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게 넘 혐오스러워서 그렇지, 진짜 해충은 역시 바퀴벌레죠. 곱등이는 인간 집에서는 잘 살지도 못하고 들어오더라도 번식하지도 못하고 좀 숨어다니다 죽죠. 인터넷에서는 해충계의 프레데터 취급당하지만 사실 더듬이 말고는 감각도 없어서 사냥같은 것도 못하고 시체나 먹고다니는 청소부 곤충임 ㅜㅜ
근데 방에 들어오면 전 잠을 거실에서 잡니다. 다음날 들어와보면 방에 구멍도 없는데 없어요.
연!
해충이라는 인식도 없고, 그냥 지나가는 귀뚜라미 정도로밖에...
요새 곱등이 관련 글 올라오면 그닥 잘 공감이 안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