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랑한단건 드라마나 영화속 얘기 같구...(사랑이 설레임을 동반한다 볼때)
보통 사귀기로 하고 얼마나 지나면 설레임없고 친구같이 느껴지나요? (보고싶은 생각도 많이 희석되겠지요?)
저 같은경우는 3개월 정도가 최장인거 같아서요,
해서 오랫동안 이성을 못만나본거 같습니다.
절 좋단 사람은 꽤 있었지만 잘 사귀지도 않았구요.
3~10년 사귀시는분들 진정 설레임이 남아있는지 꽤나 의문이구요.
이성적으로 이여자면 나한테 과분하다, 감성적으로 너무나 사랑스럽다. 란 감정에서 출발해서 늘 3개월 안쪽인 듯.
그래서 전 3개월내에 쇼부(결혼?) 보려합니다. 빼도박도 못하면 포기하겠지요.
근데 웬지 상대한테 죄짓는거 인거 같기두 하구..;;;
저 문제있는건가요? 나 카사노바인가란 생각도 가끔해요. 그렇다고 마구 후리는스탈도 아닌데,
단지 질린달까 설레임이 사라지는 시기가 전 대단히 짧은듯해서요,,,, 병원가봐야 하나요?
ps. 결정적인건 설레임이 없으면 사랑이 아닌가바, 하고 중도에 포기하고 마는 제 성향입니다. 이건 아닌가요?
처음에는 이사람이 어떤사람일까? 같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기대심때문에 설레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덜 해지겠지요
조금 다른케이스가 될 수도 있지만 가족들을 사랑하지만 설레이진 않잖아요
뭐 케바케니까요...
그냥 좋을뿐
전 지금 여친님 4년 정도 됐고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데도 퇴근 후 집에 갈때 설레입니다~
저도 그래여 ㅎㅎ
그건 당연한거임.;;
100일 : 좋음
3년 : 정
연애의 유통기한은 3년이라고 하지요.
아무리 CBC라지만... 나중엔 정으로 사는거죠.
100일 : 좋음 같은 것도 일반적일뿐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죠.
(저도 예전에는 마찬가지로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저 생각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전 예전에는 사귀고 한달내로 설레임과 좋음이 모두 끝날정도였죠. -_-;;
초반의 설레이는 기분도 좋지만, 넘어서면 더 좋은 것들이 있답니다.
게다가 그 뒤의 것을 봐야 서로에게 맞는 반려자인지 확인할 수도 있고요
그전까지 꽁깍지였다면 그순간부터 꽁깍지가 벗겨진것일테니까요...
ㅎㅎ
제 경우엔 장거리 연애중이라 자주 못 만나는데 그래서 3년이 지났지만 아직두 설레요
마음 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