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전에 대한 글임으로 검색을 피하고자 전문용어를 조금 많이 비틀어서
풀어놓지 않고 적었으니 이해가 안되시더라도 그냥 대충 넘어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ㅠㅠ 특정 단어에 대한 질문을 댓글로 하셔도
그걸 풀어서 설명 드리는 순간 구글 검색에 잡히기 때문에 풀어드릴 수 없는점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이해를 바라고 적는 글이 아니라서..ㅠㅠ 불친절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십시오... 오타도 많고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글이라 검수도 없고
문제가 많은 글일겁니다 ㅋㅋ)
원래는 사용기 게시판에 남길려다가 조회수와 댓글수등..
너무 논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 소심하게 무플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높은 모공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ㅋㅋ.. 일단 검색이 안되려면
단어를 비틀어야 하기때문에 사용기게시판에 적기는 좀 그런 것도 있고요 ㅎㅎ..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아버지가 제작년을 기점으로 독실해지신(?) 신자십니다..
이제 1년6개월 정도 다니셨기 때문에 매우 강력크해지셨습니다.
이제는 in 을 받으실 수 있을정도로 지식적으로도 사명감 적인 부분에서도
궤도에 올라오셨다고 할 수 있죠..^^;;;
아무튼.. 시작하자면..
본래는 독기교를 쭈욱 믿으셨고요..
여러가지 인간적인 문제로 상처를 받으시고 나오신뒤
사업적으로도 삶 적으로도 고생을 많이 하시다가
우연찮게 천신.지에 가시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다니시는 것에 대한 오프닝(?)이 매우 소극적이셨지만..
3개월 6개월이 지나고 우연히 제가 발견한 설교테잎을 보고
낚시를 하고자 지신에 대해 험담을 하니
왜 나쁘다고 하는건데? 라고 덥썩 무셨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끌어모을 수 있는 정보와 모든 자료들을 출력해서
A4용지 35장 분량을 뽑은뒤 4시간 넘게 서로 훈독으로 읽으며 토론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래도 믿음이 많이 약하시고 아는게 별로 없으셨기 때문에
저와 하베스팅(?)은 안하시기로 약속 하고, 도덕적 판단으로 그곳에서
과도한 금품을 요구하거나 삶의 근간을 흔들만한 문제가 생긴다던지,
특정 인물에 대한 찬양과 맹목적인 믿음이 생길만한 상황이 생기면
가족과 당신의 인생을 생각해서 과감하게 끊어주시라..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당시는 알겠다고 말씀하셨고 그렇게 일단락이 되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1년정도가 되시자.. 자상하시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으셨던 아버지가
철저한 신도가 되셨습니다..
참을성이나 인성적인 부분에서의 성격은 더 좋아지셨지만..
특정 단체에 대해서는 반감을 심하게 표출을 하시고요..
대부분 대화의 주제가 기승전$in으로 끝나기 때문에
심한 피로감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는 가족을 넘어 친척이나 타인에 대해서도 Outing을 하시게 되었고,
그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나감으로써 가족으로써 보기 불편한
타인의 일방적인 무시와 대립 그에대한 반박에 차분히 대응하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가족으로써 매우 화가났고요...
아버지가 그걸 믿어서 화가난게 아니라,
아버지가 그동안 격으로써 쌓아올린 것들이
그 교종을 믿는다는 것만으로 무너지는 상황이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것에 심취하시게된 원인과 그럴만한 것인지 판단하기위해
주말마다 집에 내려가면 대화를 몇시간이고 나누며,
차라리 말씀을 설파(?)하실때,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비교종인의 입장과 젊은 사람의 입장에서 차갑고 객관적으로
반박거리에 대해 토론을 하고 좀더 유연한 사고로 대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야속해 하셨지만
이제는 저의 의도를 이해하시고,
고맙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걸 믿으신다고 해서 저희 아버지가 부끄럽다거나 할 일은 없고
오히려 인성적 인격적인 부분에서 더 좋아지셨고
당신께서 행복을 느끼고 사명감을 느끼며 실 생활과 사업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면모가 나오기때문에 아버지가 믿는 것에 대해 지지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글이 길어졌지만 이건 베르세르크 성마대전(?)처럼
이야기의 프롤로그에 불과하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말그대로 분석입니다.
전 비종교인의 입장이지만 그래도 종교를 가진 부모님의 가정이 그렇듯
개신교에 모태신앙으로써 상당히 생활을 했었기 떄문에,
그래도 일반인보다는 종교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깊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를 이해하는 부분도 있고, 반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철저히 증명할 필요가 없는 있는 그대로 저희 아버지가 겪고 있고,
긴 토론 결과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나름대로의 팩트만 적으려고 합니다..
