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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키우던 고슴도치가 조금전 세상을떴습니다.. 44

1
2017-03-16 03:11:46 175.♡.237.37
꼬마링크

9년키웠던 고양이 보낼때도 너무힘들었는데 작은 소동물일지언정 정을주고 회복을위해 나름 노력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있었는데 갑작스레 세상을 떴네요..

 

4년동안 키웠는데 최근 종양같은게 생겨서 병원에서 약처방받고 약도먹이고 결국안되서 어제 수술을했거든요.. 마취만 잘버텨주면 회복은 문제없을거같았는데..

 

마취잘깨고 회복도중 너무아팠는지 이리저리 몸 질질끌고다니고 심지어 자기혀를 계속 깨물어서 거의 절단될뻔했구요.. 밤늦게 급하게 병원가서 봉합도하고했는데..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무통주사로인해서 혓바닥에 이물감이느껴져서 그런건지모르지만.. 어쨌든 부어오른혀 가라앉히고 회복시키는 도중에 숨이 멎었네요..

 

어차피 시켰어야할 수술이고 언젠가는 떠날 동물이었으나, 왜이렇게 스스로가 간호를 잘못해준것같아 자책스럽기도하고.. 다른병원가볼걸하는 원망아닌 원망도 문득들고 이런저런 감정이 많이듭니다..

 

그냥 어느날 일어나보니 떠나서가 아닌.. 앞으로 수술회복잘해서 1~2년이라도 더 살았으면 했는데 너무 갑작스레 보내서.. 좋아하는 간식이나 많이챙겨줄걸 하는 후회가 많이남습니다..

 

수술회복잘되라고 간식이다뭐다 택배주문한거 오늘오는데 이제 그걸 쓸애가없네요.. 건강하게 회복 잘될줄알았는데.. 슬픈새벽입니다..

