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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낳음 당하다"라고 들어보셨나요? 56

2017-02-24 10:03:24 223.♡.222.8
DrArgon
전 최근에 들었는데,

아이들 사이에서 이렇게 말한다고 하네요.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한테 여유가 없어서 못해주는거지

안해주는게 아닐텐데...

이렇게 밖에 못 해 줄꺼면 왜 낳았냐며

"낳음 당했다"라고 자식이 이야기 하면

부모 입장에서 가슴이 아플 것 같습니다.

밑에 글에서 없으면 없는대로 키우면 된다고 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부모가 못 해주는 것을

이해해 주는 철든 아이들이 적을 것 같아요.


물론 우리 아이는 안 그럴꺼야라고 생각하셔서

없는대로 키워도 된다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요?




DrArgon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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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6]
azmaria
IP 211.♡.121.79
02-24 2017-02-24 10:04:36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저는 제가 그런 말을 해서...

"왜 태어났을까..." 라구요... =ㅅ=)a

아이 낳을 때도 이 아이가 나를 원망하지나 않을까...
굳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힘든 인생 안 겪어도 될텐데...
라는 걱정하면서 아이가졌습니다. 허허

그래서 나중에 그런 소리 안 들을려고
열심히 투표도 하고
열심히 가정 꾸리고는 있긴 한데...
그런다고 해서 뭔가 많이 바뀔거라는 기대는 아직 안 해봤네요.
DrArgon
IP 223.♡.222.8
02-24 2017-02-24 10:09:45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생각해 보니 부모를 원망하는 생각도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할 수 있는것들인데..
너구리망토
IP 58.♡.17.196
02-24 2017-02-24 10:04:40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제 아이는 저보다 힘들것같아서 만들지도 않으려구요
블라스트
IP 175.♡.38.125
02-24 2017-02-24 10:04:40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요즘 아이들은 엄청 똑똑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명이나물
IP 223.♡.212.138
02-24 2017-02-24 10:06:33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이건 똑똑한게 아니고 영악한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블라스트
IP 175.♡.38.125
02-24 2017-02-24 10:09:01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부모가 낳아준 걸 고마와해야 한다는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어린 나이에 깨쳤으니 똑똑한거죠.
어른이 되어도 아직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남이 써준 대본 읽는 사람들보다 훨 낫죠.
Ahin
IP 125.♡.206.1
02-24 2017-02-24 10:10:43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꼭 영악하다고 할수는 없죠. 교육이 빨라지고 사회교류가 늘어가면서 요즘 애들이 어린 나이에 더 똑똑하긴 한 것 같급니다. 커서 어떻게 되냐는 다른 문제지만....
BeachBoy
IP 119.♡.211.2
02-24 2017-02-24 10:11:13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블라스트님// ㅎㄷㄷ
NoaeC
IP 211.♡.247.201
02-24 2017-02-24 10:13:13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존재에 대한 의문을 던지기 시작하는건데 흑화 하느냐 아니냐가 중요하겠군요.
sepro
IP 218.♡.230.98
02-24 2017-02-24 10:14:20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부모가 낳아준게 고마운게 아니라니.. 살다살다 별 헛소릴 다듣네요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쿠키맨
IP 221.♡.249.146
02-24 2017-02-24 10:16:3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블라스트님//

요즘처럼 아이 낳자마자 버려지고 죽는 아가들이 얼마나 많은데..
http://imnews.imbc.com/replay/2016/nw1800/article/3895427_19830.html

낳아준걸 고마워해야 한다는 게..이데올로기의 허구성 이라뉘...

