시면 어머님 의견에 맞추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요즘 어머니(친정,시댁) 도움 받고 싶어도 못 받는 부부들 많아요. 저 포함해서...

솔직히 제 입장에선 배부른 고민이네요. 쩝...
날곰탱
IP 121.♡.247.111
03-20 2017-03-20 10:59:3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와이프는 이 기회에 자기가 혼자 해보겠다고 해요.
secunix
IP 112.♡.180.169
03-20 2017-03-20 11:00:14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그럼 그냥 와이프분에게 혼자 맡기시고 어머님한텐 쉬시라고 하시는게...

혼자 해보면 생각이 또 달라지실 겁니다. 정말 육아는 힘들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shu
IP 218.♡.202.231
03-20 2017-03-20 12:38:14 / 수정일: 2017-05-01 00:56:30
·
토미마키넨님
+11
사실 도움받는 입장이면 납죽 업드려야죠. 아내분이 혼자 해보겠다 하시면 해보라고 하세요.
아이는 두분이 함께 키우는거니 이번기회에 육아독립(!) 해 보세요.

그리고 8개월간 힘든기간 돌봐준 어머니께 감사인사 성의표시 꼭 하시구요(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번기회에 아들내외가 애 수면교육하는걸로 쌍수들고 덤비는거 보면서 애 키워준공 없다더니 사실이네 하고 생각하실겁니다... 많이 서운하실거에요. )
dasawa
IP 211.♡.102.21
03-20 2017-03-20 10:58:46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제 여동생이나 친척 누나 여동생들 도 다들 갓난애기들 키우고 있는데
어머니 세대의 육아법은 검증되지 않았다면서 상당히 무시합니다.
뭐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순전히 경험에 의존한거니까.
지금의 아기들 한테는 통용되지 않는게 많죠.

근데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 특히 카페글들은 거의 성전처럼 여기며
따르고 그걸 따르지 않으면 애가 바로 죽을 것 같이 굴 때가 있어요.

이런거 보면 황당&짜증 나는데 정작 반박은 씨알도 안 먹힙니다......ㅠㅠ


이런 부분에서 가장 큰 문제가 그 예방접종 반대하는 엄마들 뭐 그런거였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빙바렐라
IP 203.♡.207.209
03-20 2017-03-20 10:58:51 / 수정일: 2017-05-01 00:56:29
·
두분다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육아에서 제일 중요한건 일관성이기 때문에...
아이를 계속 키울 사람 입장을 따라가야 하는거 같아요
잘 해결 되시길..
나카
IP 118.♡.119.224
03-20 2017-03-20 10:59:02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저도 전에 아이키울빼 처가살이 3개월 정도 했었는데 그때에 장모님과 와이프가 수면교윢 때문에 저도 참 애매했을 경우가 있었죠..시어머니랑 실랑이면 중간서 더 힘드셨겠네요.. 저런경우 참 답없죠 어떤게 정답이라해도 둘다 해피엔딩은 아닌...중간에 껴있을때 너무 힘듭니다..ㅠㅠ
교강용
IP 175.♡.116.49
03-20 2017-03-20 10:59:34 / 수정일: 2017-05-01 00:56:29
·
.....맡아주신다는 것 자체가 갑.. 무조건 맞춰드려야 해요.
그게 싫으면 독립하시고 직접 키우시면 됩니다.
secunix
IP 112.♡.180.169
03-20 2017-03-20 11:01:3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11111111111
dasawa
IP 211.♡.102.21
03-20 2017-03-20 11:02:45 / 수정일: 2017-05-01 00:56:29
·
+1