꼬마링크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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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민트우유
IP 124.♡.220.19
03-16 2017-03-16 03:12:3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어휴.. 기운내세요. 택배 받으면 더 슬프시겠네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15:24 / 수정일: 2017-05-01 00:55:38
·
그러게요.. 잘회복하라는 의미로 주문한건데 이리도..
ringocolor
IP 120.♡.193.89
03-16 2017-03-16 03:14:00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저도 토끼 키울때 갑자기 하루사이에 보낸적있어서 기분 알것 같아요... 눈물이 진짜 제어가안될정도로 펑펑나더라구요 ㅠㅠ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15:54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더 슬픈건 제가 다 돌봐서 가족도 공감못해주고 주변에 동물키우는 친구도없어 어디 슬프다 표현도못하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16:50 / 수정일: 2017-05-01 00:55:38
·
9년키웠던 집사로써 진짜 장례해줄때 오열했습니다 미안한게 너무많아서.. 도치는 마지막에 너무 힘들어하는모습을 옆에서보고 작은생명이지만 살고싶을텐데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 힘들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17:36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모코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제 주변에 동물에 대한 사랑을 공감해줄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stilllife
IP 121.♡.53.235
03-16 2017-03-16 03:15:36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에고. 마음 잘 추스르시길...
고슴도치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18:2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아직 애기가 옆에있는데 몸이 차갑고 딱딱해졌네요 벌써.. ㅜ 내일 화장해줄까합니다 어디 묻어줄곳도없고..
무지개구름
IP 211.♡.16.191
03-16 2017-03-16 03:16:4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힘드시겠네요.
저도 7년넘게 키운 도치 whs인가 하는 질병으로 보낸지 2년지났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나아지더군요.. 하지만 지금도 가끔 새벽에 도치가 돌리던 챗바퀴소리가 들리는듯한건 아직도 변하지는 않네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20:20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저도 whs 얘기듣고 처음에 걱정많이했는데.. 4년살고 도치들이 많이걸린다는 유선종양이 걸렸네요.. 원래 체격이 작은아이어서 체중도 얼마안나가서 마취다 수술이다 더 힘들었을거같습니다..
수술부위때문에 아파하다가 나중에는 혀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피흘리는모습보고 진짜 가슴찢어지더라구요..ㅠ 아직 용품들 그대로 다남아있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24:22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연애도 그렇고 동물키울때도 그렇고.. 참 정때문에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정작 집에선 소동물이라 무관심이라 이렇게 온라인으로 위로받네요.. 감사합니다..
달로와요
IP 49.♡.121.175
03-16 2017-03-16 03:22:03 / 수정일: 2017-05-01 00:55:38
·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53765329CLIEN
아까 클리앙에서 본 게시물이에요.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24:4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야옹이 보낼때 참 보고 많이 울었던 만화입니다.. 옹동스라고.. 감사합니다
xero
IP 121.♡.92.59
03-16 2017-03-16 03:23:0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이 글을 읽고 제 옆에 있는 고양이를 보고나니 괜히 시큰해지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25:2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야옹이도 갑작스럽게 알지못하게 커진 병으로 보내서 마음이 더 아프더라구요.. 응원감사하고 평소에 표현많이해주셔요.. 동물도 다 알더라구요..^^
tinie
IP 118.♡.220.9
03-16 2017-03-16 03:25:47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얼마 전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햄스터가 갑자기 죽어서 여친이 펑펑 울었던 기억이...
때마침 여친도 햄스터 주려고 간식 택배 시켰었는데 비슷하네요...
힘내세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27:4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여친분도 많이힘드셨을거에요.. 누구에겐 고작 쥐한마리일수도있지만 (제가 도치키우면서 이런식으로 종종들었네요..) 여친분에게는 소중한 작은 꼬마친구였을테니깐요.. 위로잘해주셔요..
무지개구름
IP 211.♡.16.191
03-16 2017-03-16 03:26:00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마음 빨리 추스리시려면 용품은 빨리 정리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whs는 보는사람 죽습니다.. 하루넘게 숨도잘못쉬고 꼴깍거리면서 누워서 하늘향해서 계속 발을 구르죠.. 그거 보는건 정말..
저는 묻어주고 바로 용품 다 버렸구요.. 지금은 사진으로만 추억하네요..
가능하면 즐거운영상들 보시면서 다른생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애도나 추억하는건 시간이 조금 지나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계속 생각하시면 너무 가슴아프실거같네요..
도치도 아마 주인 사랑많이받은거 알거에요..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30:2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안그래도 어찌할지 고민이되네요.. 제 방에 리빙박스랑 온열램프, 간식, 포치등 다있다보니 일단 내일 보내주고 정리해야할듯 싶습니다. 나눔을할지 어쩔지 잘모르겠네요.. 언젠가 다시 키워보는게 좋을지..
whs 얘기만들었지 진짜 레인보우님도 작은 생명이지만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요.. 살고싶어 버둥거리는데 해줄수있는게없으니 정말 마음아프셨겠습니다..
당장 어디묻어줘야할지 아니면 화장을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디에 묻어주셨는지요..?
무지개구름
IP 211.♡.16.191