1. 경로는 무엇인가?
완전한 일반인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십자가교 신자이고요.
기존 춸치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
주변 홍보물을 나눠주는 신자들이나 친구 혹은 친척들에 의해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심리테스트, 인생상담 등의 방식은
정식은 아니라고 하네요..
2. 왜 믿게 되는가?
젊은 층이 흔히 접하게 되는 계기는 심리테스트, 인생상담등의 방식 이겠지만,
대부분 가입하게 되는 기성 종교인들은 처음 접하게 될때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완벽하게 무너질만큼 스카이의 세심함? 친절함?
꼼꼼함에 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 춸취처럼 나이롱으로 다니거나 그냥 막 가는 경로가 아닌
네트워크 마케팅 같은 시스템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찌됐든
강요가 아닌 선택으로 가게되고 , 가는 순간 홀리 바이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엘로힘과 신약의 슈퍼스타에 대한 등등
철취인이라면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의문에 대해 완벽하게 대답을 해주고
우리가 학교에서 공부를 하듯 단계적으로 공부를 가르쳐주고 세심하게
관리하고 환영해주기 때문에, 그 연세에서 느끼기 힘든 소속감과 따듯함
공부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여러가지 장치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대충 대충 다니거나 본인이 열망하지 않으면 수행해내지 못할
스케쥴(주3회 2시간 공부 참여중 몇회 불참시 탈락 시험점수 달성 불가시 다음 단계 상승 불가능)
이지만 그것에 대한 동기부여와 재미를 확실하게 줌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소속감과
책임감이 늘게 되어있습니다.
3. 무엇을 배우는가?
이제 여기서 부터가 비종교인과 종교인 그리고 기존 철취인과 김스카이 인의 차이가 명확해 지는 부분입니다.
비종교인들은 애초에 종교 자체에 대해 큰 생각이 없을뿐더러
사후세계나 천국 지옥 같은 부분을 허구라고 생각하거나 큰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도 신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하지만 철취인들은 신은 엘로힘 한분이며 그의 쒄 으로 부처핸썸의 절친이 있고
안티테제로 루시퍼가 있으며, 헤븐조선과 헬조선이 있고 인간이 사망하면 믿으면 좋은데 가고
안믿으면 뜨거운데 간다고 생각합니다.
철취인들은 특히 연세가 많으신분들의 경우 홀리 바이벌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낮으며
이에 대한 지식을 충족시켜줄만한 장치나 교육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게다가 푸드파이터들의 설교시간에는 주무시거나 재미없어 하는게 현실이죠..
젊은 사람들은 부흥회때 느낄 수 있는 뜨거움?외에는 왜 믿는지 모르고 그냥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많고요.. 소수의 간부들을 제외하면 신학적인 깊이는 굉장히 낮은
우리가 공부를 그리 노력하지 않고도 갈 수 있는 학교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다니는거죠.. 돈만 잘 내면 됩니다.. 꼬박 꼬박..
아무튼 그냥 단적으로 말씀드린 춸치에 대한 현실이고요.. 아닌 곳도 있겠지만
대충 느끼는건 이정도입니다.
근데 김스카이는 좀 많이 다른게 있습니다. 이 부분은 철취에서도 분명히 본받아야 하는
부분인데..
신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절대 소홀히 안합니다.
그 한사람이 갖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확실히 답변을 해주고
거의 1:1 교육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홀리 바이벌에 대한
지식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애초에 다니던 사람들이라 어렴풋이는 가지고 있어도 별로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1:1 교육과 재미있게 풀어주니 엄청난
재미를 느끼는 것이죠.
왜 재미를 느끼냐하면..
헐리 바이불에 대한 접근 자체가 좀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에 해달별을 창조했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럼 이게 비유 일수도 있지만, 말그대로 세상을 창조하는
6일동안 해달별을 그냥 창조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김에서는 해,달,별 이 각각의 의미가 있으며
이는 영이 깃들고 아무튼 무슨 풀이가 다 있습니다.
바이벌 홀리에 나오는 모든 단어와 문장에 대한 주석이 있고
풀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홀바에 대해 그냥 대충 읽던 사람들은
이걸 파면 팔수록 재밌고 위에서 예시로 말씀드린
한 문장을 가지고도 그것에 대해 풀어서 설교하는 것만으로
1시간은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교신개와의 교리 비교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우위에 있고 비방이나 문제점에 대한 반박거리가
완벽하게 준비되어있고 그것에 대해 토론식, 시험식으로
대비할 수 있게 공부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각 단계에 맞게 시험 커트라인에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반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실제로 재미도 있어하고요..열의가 장난 아닙니다..
