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사라짐. 왼쪽 발떨림 사라짐..
병원에서 혈압이 수축기 이완기 170 120 두번째는 190에 124
두통으로 거북목이라 왼쪽 발도 문제가 있는거 같고 거북목때문에 두통이라고 생각해서 정형외과 가서 돈만 날리고
한의원에서 뭉쳐서 그렇다고 돈날리고.
결국 신경외과가서 CT찍고 이상무라서.. 혈압약과 순간두통약으로 다스려보자고 의사가 판단.
결론은 혈압이 원인이었네요.
키가 179에 84키로. 갑자기 6키로 찐 체중증가와 더불어 어머니쪽 유전성까지 접해서
위험신호를 몸에서 경고를 준듯합니다.
한번은 소변 본후에 뒤통수가 너무 아파서 머리를 쥐어잡을 정도였습니다.
잘못했다간 큰일날뻔..
이제라도 약먹는거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약 먹으며 운동으로 체중관리 술도 아주 가끔 한달에 한두번? 가볍게 먹는정도로.
관리하려고 합니다. 역시 몸에서는 경고를 주는군요.
이걸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시한번 제 몸에 신경을써야할거 같습니다. 체중은 일단 76키로 정도 목표로 잡고 시작하려합니다.
75나 76정도 만들고 나서는 적당히 먹고 운동으로 꾸준히 찌지 않게 유지하려고합니다.
응원해주세요 ㅎㅎ
#CLiOS
헐... 큰일날뻔 하셨네요... 다행입니다 ㅠㅠ
얼른 건강한몸으로 회복 되시길 바래요 ㅠㅠ
#CLiOS
w.ClienS
제가 한 4~5년동안 한달에 한두번 죽을정도로 두통이 있었는데 병원가니 긴장성두통이라고.
항상 타이레놀 가지고 다니고 타이레논도 안들어서 아프면 하루종일 누워있었죠. 구토증상까지 있어서. 어느날은 자다가 두통와서 이러다가는 큰일날것같아서 mri찍으려고 일단 동네 내과갔다가 혈압한번 재봤는데 200이 넘더라고요.
의사가 이건 혈압약 먹어야된다고 해서 먹어서 혈압떨궜더니 그뒤로 두통이 말끔히 나았습니다. 먹은지 5년됐는데 5년동안 두통 거의 없었어요.
안아픈게 제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