부모들도 다 늙고 뼈마디 쑤시는데
애보는거 완전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리고 탁아를 하면서 마음에 안 들면
보모를 바꿔야지요
punkday
IP 113.♡.179.132
03-20 2017-03-20 11:05:38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교강용님
+1111
안맞으면 두분이서 키우셔요.
나이드신분 애키우기 힘드신데 도와주시는 건데 고마운줄 모르고 그러면 어머니 더 섭섭하십니다.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면 받지 말아야죠.
geegee
IP 1.♡.66.113
03-20 2017-03-20 11:06:05 / 수정일: 2017-05-01 00:56:29
·
+1
rinara_yu
IP 112.♡.65.170
03-20 2017-03-20 11:08:44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교강용님// +11111111111
RubyBlood
IP 39.♡.55.68
03-20 2017-03-20 11:49:2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교강용님
+111111
w.ClienS
러빙쥰
IP 175.♡.14.252
03-20 2017-03-20 11:00:2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제일 윗분 의견대로
어머니께는 어머니편
아내랑 있을때는 아내편
같이 싸우고 있을 때는 어머니편 드는 척하다가
집에와서는 잽싸게 미안하다 하고
아내편
중간자적으로 살기가 쉽지 않지요ㅠ
유부남의 고생입니다.
리스본행
IP 59.♡.157.38
03-20 2017-03-20 11:00:26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결국 키우는 건 부모인데 아이의 조모가 아니라 엄마 방식으로 해야죠.
그런데 아예 같이 사는 건가요?
부인이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모를까 그만뒀다면 평일부터 주말 내내 같이 있다는 건데 부인 스트레스 꽤 심하겠네요. 다시 직장다닐 계획이 없는 거라면 분가가 답입니다. 성인 되고 나면 친부모여도 같이 살면 많이 부딪히는데 그게 시부모님이면 장난 아닐 겁니다. 부인에게 집이 더이상 편안한 공간이 아닐 겁니다. 그러면 그 스트레스는 아기에게로 갑니다. 행복한 엄마 밑에 행복한 아이가 있는 거라고 하죠.
dasawa
IP 211.♡.102.21
03-20 2017-03-20 11:01:48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아기를 키우셨다면 아시겠지만
타인의 아기를 봐준다는건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누군가 나의 아기를 봐주는데 그게 탐탁치 않다면
그 사람에게 아기를 맡기면 안 되는겁니다.
secunix
IP 112.♡.180.169
03-20 2017-03-20 11:02:56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꿀잼허니잼님// +1 직접 해보면 그런말 못하죠.
날곰탱
IP 121.♡.247.111
03-20 2017-03-20 11:03:0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네 거의 같이 살아요. 어머니가 왔다 갔다 하시지만 낮에 왔다 갔다 하시고 ,
밤에도 같이 봐주시니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다시 직장 다닐 예정이라서 그냥 어머니가 도와주시는데.
생각만큼 일이 빨리 안 구해지네요.
리스본행
IP 59.♡.157.38
03-20 2017-03-20 11:04:47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그러니 이제 맡기지 말아햐죠. 직장 안다닌다면서요.
부인에게 선택하라고 해야 합니다. 시어머니도 당연히 본인의 생각이 있는데 노동력만 제공하고 나머지 판단은 다 뒤로 빠져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니 도움을 받는 이상 어머님에게 맞출 것이냐 아니면 독립해서 부부 힘으로 키울 것이냐. 사실 후자가 제일 좋습니다. 아버지도 주 양육자가 되어서 육아에 적극 참여할 기회를 갖는 거니까요.
JACKY5
IP 210.♡.225.97
03-20 2017-03-20 11:01:00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참 어렵네요.. 답글을 여러가지로 생각했는데....
그냥 포도님 말씀대로 맛난걸로 원기 회복을 하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김파랑
IP 223.♡.219.81
03-20 2017-03-20 11:01:46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아무리 좋은 어머님과 좋은엄마이자아내가 있어요 육아에 관한한은 틀어지고 다투게 되더라구요.
서로 각자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아내분이 이제 시간이 있고 애 엄마니 주는 와이프입니다. 맞는말이라도 조언식이 아니고 잔소리로 들리면 고깝게 들리기 마련이구요.
아예 애를 할머니께 맡기는게 아니라면 엄마하는방식대러 놔두시구요.
날곰탱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 의견을 말함에 있어 절때 애할머니가 떠오르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전문가소견을 들어야 하구요..
일단 죽되든 밥되든 애는 애엄마 방식대로 하는게 낫겠습니다... 쯤은 할머니께 고지하시고 와이프에겐 애키우는건 너의의견 존중하나 내가 제시하는 의견도 좀 생각해보라~ 하심이..
리버풀
IP 210.♡.41.89
03-20 2017-03-20 11:02:20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어느 방법이든 주양육자에게 맡기는게 좋을 거 같애요. 위에 분 말씀대로 수면교육은 우유를 먹이든 안 먹이든 일관성이 중요한 거라...
seankun
IP 101.♡.125.60
03-20 2017-03-20 11:02:25 / 수정일: 2017-05-01 00:56:29
·
부부뜻때로 키우고 싶은면 어머니한테 부탁하지 마셔야죠. 어머니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키워주시는 분은 아니잖아요.
billyco
IP 218.♡.29.224
03-20 2017-03-20 11:03:37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일단 둘 다 틀린건 아니라고 보구요, 한사람이 주도하고 따라가는게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여러모로 좋습니다.
잘 타협이 안될거 같은 문제는 욕먹을 각오하고 일찍 교통정리 해주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말랑손
IP 211.♡.116.212
03-20 2017-03-20 11:04:00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저도 수면 교육 때문에 와이프랑 많이 투닥투닥했는데요.
10개월 정도 지나니 알아서 잡혀 나가더라고요.

