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 서로 테니스볼 치듯이 비슷하게 오가야되는데 생각이 너무 느리거나 빠르면 대화가 안되죠. A를 꺼냈을때 B C는 당연히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언급해야하면 그 자체로 진부하거나 귀찮게 여겨질 수 있는거죠. 근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하는 직군이라면... 차근차근 설명하는게 좋죠.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효율성 추구의 극단적인 부분이라고 보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게 좋지는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결론만 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과정을 알 수 없어서
오해가 발생한다거나 아니면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산출 과정을 다시 설명하는게 이런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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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느리거나 빠르면 대화가 안되죠.
A를 꺼냈을때 B C는 당연히 따라오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언급해야하면 그 자체로 진부하거나 귀찮게 여겨질 수 있는거죠.
근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하는 직군이라면... 차근차근 설명하는게 좋죠.
마음대로 그래버리면, 예의없는거 아닌지 ㄷㄷㄷ
꼭 머리좋은 사람이 아니어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데
A->B->C->D이다 에서 B,C는 자기 머리속에서 처리해놓고 A에서 D이다 라고 바로 말해버리는거죠.
남과 소통이 필요없다면 별 문제없지만 남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썩 좋은 대화방법은 아니라서..ㅎㅎ
왜 A에서 D로 가냐고 물어보면 그래도 설명해주는 사람도 있고, 아니 이걸 왜 모르냐고 화를 버럭 내는 사람도 있는데..B,C를 설명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것에까지 설명이 필요하냐는 눈빛 + 내가 생각하기엔 당연한 것 의 조합으로 굉장히 듣고 있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제 조카가 말버릇이 그런데 그럴 때에는 제가 말을 하기 전에 꼭 생각을 한 번 해 보고 말하라고 했어요.
A에서 D로 가는 과정에 내가 논지 전개에서 빼먹은 과정이 있는지, "당연한거 아니에요?" 라는 말을 가급적 하지 말고 상대가 듣기에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말해야 한다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냥 사람 하는 일이 다 비슷해서 남이 뭐라고 하면 이미 답으로 달리고 있어요.
근데 좋지는 않습니다 이게. 머리 속에 이미 하나의 선입견이 달리고 있는거니까 가끔 대화에 오해가 생기곤 해요.
그리고 와이프한테 한대 맞지요
좋은게 아니에요
from CV
그전부터 생각해 두었던 주제라서
바로 결론이 나옴..ㅋㅋㅋㅋ
기술쪽 이야기가 나오면 의도치 않게 A에서 D로 가는 상황이 됩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BC를 설명하는 게 제 본업인가 싶기도 합니다.
머리 나쁜 사람을 위해
쏙쏙들어오게 설명도 잘해주고
속도도 완급조절해주던데요.
단지 급하신 분 같아요. ㄷ ㄷ ㄷ
#CLiOS
저거 고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인간적으로 잘 안되네요;
#CLiOS
그리고 저게 좋지는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결론만 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과정을 알 수 없어서
오해가 발생한다거나 아니면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결론을 먼저 말하고 산출 과정을 다시 설명하는게 이런 문제를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