03-16 2017-03-16 03:36:34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저는 재작년 겨울 새벽에 동네 공원에 묻어줬어요... 참고로 이거 불법입니다;;
저는 관이 마땅히없어서 도치가 쓰던 매트에 돌돌 말아서 프링글스통 같은거 구해서 넣어주고 묻어줬네요..
저도 주변에 도치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챗바퀴 하나 남기고 다 분리수거로 버렸어요 분리해서..
요즘도 도치가 좋아했던 맥스봉보면 울컥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맥스봉좋아하는데 그동안 못먹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좋은생각하시구요~ 도치생각은 잠시 미뤄두세요~
무지개구름
IP 211.♡.16.191
03-16 2017-03-16 03:39:4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도치가 야행성이다보니 밤이나 새벽되면 더욱 생각나실탠데 되도록이면 몸움직이셔서 일찍잠드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새벽에 챗바퀴소리가 안나니 더 속상하더라구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44:16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네.. 사유지 아니면 묻어주는게 불법이라해서.. 어렵네요 어디 묻어줄곳찾는것도.. 정없으면 돈주고서라도 장례치워주고 활활 하늘로 날려보내주려구요..
깨끗한 패드위에 얹여서 이불덮어놨는데 어디놔두기도 좀 애매해서 집에 넣어줬어요. 내일 보내주기전까진 어쩔수없이 생각이 많이날것같습니다. 오늘 점심한끼먹고 도치걱정때문에 밥생각도없었는데 누워봐야겠네요.. 너무감사합니다 ..^^
술탄
IP 71.♡.91.194
03-16 2017-03-16 03:26:1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30:47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모르는 타인일인데도.. 위로 감사합니다.
lIIlIIlI
IP 14.♡.159.80
03-16 2017-03-16 03:47:02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위로드립니다 ㅠ
저희 고슴도치도 whs로 6년정도 살다가 떠났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딱히 병 치료법도 없고 불씨가 꺼져가는걸 지켜만 봐야하는 입장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ㅠ 좋은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3:51:44 / 수정일: 2017-05-01 00:55:38
·
5년지나면 whs라는병이 잘오나봐요.. 말로만 들어도 너무 가슴아픕니다 불씨가 꺼져가는걸 보다니.. 오늘 하루 고통스러워하고 떠나보낸것도 힘들었는데 whs 겪어본 분들의 마음은 어떨지모르겠네요.. 다시 도치는 못키우시나요..?ㅠ
lIIlIIlI
IP 14.♡.159.80
03-16 2017-03-16 04:00:0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꼬마링크님// 고슴도치가 whs에 걸리긴 했는데 오래 버티긴 했어요.. 한 5-6개월 정도요, 근데 얘가 잘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는거도 힘드니까 음식도 갈아서 물좀 적혀서 먹여주고 살 짓눌릴까 뒤집어주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키우는 입장에서도 고생도 많이 하게되고 안타깝더라구요. 아마 당분간은 반려동물은 안 키울거 같습니다 저는 ㅠㅠ 집하고 직접 나무로 diy로 만들었는데 다 처분했습니다..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4:13:0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아고.. 말만들어도 상상이가네요.. 막 도치용사료가 문제라는 말도있어서 일부러 고급야옹이사료 먹이고 그랬는데.. whs 보기전에 종양이 와버렸네요.. 직접 diy까지 하실정도면 애정이 대단하셨을텐데 어찌 버티시고 또 보내주셨는지... 제가 부끄럽네요..
wililye
IP 98.♡.61.165
03-16 2017-03-16 03:58:1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저도 고슴도치 티워보고 싶었는데 제가 있는곳에선 연구목적아니면 키우거나 거래가 불법이라.. 흑...
from CV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4:13:50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어디시길래.. 한번쯤은 키워볼만한 소동물인거같아요..^^
정상고집
IP 112.♡.112.117
03-16 2017-03-16 04:03:1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저또한 윗분처럼 whs걸려 점점 마비가 오더라구요  나중엔 걷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결국엔 건너더라구요 4년동안 잘따르고 이뻐했었는데 새벽밤 까칠이가 생각나네요ㅠ ㅠ
나중에야 알았지만 whs 예방할려면 주기적으로 비타민 챙겨줘야한다네요 .. 슬프네요
from CV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4:15:57 / 수정일: 2017-05-01 00:55:38
·
그냥 도치용사료 먹이셨나요?ㅠ.ㅠ 뭐가 정확히 문제인지 아직 밝혀진게 없다더라구요.. 윗분들 얘기들어보면 whs가 진짜 사람으로치면 루게릭병인데.. 너무고생많으셨고 애기도 좋은곳 갔을거에요.. 우리 루미도 빨리해뜨면 보내주고 좋은곳 가기를 빌고싶습니다..^^
정상고집
IP 112.♡.112.117
03-16 2017-03-16 04:21:32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도치전용사료와 끼니마다 꼬박꼬박 밀웜도 주고 간식도 챙겨줬지만 ... 안타깝게 그런병에 걸려서 에구....
한동안은 애완동물은 못 키울것 같네요.
from CV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04:41:00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네..ㅜㅜ 그래도 정성을 쏟으셨는데 듣기만해도 마음이아프네요.. 저도 일어나서 애 보내주고 털어버리고싶습니다.. 고마워요..
게맛을안다
IP 27.♡.203.134
03-16 2017-03-16 04:46:26 / 수정일: 2017-05-01 00:55:38
·
힘내세요. 좋은 곳에 가서 평화롭게 지낼꺼에요.
#CLiOS
미니언그루
IP 218.♡.84.49
03-16 2017-03-16 05:21:14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새벽에 깨서 글 보다가..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저도 냥이 키우고 있어서 원글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알 것 같아요.
그래도 도치가 원글님 사랑 받고 가서 행복했을 거예요..
너무 오래 슬퍼하지 마시고, 도치와 좋았던 순간들만 간직하세요.
아주 먼 훗날 녀석이 건강한 모습으로 마중 나올 겁니다. 기운 내세요!!
marane
IP 14.♡.77.81
03-16 2017-03-16 05:23:15 / 수정일: 2017-05-01 00:55:38
·
친정집에 있는 15살짜리 멍뭉이 생각이 나네요.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애잔할 때 많은데, 이 녀석 키우기 전에 데려온지 한달만에 장염으로 세상 뜬 새끼강아지가 있었거든요. 고통으로 생명을 잃어간 모습이 생생해서..이 녀석은 마지막날까지 평안했음 좋겠어요.
많이 가슴 아프실텐테..잘 추스리세요.
MDEASY
IP 58.♡.27.141
03-16 2017-03-16 05:52:29 / 수정일: 2017-05-01 00:55:38
·
떠나는것 만큼 마음 아픈게 없는듯 합니다.