육아는 결국 정답이 없는거니, 결국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 더군요.

육아에 대해서 너무 뭐라 하시지 마시고 어머님, 와이프 두분 기분 풀어주는 방향으로 하는게 가장 평화로운 방안이죠 ㅠㅠ

저도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그냥 참고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끌림
IP 121.♡.9.135
03-20 2017-03-20 11:04:01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엄마가 키울거라면 엄마한테 맞춰야죠. 육아문제는 시가만 아니라 본인 엄마하고도 엄청 싸우게 되는 문제예요. 주양육자 알아서 해야합니다. 수면교육 두어달 잡아놔도 이삼일 안지키면 금방 흐트러져요. 주양육자를 확실히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CLiOS
jj34
IP 58.♡.199.10
03-20 2017-03-20 11:05:1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주변에 보면 10살이 넘어도 안방에서 엄마 아빠 사이에 끼워서 재우는 가족도 있고 저희는 6살이 되면서 따로 딴 방에서 재우고 있습니다. 뭐 애한테 어쩌구 그런거는 별로 영향이 없고 무엇을 하든 상관 없다고 봐요. 대신 일관성이 중요 합니다. 엄마가 재우기로 마음 먹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엄마가 재우면서 수면교육을 해야 해요.
사이다네요
IP 210.♡.41.89
03-20 2017-03-20 11:06:09 / 수정일: 2017-05-01 00:56:29
·
내맘대로 하고 싶으면 안 맡기면 됩니다.
어렵지만 간단한 답이 있지요.
해요해요
IP 118.♡.211.88
03-20 2017-03-20 11:06:48 / 수정일: 2017-05-01 00:56:29
·
키워주시는분 위주로 할수밖에없어요.. 그게 싫으면 본인이 키워야...
#CLiOS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211.♡.158.205
03-20 2017-03-20 11:07:47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애를 지금은 누가 키우나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엄마가 키우면 엄마말대로 하세요.
어머님이 키우는 거라면 어머님 말대로 하십쇼
from CV
날곰탱
IP 121.♡.247.111
03-20 2017-03-20 11:08:45 / 수정일: 2017-05-01 00:56:29
·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잠이늘었어
IP 221.♡.49.157
03-20 2017-03-20 11:17:40 / 수정일: 2017-05-01 00:56:29
·
근데 앞으로 와이프분이 계속 아이를 보실꺼라면,
주 양육자인 아내말에 따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머니 속상하신건 다른 방법으로 보상해드려야죠.
언년
IP 124.♡.204.190
03-20 2017-03-20 11:17:53 / 수정일: 2017-05-01 00:56:29
·
ㅎㅎㅎ 저희집과 비슷한 케이스이셔서.. 스을쩍 저도 의견 남기고 갑니다.
다른 분들 의견처럼 주양육자가 누군지 정확히 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주양육자가 엄마라면 엄마의 의견을 최대한 따를 수 있도록 모두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주 양육자의 결정을 따르다가 이건 정말 아닌것 같다 싶으시다면 그때 슬쩍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글쓴이가 리드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빠가 봐도 아닌것 같은건 이미 엄마 맘 속에서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고 있으시면서도 달리 방도가 없어서 하시는 것도 꽤나 되실테니까요. 여기서 중요한건 다른 의견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ㅎㅎ 그냥 아닌것 같은데... 라고 하면 엄마 입장에선 그럼 니가 할거 아님 말을 하지마 라는게 목구멍까지 올라오거든요. ㅎㅎ
