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ger님, 그럼 술도 금지해야할까요? 술 때문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얼마인데..술에 중독된 사람보다, 즐기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주요한 부분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개인들이 뜬소문 믿고 단타쳐서 패가망신하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구요. 거래되는 돈의 규모상..
그래서 사행성 사업은 국가가 관리하는 건데, 실은 서민들 피 빨아 먹는게 맞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수입때문에 담배처럼 허용하고 있는 것이죠. 분명 말씀드리지만, 국가가 관리한다고 해서 다 옳으냐하는 것은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마약류도 마찬가지로 국가기관의 관리하에 합법적 처방이 가능한 부분이구요.
도박은 위 리플에서 언급한대로 확률이 정해진 게임이고 즐기는 사람보다, 중독성이 강한 부분입니다. 복권이랑은 달라요.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국가차원에서 금지가 맞다고 봅니다. 개인이 조절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지역발전 운운하며 엄청난 수입을 챙기는 악질 사행 산업이에요.
정리를 하자면 도박은 악질 사행조장 산업이에요. 그래서 카지노에 일반인이 출입할 수는 있지만, 제한(음주자, 지역주민등등 입장 금지) 요건이 있습니다. 반면에 복권은 많은 돈이 오가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즐기는 사업이라 국가가 관리하긴 해도 카지노처럼 엄격하진 않아요. 반면 주식은 개인투자의 부작용이 심하지만, 원론적인 (투자)명분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 의견이에요.
이 모든 사업(주류, 담배, 약물 포함)의 공통점은 국가가 나서서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중독과 사행성이 강하기 때문에요. 정말 뭘 모르는 사람들도 이 분야에 투자하거나 사업체를 차린다면 돈을 버는건 문제도 아닌, 노다지 사업이죠.
(과거 '바다 이야기'가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어떻게 금지되었는지 떠올려 보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에는 일견 공감합니다.
마약 도박 이요
물론 국가가 운영하면 괜찮음(강원랜드)
그럼 정선 카지노도 열면 안되죠.
경마도 하면 안되고
토토도 하면 안되죠.
하지만 국가가 관리해서는 해요.
전형적 내로남불
나쁜거 알지만, 돈 벌려고...
from CV
중독되고 사회적비용을 유발하고..
자기 뿐만이 아니고 가족, 주변사람까지 다 망가뜨릴수 있고..
#CLiOS
#CLiOS
from CV
그냥 지들 돈벌이에 문제가 있으니 막는거죠. 지들에게 돈이되는 경마 경륜은 돈을 쪽쪽빨아먹어도 어떠한 제재도 관심도 없잖아요
from CV
조절이 불가능한 거니까.
학습과 정보 분석력도 필요하고요.
도박이라는 게 주사위 놀음만 있는 건 아니니까 그렇게 구분지어서 나누기 어렵다고 봅니다.
원론적으론 아니라해도 결국 돈 벌 목적으로 하는 것은 매한가지고, 잘못 투자했을 때 패가망신하는 것 또한 매한가지죠.
도박이라서.
이건 좀 웃긴 논리죠.
그 뿐 아니에요. 외국에선 수많은 이슈에 대해 도박이 이루어집니다.
한국에선 불법이지만 그게 불법이어야 할 논리를 파고들면 매우 취약하죠.
애초에 악이면 국가에서 허용하질 말아야 하는데
국가에서 하는 건 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건 불법이고..불법인 이유는 해악 때문이고
그럼 그 해악을 국가에서 운영하는 건 왜 괜찮을까요?
모순이죠.
경마 경륜 복권도 금지시켜야 하고
정선 카지노도 문 닫아야죠.
'집에서 술을 만드는 일은 사람의 정신을 피폐하게 하고 스스로
조절할 능력을 상실하게 하여 중독성이 심각하여 금지해야만 한다' 라고 주장하신다면
그렇다면 왜 국가에서는 그런 해악에도 불구하고 술을 파는 것인가. 그것이 금지되어야 할만큼
위험하고 해악이 크다면 국가에서도 판매를 금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반문할 수 있겠죠.
저는 술을 안 마십니다만, 국가가 술을 규제하는 게 옳은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라스베가스 혹은 카지노 같은 데 갈 기회가 생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국에 나가 카지노에 간 사람 모두가 패가망신하고 폐인이 되는 건 아닙니다.
그보다는 그냥 즐긴 사람이 훨씬 더 많죠.
이 주장과 차이를 발견하기가 어렵네요.
도박은 위 리플에서 언급한대로 확률이 정해진 게임이고 즐기는 사람보다, 중독성이 강한 부분입니다. 복권이랑은 달라요.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국가차원에서 금지가 맞다고 봅니다. 개인이 조절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지역발전 운운하며 엄청난 수입을 챙기는 악질 사행 산업이에요.
복권으로 인생 망친 사람들 이야기도 찾으면 얼마든지 나오죠.
정해진 확율로 결정된 것이 도박의 요건이라면
복권도 정해진 확율로 이루어지는 게임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둘을 구분하는 건 얼마나 자주, 반복적으로 가능하냐 중독성이 매우 심하냐 그렇지 않으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본질적으로 돈놓고 돈먹기라는 건 달라지지 않겠죠.
합법이라고 해서 다 그렇게 좋은 것들만 있는 건 아니고
불법이라고 해서 다 악독한 일들만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이해관계의 상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겠죠.
이 모든 사업(주류, 담배, 약물 포함)의 공통점은 국가가 나서서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중독과 사행성이 강하기 때문에요. 정말 뭘 모르는 사람들도 이 분야에 투자하거나 사업체를 차린다면 돈을 버는건 문제도 아닌, 노다지 사업이죠.
(과거 '바다 이야기'가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어떻게 금지되었는지 떠올려 보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내용에는 일견 공감합니다.
#CLiOS
성진국
대부분 나라에서~
툭정 구역내에서 합법으로 ~ ?
ㅋㅋㅋ
돈입니다.
법적으로 제약이 없다면
심각한 사회문제로 범죄단체들의 좋은 자금줄로 활용될것 같습니다.
도박은 결국 돈이 모이고 이 돈을 운빨(?)로 일부가 가져간다. 입니다만
소소한 여흥을 넘어선 금액이면 분명 다양한 문제와 범죄가 꼬이고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할겁니다.
도박보다, 사회망치는 데는 음주가 훨씬 크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다음 흡연.
w.ClienS
from CV
강랜은 되고 도박은 안되 로또는 되고 도박은 안되
토토는 되고 사설은 안되
휘발유는 되고 세녹스는 안되
세금이 걷히냐 여부죠
반면 세금내는 강원랜드는 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