좀 어처구니 없어서 할말을 잃었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Hidamari
IP 175.♡.214.70
02-24 2017-02-24 10:33:36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상대방의 의견에 논리적 비판은 않고 그저 자기 맘에 안드니 비아냥대는 분이 많네요.
환타
IP 110.♡.58.153
02-24 2017-02-24 10:55:5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이미 상대가 논리도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풀고 피드백도 없는데 논리로 대응하지않고 비꼰다고 비꼬는 분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ㅋ
자연괴물
IP 223.♡.11.9
02-24 2017-02-24 10:58:22 / 수정일: 2017-05-01 00:51:36
·
환타님// 비겁하게 비꼬는 거 맞으세요
환타
IP 110.♡.58.153
02-24 2017-02-24 11:09:01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자연괴물님 //
어줍잖게 끼어드는 님처럼요? 님보단 낫죠. 비겁은 또 어디서 끌어오셨을까.
별을쫓는자
IP 38.♡.202.253
02-24 2017-02-24 12:56:45 / 수정일: 2017-05-01 00:51:38
·
블라스트님//그러게요. 낳아주셔서 고마운게 아니면 그냥 자살하면 되죠 ㅋㅋ 생이 고달프지 않으면 그런 생각도 안 들텐데. 뭐 본인이 자살하기는 싫은데 누군가 탓하고 싶긴 하고 그런 경우 부모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죠. 비겁하게.
뭐 그런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용감하게 선택하면 돼요. 낳음당해서 살기 싫으면 그렇게 좋아하는 본인 선택에 따라 자유의지로 세상 떠나면 되지... 왜 말이 쫄려서 부모님 탓은 하는지 몰라요 ㅋㅋ
수르미
IP 219.♡.23.150
02-24 2017-02-24 10:04:40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우리때도 애들 사이에서 아빠 차가 뭔지 물어봐서 급나누었는데, 부모가 자식보고 우리만 행복하면 된다고 외쳐도 소용없죠... 그땐 또래들과 사이에 민감할 때이니
삭제 되었습니다.
고리라
IP 121.♡.252.91
02-24 2017-02-24 10:05:13 / 수정일: 2017-05-01 00:51:35
·
그딴 말 하면 "나도 1억 5천만의 가능성 중에서 하필이면 너같은 놈이 나온 것이 참 안타깝다" 라고 돌려주겠네요.

제 발로 달리기 1등해서 나온 주제에 뭔...
DrArgon
IP 223.♡.222.8
02-24 2017-02-24 10:06:20 / 수정일: 2017-05-01 00:51:35
·
나도 네가 나올 줄 몰랐어라고 대답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하던데 ㅎㅎ
고리라
IP 121.♡.252.91
02-24 2017-02-24 10:07:51 / 수정일: 2017-05-01 00:51:36
·
1억 5천만 중에는 그래도 좀 더 이쁘고 똑똑하고 잘난 자식도 있었을지 모르는데 하필이면 나온게 저딴 막말이나 하는 놈이라니...
파라블럼
IP 59.♡.79.200
02-24 2017-02-24 10:08:0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어...근데 제가 알기론 1등 한 녀석은 2등 한 녀석을 위해 구멍만 뚫어주는 걸로 압니다.....
고리라
IP 121.♡.252.91
02-24 2017-02-24 10:10:1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 이야기도 그게 아니라는 설도 있긴 하던데(그냥 1등 맞다고) 여튼 가능성은 1억 5천만이나 됐는데 그 중에 나온게 저딴 놈이라면 부모 입장에서도 억울한 일.

부모 팔자 고쳐주는 자식, 효도 잘하는 자식, 평생 속 한번 안 썩이는 자식들도 있는데...

낳음 당했다고 소리 질러대면, 그냥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말해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리라
IP 121.♡.252.91
02-24 2017-02-24 10:14:1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아무리 애라고 해도 대충 머리 굵어질 나이에 "낳음 당했다" 소리까지 할 인성이면 솔직히 좋은 말로 타이른다고 네네 할 것 같진 않군요. (그게 저 닮아서 그렇다면 할 말 없지만요)