그리고 더이상 시어머니가 케어 해주시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면 부부만 육아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잠깐 이라도 봐주시면 편한거 압니다. 워킹맘이기도 하지만 사실 저도 그거 못 끊겠거든요 ㅎㅎ 근데 그만큼 시어머니의 영역이 커지고 결정권이 커지시는거라서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면 엄마아빠 둘이서 육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면 교육이 끝나면 다음 코스가 예정되어있으십니다. 식사 교육이라고....
우리땐 이렇게 먹였다. 요즘은 안그래요 등등등
#CLiOS
BSTS
IP 121.♡.59.156
03-20 2017-03-20 11:18:00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어쨌건 내 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내 자식의 엄마이자 나의 와이프입니다.
엄마가 처음인 사람은 당연히 서투른법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예전방식을 고수하는 시어머니 말만 따르자니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와이프 의견대로 밀어줬습니다.
다만 부모님의 의견을 완벽히 배제하려면 반드시 육아로부터 독립하셔야 합니다.
물컵
IP 1.♡.44.40
03-20 2017-03-20 11:18:08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주양육은 시어머님이 해주시지만 자녀 양육의 큰틀과 원칙은 부부가 세우는 것이죠.. 난 이렇게 키워도 문제 없었다가 아니라.. 양육에 문제가 생겨도 서로 탓하지 않으려면 큰 원칙을 세우시고 그이하 세세한것은 어머님이 원하시는 선에서 정해야합니다.. 의견 다툼은 있을수있지만 그일로인해 서로 감정이 남지않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날이 선 말이 아닌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이렇게 하면 장기적으로 어떤점이 이로운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 협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시댁합가6년차 며느리인데요 아마 어머님도 힘드시고 아내분도 힘드실거예요.. 물론 날곰탱님도 많이 힘드실테지만 어머님과 아내분께 고맙다 힘들다 많이 해주세요.. 힘든걸 알아주는 것 만으로도 감정이 많이 덜어지더라구요.. *
붕붕쪼군
IP 223.♡.131.214
03-20 2017-03-20 11:34:00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수면교육.. 이런게 나중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 큰 것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키우는 사람도 편해야 육아가 됩니다. 욱아가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오히려 애한테 안 좋습니다.
from CV
노숙개발자
IP 112.♡.18.169
03-20 2017-03-20 11:35:05 / 수정일: 2017-05-01 00:56:29
·
이제 백일지난 아가를 와이프와 함께 출근 안 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수면 교육에 둘 다 동의를 했고 공부도 했지만
저희 와이프는 울면 참지 못 하고 달려갑니다.
결국 언젠가 때가 올꺼라 믿고 그냥 울면 젖 주기로 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from CV
불편함의가치
IP 211.♡.148.226
03-20 2017-03-20 12:57:07 / 수정일: 2017-05-01 00:56:30
·
수면 교육 크게 상관 없어요ㅎㅎ
한애는 밤에 안먹이고 키우고 한애는 먹이고 키웠는데 큰 차이 없습니다.
애들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다릅니다.
가장 중요한건 애와 부모가 편한 상태에서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고 크는겁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