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대를 나와서 그런지(그래도 여자가 1/3정도 되는 공대) 구분이 확실 하더군요 친하면 오빠, 안친하면 선배 ㅎㅎ 이 아이가 나를 친하게 생각하는지 아닌지 정말 쉽게 알 수 있다는...
선배라고 부르면 그냥갑니다.ㅋ^^
애들이 저 무서웠데요.. ㅠ__ㅠ
슨배요
이..이것들이... ㅠㅠ 슨배님이 뭡니까 ㅠㅠ
내년에도 선배..
내후년에도 선배...
선배들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고 했지만.....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그들중 제가 아니더군요
그런데 동아리에 오빠라고 자연스럽게 부르는 후배무리가 등장했습니다.
기존 후배들은 이공대.. 인문대였는데.. 오빠라고 부르는 후배들은 언어학 쪽이었죠..
그쪽 동네는 오빠라고 부르도록 교육을 잘 시켰드랬나봅니다..
그런데 선배라고 부르는 후배 무리들이.... 오빠라고 부르는 후배무리들을 배척하고 싫어하더군요..ㅋㅋㅋ
저보다 나이 많은 후배는 선배
저보다 나이 어린 후배는 오빠
왠지.. "내가 왜 니오빠셈?" 이런 생각이.. ㅎㅎ
닥치고 선배라고 불러라. 이랬죵.
친하게 지난 남자 선배가 술먹다가 이제 오빠라고 하라고 했으나
제가 거부했죠 ㅋㅋ
전 선배라는 호칭이 더 편하더군요~
나이어린 후배나 동기들 한테 당연 오빠
친하지 않은 선배들한테는 이름 다음에 후배님이라고 했는데
나중엔 다 오빠로 통일된듯~~
오빠 라고 부르던뎀
형~
이랬는데요. ㅠㅠ
그나마 좀 친하다 싶은 사람들은 ㅋ 저만부르는 특유의 호칭을?! :)
ㅡㅡ;;;;
나 남자인데 아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