큰 병에는 큰 수술이 필요하기도 한 법이니 때로는 고언도 약이 될 수 있죠.
강변북로
IP 175.♡.49.197
02-24 2017-02-24 10:05:46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자녀입장에서는 맞는 말이긴헤요.. 본인의 의지대로 태어난건 아니죠. 그래서 법륜스님께서도 결혼하고 이혼하는건 뭐라할 순 없으나 자녀만큼은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셨지요
#CLiOS
NoaeC
IP 211.♡.247.201
02-24 2017-02-24 10:14:52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저런관점에서 보니 일존에서 졸혼이니 뭐니 하는것도 이해는 가더군요.
totorowon
IP 211.♡.101.162
02-24 2017-02-24 10:05:51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저도 부모님께 비슷한 말을...T.T 죄송하네요
DrArgon
IP 223.♡.222.8
02-24 2017-02-24 10:10:45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래서 자식 낳으면 부모님께 효도하게 되나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iaimeru5
IP 218.♡.227.128
02-24 2017-02-24 10:06:32 / 수정일: 2017-05-01 00:51:35
·
차별이 만연한 세상에 태어난것조차 고통일때가 있죠
1149312
IP 118.♡.137.59
02-24 2017-02-24 10:07:4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저도 낳음 당했습니다
왜 태어났을까 싶어요
1000000won
IP 123.♡.234.206
02-24 2017-02-24 10:07:51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애탓하고 구박하는 부모보단 괜찬은걸요?
한대맞았다
IP 59.♡.106.94
02-24 2017-02-24 10:08:02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아이둘 가진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애들이 뭐... 다 그렇죠... 이해해야죠... 애 키울때 하나하나 의미를 두면 힘들어져요...
DrArgon
IP 223.♡.222.8
02-24 2017-02-24 10:12:26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렇죠. 저도 부모 입장에서 보니, 아이들이 너무 빨리 철 들어도 좀 서운할 것 같고, 좀더 아리광 부리고 철없는 생각도 하고 해야 나중에 더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melos4
IP 222.♡.243.141
02-24 2017-02-24 10:08:0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제입장에서는 처음 들어보는 신조어네요. 네이버 검색에 별로 없는걸 보니까 많이 사용되지는 않나보네요.

아무튼 현 세태를 반영한다는 점에서는 끄덕여 지는데, 참 자식에게 이 소릴 듣는 부모 마음은 찢어질 것 같네요.
콘헤드
IP 218.♡.253.248
02-24 2017-02-24 10:08:18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죠. 태어날 의지로 태어난 사람은 없으니까요. 부모가 된다는 건 참 무거운 책임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from CV
JakeJayKim
IP 183.♡.195.112
02-24 2017-02-24 10:21:2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논리....논리....논리적으로도 맞는 지도 모르겠는데요.

태어났을 당시에는 그나마 논리적으로 맞는데, 저 얘기는 커서 하게 되는 얘기니 "키움 당했다"고 그냥 하시는 게 맞구요.
낳음 당했다고 하려면, 태어나자 마자 저 얘기를 하면 맞습니다.

그 이유가, 과학적으로도 1년 정도면 그 사람의 구성물 자체가 교체 되는데, 태어날때의 사람과 지금의 나는 같은 구성물이 아닙니다. 그나 나라고 유지되는 근거는 어제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뉴런/시냅스의 구성정도죠.

저런 뉴런과 시냅스를 지가 키웠지 부모가 뇌를 키울 수는 없잖아요.

하여간, 부모된 자들은 살기 더 힘든 시대인 듯 하네요.
SPIKE!!!
IP 24.♡.8.8
02-24 2017-02-24 10:08:49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근데 솔직히 어려서부터 입시 공부만 가르친 아이들이 부모와 사회의 소중함을 알아서 아는 건 좀 불가능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빙바렐라
IP 223.♡.163.157
02-24 2017-02-24 10:10:21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사실 애들이 자발적으로 저런생각을 한다기보다 사회와 어른들의 생각을 흡수한 결과죠.
blumi
IP 121.♡.29.170
02-24 2017-02-24 10:11:26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어렸을때는 부모가 해주는게 당연하고,
또 사춘기즈음되면 삐딱해서 부모에게 상처주는 말을 막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20살넘어서까지 그러면 스스로 모지리죠....왜 태어났냐고 부모에게 물어봤자...
부모입장에서도 왜 하필이면 너같은 애냐는 생각이 들수도......
StorM
IP 117.♡.120.51
02-24 2017-02-24 10:11:40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런데 반대의 말은 부모들에게 많이 자식들이 들어 왔었죠. 너같은게 나와서. 그런데 그걸 낳고 그렇게 키운건 부모인데 말이죠. 둘다 잘못된 생각이라고 보지만.
JakeJayKim
IP 183.♡.195.112
02-24 2017-02-24 10:11:56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여기도 종종 그런 얘기가 나오죠.
할 말이 없습니다.