이걸 다 마치면 그냥 한 사람의 신도가 아니라 정말 투철한
광전사(?)가 되는 거지요..
그런데 여기서 좀 이상하게 느끼실게..
기존 철취에서는 그런 문학적 접근을 안하고 주석이 없어서
거기에 신도들을 뺏기는것이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이제 여기서 좀 애매해집니다.ㅋ
홀리바이벌의 역사가 오래되었고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이 분석도 많이 하고
내놓은 주석이나 정립된 여러가지 것들이 있으나,
김스카이는 이런 주석과 해석들이 제대로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왜냐면.. 직접 엘로힘의 계시를 받은 사람(수만휘 느님)이 당사자에게 직접 들은
완벽한 바이벌 해답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고 그것에 대해 잘 끼워맞춰 놓았다기보단
사실 잘 되어있다고 느낄 수 있는 인문학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그리고 원 국가에서도 100% 이것이다! 가 아니고
이런 해석도 있고 저런 해석도 있는데 우리 회 에서는 이걸로 할게 저걸로 할게
해서 각 회마다도 조금씩 다른것을 스카이킴에서는 이것만이 100% 맞고 진리다!!
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일언지하의 반문이 없이 정립을 시킬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아 다 적으면 글이 최소 이정도 양으로 5부는 될 것 같고..
어짜피 글도 불 친절하고 길기만 하니까 이정도로 끊겠습니다.
읽으실 분도 없으신데 혼자 주저리 주저리 ㅋㅋ
즐거운 밤 되세요!!
똥 싸다만 1화가 곧 완결인 글이었습니다 ㅋㅋㅋ
믿으라고만 하지 어떻게 믿으라고 잘 안 가르쳐주죠.
당장 주일학교 가서 제대로된 신학 배운 경험이 있냐 하면 대부분 없을 겁니다.
믿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이천년동안 믿음에 대해 많은 학자들이 머리 싸매고 고민한 결과가 신학이거든요.
뭐 그런 소리 하는 저도 가톨릭 나이롱입니다.
그곳에서 핵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도 홀리바이벌이고..ㅋㅋㅋ
from CV
고민도 많으신게 느껴지네요~
끊어버렸습니다.. 고민은 많은데 믿으시는 것에 대한 고민보다는
현실과 종교 사이에서 줄타기를 잘 못하셔서 인적인 부분에서 손해를
보시거나 제가 그런 모습에 대해 아버지를 부끄러워 할까봐 스스로
두려워서 그 부분을 해소하고자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ㅋㅋㅋ
종교를 믿는 다는 것만으로 무시받거나 그동안 쌓으신 것들이
다 무너지시기에는 너무 아깝고 사랑스러운 분이니까요..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느껴지구요.
새누우리 이 종교가 교리 부분을 논리적으로 잘 구성했나봐요? 성경 공부하면서 털리는 게 아니라 신도들 믿음이 강화될 정도로.
논리적으로 잘 구성을 했고 심지어 인문학적인 매력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ㅋㅋㅋ..
파다보면 자아성찰도 가능할 정도랄까요 ㅋㅋ..
애초에 반문자체가 없는 하나의 완벽한 진리(수만희느님의 말씀에 의한 바이벌 주석)
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ㅎㅎ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ㅠ
그걸 믿으시는 것만으로 무시받고 침착하게 반문하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아퍼서요..
그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셨을거 같습니다ㅜ
#CLiOS
위로해주신 댓글에 힘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률 부진(?) 예상으로 조기 종영이 되어버린
이효리의 세잎클로버가 되어버렸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적자면 도덕성으로만 따지면 표면적인 부분은 A 이고요
좀더 파고들면 F에서 -z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엄청 차고 넘치는데
그게 바로 하베스팅 부분에서 아무튼..ㅠㅠ
일단 그 부분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본문에 적혀 있듯이 절대로 강요하거나 요구하지 않고요.
사명감이 투철한(?) 신도들의 자발적인 것들이 ...ㅋㅋ
게임으로 따지면 헤비과금러라고 할 수 있겠죠 ;;
어떤 도덕적인 잣대는 굉장히 투철한 편인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모토가 엘로힘 말씀대로 홀리바이벌 말씀 그대로 살자니까요
근데 그 부분때문에 광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계속 연재해 주시면 좋겠어요..ㅎㅎ
w.ClienS
from CV
서둘러주세요
#CLiOS
덕분에 궁금했던 것들이 조금은 풀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