힘내시구, 좋은 곳에서 따뜻하게 지낼꺼에요~
ableton
IP 39.♡.90.67
03-16 2017-03-16 06:33:48 / 수정일: 2017-05-01 00:55:39
·
ㅠㅠ..........

공감돼요.. 아픔 나누고 갑니다......
폴링스카이
IP 175.♡.27.106
03-16 2017-03-16 07:00:37 / 수정일: 2017-05-01 00:55:39
·
우리집 예쁜이 봄이도 이제 네살인데
걱정 입니다
from CV
오글오글
IP 218.♡.160.247
03-16 2017-03-16 07:09:07 / 수정일: 2017-05-01 00:55:39
·
좋은 곳 갔을겁니다 저도 강아지 보내고 그나마 나아지는데 꼬박 1년이 걸렸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빌어요
땅콩촤클릿
IP 125.♡.80.88
03-16 2017-03-16 07:46:46 / 수정일: 2017-05-01 00:55:39
·
우리 멍뭉이 지니도 14년을 같이 지내다가 재작년 여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정말 세상 젤 이뿐 강아지였는데... 그래도 더이상 몸아프지않고 잘 뛰어다닐거란 생각하니 맘이 놓이더군요... 고슴도치도 더이상 아파하지않고 신나게 뛰놀고 잘지내다가 먼훗날 다시 만나게 될거에요 그러니 밝게 지내세요^^
w.ClienS
삼혼4
IP 117.♡.2.153
03-16 2017-03-16 07:47:42 / 수정일: 2017-05-01 00:55:39
·
할만큼 하셨습니다.
꼬마링크
IP 175.♡.237.37
03-16 2017-03-16 14:06:19 / 수정일: 2017-05-01 00:55:45
·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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