그 반대 논리가 "왜 니가 태어났니. 난 너를 낳은 적이 없어." 인것 같아서....본 글을 읽을 때도 이 글을 쓸때도 가슴 한켠이 아려 옵니다.

자녀가 클때까지는 "책임"을 가지고 키워야 겠고, 다 크면 나가면 됩니다.
그걸로 책임은 끝이고, 동등한 인간으로써 만나야 하는 거죠.
DrArgon
IP 223.♡.222.8
02-24 2017-02-24 10:14:07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에 대한 책임은 필수적이죠.
알랑방9
IP 203.♡.149.205
02-24 2017-02-24 10:12:53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아직 저런 걸 고민할 나이대가 아닌데, 어린 아이들조차도 너무 쫓겨사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DrArgon
IP 223.♡.222.8
02-24 2017-02-24 10:15:09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생각해보면 저희 어릴때에는 생각없이 놀고 그랬는데, 요즘 아이들이 힘들겠다 생각해요.
ethan
IP 119.♡.246.65
02-24 2017-02-24 10:13:50 / 수정일: 2017-05-01 00:51:36
·
부모-자식간의 관계인데도, 온라인&텍스트에서는 그 표현이 진짜 비정하고 잔인하네요 ;;;
JakeJayKim
IP 183.♡.195.112
02-24 2017-02-24 10:15:13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러게요...진짜 가슴이 아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강변북로
IP 123.♡.168.149
02-24 2017-02-24 10:17:03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 책임이 부모가 할 수 있는 한에서만 실행되면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것은 없다고 봐요.
다만 해야할 책임도 하지 않은.. 그런 부모도 생각보다는 많죠.ㅜ
NoaeC
IP 211.♡.247.201
02-24 2017-02-24 10:17:14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자식으로써 부모에게 할 얘기도 아닌거 같고 부모 로써 자식에게 던질 바람직한 말은 아닌거 같아요.
쿠키맨
IP 221.♡.249.146
02-24 2017-02-24 10:18:46 / 수정일: 2017-05-01 00:51:36
·
그냥 자식 교육이 안된거 같네요;;
명이나물
IP 223.♡.22.156
02-24 2017-02-24 10:48:12 / 수정일: 2017-05-01 00:51:36
·
+1
초마짬뽕
IP 39.♡.53.252
02-24 2017-02-24 10:27:25 / 수정일: 2017-05-01 00:51:36
·
서양 철학자가 한 말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인간은 세상에 던져진 존재이다. 자기 의지로 태어난 존재는 아니잖아요.
w.ClienS
yumihuny
IP 14.♡.66.34
02-24 2017-02-24 10:35:05 / 수정일: 2017-05-01 0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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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야기를 친구들끼리 한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집에서 와서 부모님한테 한다면 참 속상하겠어요. 저도 애가 셋인데 큰애는 집에서 비속어 혹은 욕같은것도 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아이들 교육때문에도 그렇고 저흰 부부끼리도 존댓말을 하는집인데요. 아무래도 예의라는게 아이한테만 바랄수없고 서로 지켜야 저런이야기도 않하지 싶어요. 물론 가정교육 환경 좋아도 애들은 아직 어른이 아니라 철없는 소리를 할 가능성은 크지만요.
제가 들어본 젤 서운한 소리는 엄마 싫어 아빠 좋아 이정도 였지만...
Sparkling
IP 129.♡.33.21
02-24 2017-02-24 10:46:44 / 수정일: 2017-05-01 0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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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영어공부 해서 수동태가 익숙한 것 뿐이지, 표현은 다르지만 발상 자체는 저 어릴때도 많았는데요 뭐...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잖아요? 왜 나를 이렇게 낳아서 고생시키냐고.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CLiOS
tptpman
IP 210.♡.123.127
02-24 2017-02-24 10:55:36 / 수정일: 2017-05-01 0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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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음 당하다란 말이 부모들에게는 기분나쁠지는 몰라도 틀린말은 아니니 뭐...
스페이스X
IP 211.♡.139.54
02-24 2017-02-24 11:08:45 / 수정일: 2017-05-01 0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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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이승으로 뜬금없이 끌려온것일수도 있죠.
from CV
사필귀정
IP 27.♡.242.72
02-24 2017-02-24 18:01:32 / 수정일: 2017-05-01 0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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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시절 할수있는말이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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