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 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 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을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해야 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 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의 600년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
from CV
해당 서비스를 이용 안하거나, 불만 있는 고객이 상당할겁니다...
문제는 배려가 아니라, 고객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행태죠..
큰착각을 하시네요
출처 : [김어준의 파파이스#69] 공인인증서와 십알단의 유령
[오픈넷 아카데미 2기] 7강_공인인증서와 금융 마피아(김기창)
보안프로그램 강제 설치 하는 이유는 2005년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서 시행한 "전자금융거래 보안 종합대책" 으로 인해서 보안을 위한 대책 때문에 금융기관이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문로 해당 규정은 폐지 되었지만, 보안프로그램 설치 강요 금지는 허용 되어 있습니다.
개인 pc는 개인이 해킹 안되도록 백신이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죠..
사용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건 공인인증서 입니다.
출처 : [김어준의 파파이스#69] 공인인증서와 십알단의 유령
[오픈넷 아카데미 2기] 7강_공인인증서와 금융 마피아(김기창)
보안프로그램 강제 설치 하는 이유는 2005년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서 시행한 "전자금융거래 보안 종합대책" 으로 인해서 보안을 위한 대책 때문에 금융기관이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문로 해당 규정은 폐지 되었지만, 보안프로그램 설치 강요 금지는 허용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2005년도에 시행된 "전자금융거래 보안 종합대책" 때문에 보안프로그램 강제 설치에 길들여져서 힘들것 같습니다. 특히 은행임원들 한테는에요.
사고 발생시 과실을 국내소비자만 책임진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해외에서는 사고시 소비자의 적고 배상을 받을 수 있는데, 한국에서만 배상을 못다뇨?
"대런 빈 변호사는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금융사고가 생겼을 때 책임을 은행이 더 많이 진다고 전했다.
“사기 거래에서 고객의 책임은 매우 적습니다. 카드를 잃어버린 게 아니라면, 고객이 60일 안에 사기 거래를 신고하면 그 금액은 모두 금융회사가 채워넣어야 해요. 그러니 은행이 사기 거래를 솎아내는 기술을 개발할 수밖에 없지요. 몇몇 금융회사는 결제 금액과 결제 위치, 상품을 보고 평소와 다른 점이 발견되면 결제를 차단합니다. 그때는 고객이 직접 은행에 전화해서 결제를 진행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
출처 : 블로터 - “한국에선 온라인 쇼핑 포기했어요”
http://www.bloter.net/archives/218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