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이라고 하는경우는 극소수...
왜 동생의 아내 호칭을 친구사이에???
라는 생각이 아주커요....
다행?인건 남편 친구들이 대부분 제가 아는 분들이라 이름 부르고있어요.
지금 회사 입사 동기들도...서너살이싱 동생들...
대학원시절 연구실에서 왕래하는 분들은 형들..
어쨌던 형수님 제수씨는 가족끼리 쓰고....
저는 고유명사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더라고요...
아님 토리 엄마라던가...하리 엄마라던가..
개엄마라던가...
제가 낳지는 않았어도 씻기고 먹이고 똥치우며 키우니..개엄마죠 뭐....ㅠ
그래서 제가 개입니다 으르으르..
결론은...
개소리입니다 왈왈
그러고 보니 제 아내를 부를 때도 그렇네요;
참 좋은 부부생활이라 생각합니다ㅎㅎ
제수 -> 친구를 동생으로 인정.
그래서 본인 와이프를 소개할때는 "형수님이시다 인사해라"
친구 와이프에게 인사할때는 "제수씨 안녕하세요"
이거 아닌가요.
저도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데.. 친구 당사자들끼리의 쓸데없지만 친분의 표현. ㅎㅎㅎ
#CLiOS
친구라면서 왠 형동생??이런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스스로를 형이라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하네요.
Ghost_K 님 말씀처럼 친분과시용 같아요.
안친하면 "제수씨" 쓰기 좀 꺼리더라구요.
원래 남자들이 그렇게 유치한 뻘짓을 하면서 놀곤합니다. 사실 친해야 그러죠. ㅎㅎㅎㅎ
뭔 내기 하면서 '아니라면 내가 니 동생이다~' 뭐 그러기도 하고 ㅎㅎㅎ
#CLiOS
친구들끼리야 뭐 그럴수있죠 친한 표현인데...
근데 저랑은 안친하니깐요...
친해지고나면 뭐 그땐 친구 된거니 뭐라 부르건 서로 편한 호칭 부르면 되고요ㅋㅋ
남자분이 아니신것같네요. 그냥 남자문화에요. 의미없는겁니다.
w.ClienS
별상관 없는 분들도 많겠지만요
#CLiOS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이긴 합니다.
#CLiOS
가장 선호합니다ㅋㅋ
객관적일 뿐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 존중도 담겨있기도 한데, 한국적 정서에서는 이름을 부르는 것에 약간 어색해한다거나, 거리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ㅎㅎ
#CLiOS
라는 생각이들만큼 ....진짜 안좋아해요
어쨌건 이름부르는게 제일 좋아요.ㅎㅎ
애들 이름은 더더욱 모릅니다
친구들 사이에선 그냥 xx마누라로 불릴 뿐이죠
그래서 만났을 때 부를 호칭이 없어요
제수씨라도 없으면..
뭐 저랑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으니..
물어보고 호칭 정리하는게 제일.좋지않을까..싶구요..ㅎㅎ
너무 불편할까요?ㅠㅠㅋㅋ
사람에 따라선 이름도 몰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좀 있어서..-_-;
제수씨란 호칭에 대해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형수와는 다르게 누구 동생 와이프 이런 개념은 거의 없어요
그냥 낯선 친구 와이프를 만났을 때 나오는
일종의 대명사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제가 이름을 알고 있던 친구들의 여자친구들이
다 지금 와이프가 아니거든요 ㄷ
자주 보던 사이가 아니라서 이름 못외워요 ㅎㅎ
이전 세대부터 (친한)친구 와이프를 제수씨라고 부르는게 일반화되었고 대명사화 되었다고 보는데 이게 그렇게 이슈거리일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별로....란 생각은 안변하네요...ㅠㅠ
ㅎㅎㅎㅎ
그리고 누구씨 누구씨~ 하고 부르면 좀 거리감 있게 느껴지기도 하고..
제수씨라는 표현 자체가 가족한테 쓰는 호칭이잖아요..
거리감을 줄인다는 좋은 뜻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그냥 남자들끼리의 오래된 관행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근데 싫어요..ㅠㅠㅋㅋㅋㅋ
이름을 불러야 친해지는건데ㅠ.ㅠ
이름 물어보고 이름 부르자고요ㅎㅎㅎㅎ하하하하하
공적인 자리(?)에서 정색처럼 갑자기 제 와이프에게 제수씨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생일이 빠르다고 "제수씨"라고 하는게 맞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는 듯 와이프가 "싫다!"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와이프, 그 친구, 저 모두 동갑에. 생일은 겨우 하루 빠르고.
심지어 제가 연애를 오래했기에 모두 친구 사이거든요...
저는 동갑,,
친구 한녀석든 연상이라 공식 호칭은 "누나" 이고
그 외엔 모두 연하라. 이름으로 부릅니다.
모두 연애를 대학때부터 한 상태라 오래 오래 봐온 상태구요.
유독 그 친구녀석만 삽질(?) 비슷하게 해서 모든 친구들에게 한 소리 들었죠..
(아주 좀 별루인 경험을 하게 해준 녀석이라 밉상인데. 거기서 또 그러니 저까지 덩달아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면박을 줬죠.. 집에와선 정말 다신 만나기 싫다고 할 정도였으니깐요..
ㅎㅎㅎ
사실 전 온라인에서만 쌘척하고ㅠ.ㅠ
오프에선 소심쟁이라 말못할꺼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
from CV
가족 호칭을 타인에게 쓰는거 자체를 안좋아해서 더 그러는걸지도요ㅋㅋ
from CV
from CV
시댁 어르신들 이름도..다 외웠어요..
외가쪽과 친가쪽은 어린시절부터 외우고 다녔고요..
호칭은 이름과 다르게 부르지만...이름정도는 알고 지내야한다고 보거든요...
from CV
사실 주변에 제수씨라부른 남편친구도 없고..(다들 이름불러서요)
뭐 제가 원하는 호칭을 얻을려면...
제수씨라 부르기전에 통성명해야겠죠??하하하ㅠㅠㅠ
그게 남편(남친)이 동생취급 받는거 같은게 싫더라고요.
친구들끼린 뭐...친함의 표현이라는..그냥 큰 의미없는 표현이라고 머리는 이해하는데...
ㅠ.ㅠ이해가는데도 싫더라구요ㅠ.ㅠㅋㅋ